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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제 딸.외모 지적하는.시부모님

새옹 조회수 : 5,447
작성일 : 2014-12-18 17:13:46
보통 손주 이뻐하거나 귀여워하지 않나요?
못생겨도 귀여운 맛으로 보지 않아요?
저희 시부모님은 안 그러시네요
볼때마다 살쪄서 어쩌니 오늘운 더 쪘다 코가 너무 낮다 수술해줘야겠다

어휴~~
제 딸 4살이에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만날때마다 저런 소리들 하시네요
첨엔 뭐 그러니 넘겼는데 요새 말귀알아듣고 이러다 본인 외모에
컴플렉스 생길까봐 걱정됩니다
오늘 어머니한테 좋게 좋게 문자도보냈어요
앞으로 외모 관련 이야기 하시지 말라구요
글타고 정말 못난 외모도 아니에요 그냥 몽골리안 표준에 귀염상이에요
제 친정부모님은 너무 이쁘고 귀여워 해주시는데.시부모님이 저러시니 정이 안가네요
왜 나한테 함부로 말하는 사람에게 비위맞추며 지내야 하는지 회의감마저 듭니다


IP : 223.62.xxx.10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8 5:15 PM (122.37.xxx.25)

    그런사람은 좋게 말해도 못알아챕니다.
    원글님 아이가 더 커서 알아듣고 상처받기 전에
    한번 세게 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 2. 원글님
    '14.12.18 5:16 PM (175.223.xxx.118)

    닮았나보네요. 맘에 안드는 며느리 닮아 그런거 아닌가요
    친정에서는 내 딸닮아 이쁘고...뭣보다 친정은 손주를 자주봐서 정들어 다 이쁠듯

  • 3. ㅇㅇ
    '14.12.18 5:16 PM (175.114.xxx.195)

    누굴 닮은건가요?
    남편 닮은거면 남편하고 닮은거라고 찝어주시고
    글쓴님 닮은거면...답이 없네요. 며느리 욕하는 꼴인데 뭐라고 해야하나

  • 4. 남편이
    '14.12.18 5:19 PM (182.221.xxx.59)

    한번 나서서 버럭 화를 내야하겠네요.
    4살이면 이제 말귀 다 알아듣죠. 애한테 나쁜 영향 끼치겠어요

  • 5. ..
    '14.12.18 5:21 PM (114.206.xxx.155)

    혹시 외탁했나요?
    친탁한 아이에겐 그런 소리 잘 안하거든요.

  • 6. ....
    '14.12.18 5:25 PM (123.140.xxx.27)

    아이가 할머니 하는 말 완전히 알아듣기 전에 해결보셔야 할 듯 해요.
    엄마를 닮았던 아빠를 닮았던....저런 얘기 애한테 계속 듣게 하는 건 원글님이 아이를 제대로 보호 못하고 계시는 거예요.
    강력하게 하지 마시라고 얘기하세요.

  • 7. 새옹
    '14.12.18 5:25 PM (223.62.xxx.102)

    남편이랑 저랑 닮았어요
    근데 남편은 잘 생겼다고 해야하나? 정용하같은과 얼굴이구요
    하지만 친정에선 아이가 아빠닮았다하고 제 눈에 저랑 남편 반반 닮은거 같아요 남편도 인정한 부분이구요
    남자얼굴이면 괜찮은데 여자얼굴이니 이쁜얼굴은 아닌거 같에요
    그저 제가 마음에 안 드니 제 딸에게 저런 소리 하는거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 8. 추측
    '14.12.18 5:29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

    정용하가 누구에요?
    씨엔블루 정용화??

    암튼 딸이 외탁 한거 아니에요?
    며느리 맘에 안들었는데 딸 낳았는데 그딸이
    자기집 아니고 외탁해서??

  • 9. ㅇㅇ
    '14.12.18 5:36 PM (175.114.xxx.195)

    남편분이 정용화과면 남편보단 글쓴님을 더 닮았나보네요. 정용화가 몽골리안얼굴은 아니잖아요. 정용화얼굴이면 여자라도 예쁠 얼굴이죠.
    아들은 잘생겼는데 며느리 닮은것 같으니 맘에 안드는 거죠. 남편이 나설수 밖에 없네요. 내딸 기죽이는 소리 하지 말라고 난리칠 필요가 있어요.

  • 10. 새옹
    '14.12.18 5:42 PM (223.62.xxx.102)

    정용화과 얼굴이지만 정용화는 당연히 아니죠ㅠㅠ
    저는 차인표같이 생긴 얼굴이에요
    닮으누연예인 이야기할때 수준이지 그 얼굴은 아니에요 ㅠㅠ

  • 11. 새옹
    '14.12.18 5:43 PM (223.62.xxx.102)

    남편 어릴때 사진보면 제딸이랑 똑 닮았어요
    그 시절은 생각안하고 통통한 제 딸 외모만 갖고 이야기 하시니 좀 그랬어요

  • 12. ryxh99
    '14.12.18 5:46 PM (180.227.xxx.22)

    차인표같이 생긴 얼굴이라하시니
    ㅎㅎㅎㅎㅎㅎㅎㅎ

    시부모님들 원래 좀 그러신 분 있어요
    그러지마시라고 좋게 문자보내셨다니 이제 안그러시길 바래보고
    윗 댓글들처럼 남편에게도 얘기해서
    남편도 한마디 하라 하세요

    좀 거짓말 보태서.. 아이가 할머니할아버지 만나고 나면
    나 못생겼냐고 한다던가.. 그런 말을 붙여도 되지않을까요 ;

    그리고 담에 또그러시면
    남편 어릴때 사진 보니 남편이랑 판박이던데요,
    크면 남편처럼 인물 날 거라고 하세요 ..

  • 13. 너무들 하시네요
    '14.12.18 5:48 PM (121.157.xxx.217)

    울딸도 못생기고 뚱뚱한데
    남들은 다 아빠 닮았다고 하는데도 절대 인정안하시고
    너희 친정이 저리 다 뚱뚱 하냐고 하시네요
    키작은건 따악 울 시엄니구만 ㅋㅋ

  • 14. mm
    '14.12.18 5:51 PM (124.194.xxx.90)

    못하게 하세요
    제 친엄마가 어릴때부터 저런말씀 툭하면 하셨어요
    자기 친딸이고 자기 닮은거 뻔히 알면서도 매번 너는 눈이 이상해 입이 이상해
    코가 이상해 등등..
    단 한번도 이쁘다는 말씀을 안하셨어요
    못생긴건 맞지만
    저 정말 외모에 컴플렉스 심합니다.
    자존감도 낮고요
    주의하게 하세요

  • 15. 그럼
    '14.12.18 5:53 PM (175.196.xxx.202)

    차인표 분노의 양치 3종셋트를 보여드리세요
    손주가 얼마나 이쁜데...저런 눈치없는 막말을...

  • 16. 망할 입
    '14.12.18 5:58 PM (223.33.xxx.100)

    저같이 막나가는 며느리는...
    또 살쪗다 어쩐다하면.
    어머 우리 ㅇㅇ이는 살이찌고
    어머님은 그새 또 확 늙으셨네요
    우리 서로의 외모에대해 칭찬만 하기로해요
    ㅇㅇ이도 알아듣는데 자꾸그러심 할머니 미워해요
    오홍홍... 웃으면서 그럴거에요

  • 17. 그런분들
    '14.12.18 5:59 PM (183.102.xxx.33)

    손녀가 자기 못생겼다고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보기 싫다고 했다고 해보세요 에휴

  • 18. ..
    '14.12.18 6:15 PM (116.37.xxx.18)

    못하게 극구 말리셔야죠
    유아,유년기때 성격 형성이 된다는데
    열등감 심어주면 안돼요
    칭찬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커나가는 아이들한테는 기도와 칭찬...
    아이들 볼때마다 예뻐졌네 칭찬하면 신나서 더 노력하게 돼있어요
    외모 지적하면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구요

  • 19. 진짜
    '14.12.18 6:37 PM (211.214.xxx.161)

    욕나옴.
    아니 왜 남의 귀한 딸에게 외모지적질?
    난 외꺼풀, 전남편 새끼 쌍가풀~징그러.
    암튼 애 태어나서 얼마 안됬는데 쌍가풀이 있어야 한다고 전시어미가 그러더군요.
    그러나 거기에 한마디도 지지 않고 ^난 외꺼풀이 좋다. 이 눈이 더 귀엽고 동양적이다^ 그랬더니 더이상 말안함.

    난 이혼하든 말든 상관않고 내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살았지만, 님은 흠.
    그래도 힘주어 장점을 부각시켜보세요.
    아직은 아이가 어리지만 크면 괜히 자존감에 상처입어요.

  • 20. ...
    '14.12.18 7:29 PM (183.98.xxx.6) - 삭제된댓글

    님 인물이 당신아들보다 못하다여겨서 평소에 탐탁치 않았는데 손녀도 님 닮아서 못마땅한거네요
    당신 아들 닮은 손자 편애하는 부모 많이 봤어요
    심정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에요
    다만 유치하고 어른스럽지 못하죠

    객관적으로 못생긴 제 친구 부모님과 주변 어른들한테 어렸을 때부터 못생겼다 못생겼다 공부나 열심히해라 듣고 자랐대요
    자기 성취에비해 자존감낮구요 열등감덩어리예요
    다른 능력으로 커버해도 어릴적 상처 계속 되더라구요 딸 낳고 자기 닮아서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안타깝죠

    가능한한 보여주지 마세요 수술해야겠다하면 수술비해달라고 쏘아 붙이시구요 내자식 내가 보호해야죠

  • 21. 전진
    '14.12.18 7:58 PM (220.76.xxx.94)

    4살짜리가 얼마나귀여운데 그런소리해요 그시어머니 너무무식하네요
    자기핏줄인데 그시어머니 닮앗나보내요 걱정하지말아요 아이들은
    커가면서10번도바뀜니다 우리막내시누이가 딸만둘인데 어릴때정말
    못생겼어요 시누이시어머니가 심술궂게생기고 걸걸하고 목소리도크고
    그시어머니 닮았더라구요 우리가안듣는데는 애가푹퍼진 호박같다고
    작은딸은 체구가작고 걱정스러웟어요 그런데 나이먹고 처녀가되드니
    성형안햇는데 인물이 환골탈퇴란말 그런대다 하는거더라는 이뻐요
    홍대나와서 결혼할때 가보니까 화장도 안하는애인데 아기때얼굴은
    하나도 남아잇지않아요 걱정하지말아요 치아만 이쁘게나면이뻐요

  • 22. 저도
    '14.12.18 9:00 PM (222.239.xxx.208)

    원글님 인물이 당신아들보다 못하다여겨서 평소에 탐탁치 않았는데 손녀도 님 닮아서 못마땅한거네요 xxx222

    보통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주들 단점은 못보시고 너무 싸고 들어서 문제인데 이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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