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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득템해서 너무 잘쓰신다 싶은거 추천해주세요.

귀국준비중 조회수 : 3,885
작성일 : 2014-12-06 06:50:37

남편 일로 미국에 한 일년 머물다가 한국 들어가요.

세일즈 택스가 없는 곳이라

무엇이든지 다 한국보다 싸요.

 

아이는 초등하나 유아 하나고요

한국 가면 서민? 이죠..

딱히 된장질은 해본적 없지만

옷, 가방 이쁘고 가격 좋은 것들은 좋아합니다.

집에 사람들 초대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럭셔리 보다는 깔끔하고 투박한 것들 좋아하는 편이에요.

 

사정이 있어서 한국에 짐들을 다 처분하고 나온터라

여기서 거의 새로 사야할 것도 같고요.

 

지금 생각 같아서는

가구류는 있는 거 그냥 컨테이너에 실어갈까 하고요.

 

남편 직업상 출근시 단정하게 입거든요.

최근 몇 년 살이 빠져서 옷 다 버리고 왔어요.

양복 계절별로. 그리고 캐쥬얼 몇 점.

한국서 편한 신발 찾기 힘든 사람이니 신발 몇 개.

 

애들 포함 식구들 겨울 패딩.

나-겨울코트 결혼 11년동안 사본 적이 없어서 여기 아울렛서 하나 제 것 살까 생각중.

(띠어리 정도? 막스마라 핫 딜있으면..)

부츠 제 것 두 개 샀어요.(한국 백화점서 이름없는거 한 개 값도 안되네요)

가방 저는 겉에 샤넬, 프라다  마크 있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질좋고 가볍고 베이직한 것으로 가죽 가방 한 개 정도?

 

애들 운동화. 사이즈별로 쟁일 필요 있을까요?

 

깨끗한 그릇 세트 하나 정도?

-------------------------------------------

 

또 다른 것 추천 해주세요.

경험 있으신 분들,,이거이거 사와서 완전 잘쓴다 싶은것들!

 

 

IP : 67.189.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오레곤?
    '14.12.6 9:42 AM (117.111.xxx.234) - 삭제된댓글

    전자제품은
    LG LED TV-변압기 필요없음
    애플 제품-한국에서 비싸요
    스마트폰-아마존 통해서 사셔야 한국에서 쓸 수 있어요
    자동차 필요하시면 제네시스 구형 한대 사서 3개월 있다가 들여오시고
    그릇, 냄비 등은 메이시스 같은 곳에서 왕창 쟁여오세요
    가구는 웬만큼 비싼 거 아니면 한국서 사시는 게 더 나을 거에요
    아이들 운동화는 중학생 되면 유행에 민감해지는도 있으니 아이가 어리면 앞으로 3년 신을 것 정도만 아울렛서 싸게 사세요.
    그리고 아베크롬비, 갭 같은것도 조금 사셔도 좋구요

  • 2. ....
    '14.12.6 10:42 AM (223.62.xxx.106)

    애들 패딩잠바, 청바지, 면바지, 겨울바지, 신발, 면티 4년동안 입고 신을거 사이즈별로 사와서 너무 잘입고 있어요..
    특히 팬타고니아 너무 좋아요~
    라스포삭 가방 책ㅇ가방으로 쓸거 몇개 샀는데 너무질기고 가볍고 아직도 새것같고... 더 못사온게 후회돼요..
    그리고 그릇 취향대로 이것저것 사오는거 괜찮은거
    같아요..
    남편이 골프 치시면 골프화 , 정장구두 아웃렛에서
    여러개 사오세요. 진짜 백화점에서 한켤레 살돈이면
    운좋으면 고급 소가죽 구두 세켤레도 살수 있어요..
    남편 구두, 캐쥬얼화, 골프화도 강추아이템...
    저는 센존 브랜드 좋아하는데 한국에선 꽤 비쌌잖아욛.
    요샌 모르겠지만...
    싼 가격에 센존 옷 많이 사왔어요...

  • 3. .....
    '14.12.6 11:55 AM (222.108.xxx.88)

    제가 한국에 있으면서 미국 꺼 사고 싶은 거는..
    올클래드 통3중 냄비세트..
    후라이팬은 저는 그냥 테팔 중저가 사서 긁히면 버리고 교체해요..
    아이가 여자아이라면 옷을 쟁여오시는 것은 자제하셔도 됩니다..
    6살 저희 딸래미, 재작년에 미국 가서 쟁여온 랄프로렌, 올드네이비의 패딩이고 상하의고 다 싫어하더라고요..
    우리 나라 프랜치캣에서 나온 공주풍 옷들, 귀엽고 아기자기한 거 좋아해요 ㅠ
    핑크도 랄프로렌 진한 핑크 말고 프랜치캣의 연한핑크에, 프랜치캣의 아기자기한 디테일 달린 거 좋아해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부츠는 사올 만 합니다. 6살 여아라면 핑크에 뒤에 하늘색 리본 묶인 거 이번에 남편이 미국 다녀오면서 사왔는데 좋네요.
    어차피 눈 올 때 용도로는 우리 나라 이마트에서 저렴이 방수부츠 하나 따로 사야되고, 그거 외에 친구 결혼식에 데리고 다닐 때나, 원피스 입을 때는 애는 구두 신겠다고 하는데 겨울이라 추우니 구두 대용으로 핑크색 어그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도 좋아하고..
    그런데 초등 들어가면 핑크는 또 싫어한다고 하니, 사이즈를 쟁여오실 꺼라면, 초등 것은 다른 색으로 하셔야할 지도요..
    엄마용 어그부츠는 사오셔도 좋은데, 이제 그게 패션아이템이라기보다는, 그냥 추우니까 방한용으로 신는 개념이라, 안 사오셔도 무방하긴 해요..
    자주 걸어다니면 필요하고, 주로 차타고 다니면 안 필요하달까요.
    여자 성인 의류는 아우터 쪽은 괜찮은데, 상하의류는 우리나라 분위기에 맞는 건지 잘 보고 사셔야할 것 같아요..
    약간 유행이 다르더라고요..
    거기는 상의가 좀 파인 것을 입는데 아무렇지 않아 하는 반면, 여기는 상의 파인 것은 잘 안 입고, 하의가 짧은 것은 잘 입고 이런 식이라..
    남편분 좀 좋은 브랜드 오리털 패딩, 코트, 정장 이런 거 사오시면 좋을 듯 해요..
    와이셔츠는 우리 나라 백화점 브랜드 매대에서 파는 것도 저는 만족하는 터라.. 굳이 안 사오셔도..
    LG TV는 변압기 필요없는 거라면 저도 사오고 싶네요.
    같은 모델명도 미국 에서 사는 게 훨씬 싸서 우리 나라에서 심지어 미국으로 배송대행 직구도 하더라고요 ㅠ
    아이폰 6+ 핸드폰 사오고 싶어요. ㅠ

  • 4. .....
    '14.12.6 2:01 PM (222.108.xxx.88)

    아참, 원글님 부부 청바지 좀 좋은 브랜드에서 하나씩 사오세요^^~

    애들 옷이나, 원글님 옷이나 너무 몇년치를 앞서 쟁이면, 유행 바뀌면 못 입을 가능성도 있으니, 너무 많이는 쟁이지 마세요 ㅠ
    우리 나라는 유행에 너무 민감해요 ㅠ

  • 5. 아하
    '14.12.6 3:12 PM (67.189.xxx.7)

    댓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저는 55입는데 여기는 겨울 옷들이 좀 벙벙하게 나와서
    이쁘게 맞는 것은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남편 옷, 구두는 구입하면 두고두고 잘 입었던 경험이 있어서..(유행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아서)
    아이들 것, 신발과 겨울 옷 ,
    그리고 저나 애들이 읽을 영어 책 약간..
    제 정장 구두.

    갑자기 돈 한꺼번에 들어가려니 부담이긴 한데
    한국에서는 그 돈 가지고 아울렛 가도 살 게 없더라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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