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단골 24시 마트가 있는데
작성일 : 2014-11-30 17:26:17
1914009
사장님 본성을 오늘보고 말았네요 손님들 있는데 나이드신 점원분하테 막 쌍시옷 욕하면서 월급에서 깐다는 둥 이래서 늙은이 안쓰는 거라는 둥 보는 손님들까지도 무안함이 드는....집 앞이라 자주 갔는데 두번 다시 안가려구요 이래서 어디서나 인성이 중한가 봅니다
IP : 223.62.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ㄱ
'14.11.30 6:00 PM
(223.62.xxx.93)
ㅎㅎ 우리집앞 구멍가게 할아버지 상냥하시고 인사 잘하시고 감동적이였는데 얼마전 어떤 여자 손님한테 쌍욕하고 소리지르며 때릴듯이 몸으로 막 위협하고 경찰 오자 경찰에게도 소리소리! 저놈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였구나 싶은데 평소에 젠틀하게 인사히던거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정말 상싱도 못하던 이중인격도 있더라구요
2. 저도
'14.11.30 6:35 PM
(59.27.xxx.47)
어린 알바생에게 함부로 대하는 마트 안가요
그런분들 갑을 관계 바뀌면 바로 안면 몰수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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