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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이 쪼옥 빠져버렸네요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9,901
작성일 : 2015-01-05 00:22:13

    세상에나... 살이 쪼옥 빠지셨어...

    http://news.donga.com/3/all/20150104/68898541/1

IP : 219.250.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5.1.5 12:22 AM (219.250.xxx.3)

    http://news.donga.com/3/all/20150104/68898541/1

  • 2. 누가 쪽 빠졌나 클릭했더니
    '15.1.5 12:42 AM (58.143.xxx.76)

    밥시리즈
    뭐냐하고 빠져나왔더니
    풀무원 아래로 가버렸던거였음.

  • 3. 건너 마을 아줌마
    '15.1.5 12:46 AM (219.250.xxx.3)

    예? 해석 좀...

  • 4. 누가 쪽 빠졌나 클릭했더니
    '15.1.5 12:49 AM (58.143.xxx.76)

    진짜 심하네요. 살뿐이 아님
    저런 경우면 몇년 늙습니다.
    비슷한 힘든 일 있었는데 이년사이
    흰머리 엄청 늘었음.
    어느 중국역사드라마 보니 부마가 사형당하고
    공주 상심커 혼자 칩거하다 방문열리는데 곱던머리결 온통
    백발로 변해 나오더군요. 큰 스트레스가 멀쩡한 사람
    훅 가게 만들죠. 저 한진에서 그만 나오셨으면
    인내할 가치가 있는 곳에서나 의미가 있죠.

  • 5. 건마님 글 클릭했는데
    '15.1.5 12:57 AM (58.143.xxx.76)

    아래 광고판이 열려서
    쪽 빠진게 뭔가
    각종 비빔밥만
    둘러보다
    가격이 쪽 빠졌단 얘긴가 뭐야?
    하고 나왔네요. 스맛폰이라 클릭함 엉뚱한거
    잘 열려요.ㅎ

  • 6. 건너 마을 아줌마
    '15.1.5 1:05 AM (219.250.xxx.3)

    세월호 학생 아버님 한 분도
    건강하시던 분이 몇 달 사이에 스트레스로 암 걸려서 돌아가셨잖아요 ㅠㅠ

  • 7. 건너 마을 아줌마
    '15.1.5 1:06 AM (219.250.xxx.3)

    여기 사진 좀 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35363&reple=14599744

  • 8. 그 영상에
    '15.1.5 1:08 AM (58.143.xxx.76)

    선생님 사모님 넘 맘 아프던데ㅠ
    요즘 법제정 어찌되가고 있나요?
    헉 돌아가셨군요ㅠ 어찌 멀쩡한 정신일 수 있겠어요.
    남은 가족든 영혼말살이죠. 원통한 일이죠.

  • 9. 북한에서 선박보험
    '15.1.5 1:13 AM (58.143.xxx.76)

    돈벌이로 낡은 배들 잘 가라앉힌다는 글 보았는데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어린생명들 넘 안타까워요.

  • 10. 건너 마을 아줌마
    '15.1.5 1:14 AM (219.250.xxx.3)

    사무장 어머님도 아프시데요...
    우리 사회가 참말로 성실히 살아가는 소시민들 여럿 병 걸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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