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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씨엔 뭐 배달시키는것도 미안,민망하네요..ㅠㅠ

길미끄러워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4-12-16 23:55:56

길바닥은 온통 스케이트장을 방불케 하는

얼음바닥에...

엄청 차가운 강풍에.....바람불고....귀는 다 떨어져 나갈것 같고...

어차피 느껴지는 추위의 고통은 다 같을텐데..

 

에휴,,,,,아이가 피자가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어린애 혼자 두고 나갈수가 없어서 배달시켰거든요..

 

배달온 배달원이 나이어린 대학생정도 되어 보이던데...

얼마나 추운지...

진짜 덜덜떨며 피자상자를 내미는데....얼굴도 꽁꽁 새빨갛게

얼은것 같아요

 

보내놓고 생각해보니  찬바람속에 오토바이타면 더 추웠을테고

바닥은 온통 얼음판인데..

사고 안나고 무사히 들어갔길 빌어보네요

다신 안시킬거에요  추운날.. 길미끄러운날엔요..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미안해 죽겠어요...

 

이런 엄청난 날씨엔 오토바이 사고 때문이라도  배달주문은

안하는게 낫겠죠? ^^;;;;;

 

IP : 125.186.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17 12:05 AM (211.227.xxx.162)

    저도 한번 비 엄청 오는 날 피자배달 시켜 본 뒤로 다시는 날씨 궃은 날 음식 배달 안시킵니다.
    흠뻑 젖어서 너무너무 고생하겠더라구요...
    위험하고요.

  • 2. ...
    '14.12.17 12:06 AM (112.155.xxx.72)

    저도 월요일날 치킨이 먹고 싶었는데...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그 날 날씨가 미쳤었잖아요.
    걍 패스...

  • 3. 그러면
    '14.12.17 12:11 AM (115.136.xxx.178)

    시키고 오천원 정도 팁을 내면 더 좋아할 겁니다...

  • 4. zzz
    '14.12.17 12:23 AM (119.70.xxx.163)

    저는 엊그저께 일요일에 아들내미가 피자 먹고싶다고 해서
    배달 시켰는데 남학생이 피자를 내려놓는데 손이 꽁꽁 얼었더라구요.
    그냥 보내기 좀 그래서 적은 돈이지만 2천원을 수고했다면서 전해줬어요.
    학생이 그런 일이 처음인지 깜놀하더니 고맙다면서 받아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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