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 마이 베이비라는 프로 재밌나요?.

ㅇㅌ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14-12-04 21:03:38
검색해보니까 토요일날 방송하는 프론데..슈돌에 가까운 육아프로 맞나요?.그다지 기사가 많이 안떠서..언뜻 보니까 다들 어리네요..왜 그 시간대에는 우결만 있다고 생각했는지.ㅋ재밌나요?.
IP : 223.62.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4 9:07 PM (115.137.xxx.109)

    전 참 재밌더라구요.
    챙겨보지는 않으나 우연히 나오면 끝까지 봐요.
    토요일마다 봐야지...하는데

  • 2. ....
    '14.12.4 9:10 PM (121.190.xxx.129)

    아이들은 귀엽고 이쁜데 그 프로그램 편집이 너무 정신사나워요.

  • 3. dd
    '14.12.4 9:17 PM (211.243.xxx.106)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전에 우연히 보고 주안이한테 반했어요
    주안이 너무 똑똑하고 너무 잘생기지 않았어요?
    요즘 아이들 스타일로 조막만한 얼굴에 흐릿한 이목구비가 아니라 그런지
    주안이한테 너무 못생겼다는 인터넷 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는 너무 잘생겼다 귀엽다 하면서 봤거든요 ㅎ
    윗님 주안이 예뻐라하시는 거 같아 괜히 좋네요

  • 4. ㅇㅇ
    '14.12.4 9:18 PM (211.36.xxx.23)

    전 리키김아들 너무 귀여워서봐요. 비주얼이 넘 귀여워요

  • 5.
    '14.12.4 9:31 PM (1.232.xxx.73)

    주안이 넘귀여워요
    김태우네가족 나온뒤로 잘안봐요
    잼없어요

  • 6.
    '14.12.4 9:50 PM (175.223.xxx.142)

    보지는 않는데 예전에 우연히 잠깐 보다가
    주안이가 할아버지 앞에서 아주 호탕하게 웃는 장면 보고 너무 귀여워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지금도 채널 돌리다 주안이 보이면 주안이 편만 조금씩 봐요

  • 7. 나무안녕
    '14.12.4 10:29 PM (39.118.xxx.234)

    주안이네 가족 다 웃겨요
    주안이 귀엽고 김소현이랑 남편도빵터짐

  • 8. ㄷㄷ
    '14.12.4 10:49 PM (180.230.xxx.83)

    주안이 넘 귀여워서
    챙겨보려 하는데 잘 못보네요

  • 9. 삼산댁
    '14.12.4 10:56 PM (222.232.xxx.70)

    저도 주안이네만 기다려줘요....

  • 10. 햇살
    '14.12.5 12:45 AM (203.152.xxx.194)

    주안이는 영재...

  • 11. 주안이 볼려고 봐요
    '14.12.5 8:31 AM (211.186.xxx.119)

    근데, 분량이 너무 적어서 항상 아쉬워요.

  • 12. 그쵸?
    '14.12.5 2:22 PM (218.48.xxx.131)

    저도 주안이 팬이에요.
    주안이 엄청 귀엽고 똑똑해요.
    아이가 골똘히 생각하는 것도 깜찍하고, 집중력도 좋아요.
    근데 이렇게 말하면 제 친구는 절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인터넷서 주안이 이쁘다고 하면 '주안이 어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요렇게 댓글 달린대요.
    아니, 얼굴이 딱 제 아빠 판박이고만 어찌 못생겼단 소리가 나오나요.

  • 13. DD
    '14.12.5 2:52 PM (119.194.xxx.163)

    저두 주안이 너무 예뻐요
    영리하구 귀엽구 주안이만 챙겨봐요

  • 14. ...
    '14.12.5 3:32 PM (39.118.xxx.246)

    저도 주안이가 최고 귀엽드라구요.
    말과 행동이 똑똑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참 귀여움이 넘쳐흘러요.
    주안이 편만 보고 채널 돌려요. 주안이 분량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683 내일 김장하는데 좀 도와주세요 17 처음 김장 2014/12/04 2,088
443682 나경원 또 한 건 했네요-_- 11 뉴또 2014/12/04 10,058
443681 아침마다 과일 한 접시를 내는데요. 2 맛나게 2014/12/04 3,075
443680 홍문종 강변 ”김기춘-3인방 갈등, 靑 건강하다는 것” 3 세우실 2014/12/04 912
443679 한식대첩2 끝났네요. 아쉬워요 46 아아 2014/12/04 6,301
443678 중딩영어 도움주세요.. 학원을 안 다녀서... 3 gajum 2014/12/04 1,297
443677 혹시 서희건설에 대해 잘아시는분계세요? 2 자갈치 2014/12/04 1,771
443676 모녀가 미국 자유여행 가려는데 29 미국 2014/12/04 4,296
443675 박현정 시향대표 vs 직원,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건가요? 12 *** 2014/12/04 4,347
443674 도배 색깔 조언 좀 해주세요 3 급해요 2014/12/04 1,545
443673 새누리당 'SNS 전사들' 출범, 대국민 여론전 강화 3 ... 2014/12/04 725
443672 유병재의 공적 영역의 언어 해석.. 기발하네요. 4 천재다 2014/12/04 1,751
443671 부모님 임종때까지 곁에서 돌봐드린분 계시나요? 15 ,,, 2014/12/04 15,828
443670 외대에서.. 2 사시,행시 2014/12/04 1,388
443669 고등학교 급식실 비정규직 월급이 얼마나 되나요? 5 겨울 2014/12/04 4,512
443668 중딩딸 이 추운데도 살색스타킹만 신어요 17 안춥나? 2014/12/04 4,137
443667 엄마 침대위에 놓을 전기열패드 추천요~~ 3 처음본순간 2014/12/04 1,123
443666 데스크탑 컴퓨터 수리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4 수리 2014/12/04 943
443665 오 마이 베이비라는 프로 재밌나요?. 14 ㅇㅌ 2014/12/04 3,004
443664 복비 관련 오늘 있었던일. 7 가마니 2014/12/04 2,114
443663 뛰어난 형제자매로 인해 힘들었던 분은 3 ㅌ허 2014/12/04 1,790
443662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1 2014/12/04 1,244
443661 직장에서 미움받아 본적 있는분 5 2014/12/04 2,231
443660 아빠 어디가- 보면 많이 불편하대요. 19 생각의 차이.. 2014/12/04 15,359
443659 월세 질문드려요...꼭 대답 부탁드려요 5 프리 2014/12/04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