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 사료 추천해주세요

방울어뭉 조회수 : 1,552
작성일 : 2014-11-27 10:37:56
친정왔는데 엄마가 길고양이가 우리집 뒷마당에 새끼 세마리를 낳았다고 밥주고 계시네요.
저도 강아지 세마리에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중이라 데려가는 건 많이 부담되구요..그래서 사료라도 보내드릴려구요..길냥이들 먹일 수 있는 부담적은 사료 뭐가 있을까요..
IP : 175.223.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이
    '14.11.27 10:44 AM (125.133.xxx.80)

    커클랜드 먹이고있는데,태비도 괜찮다고해서

    이번에는 태비로 사보려고해요~~

  • 2. ...
    '14.11.27 11:30 AM (58.148.xxx.146)

    고양이카페 보니까 윗분 말씀하신 커클랜드(코스트코 사료) 많이 먹이는 것 같더라구요.

  • 3. 마요
    '14.11.27 12:11 PM (123.214.xxx.158)

    가격은 태비가 가장 저렴, 그다음 프로베스트캣,
    가격대비 좋은건 커클랜드요.

  • 4. ...
    '14.11.27 1:20 PM (61.74.xxx.243)

    저도 커클랜드 사료 먹입니다. 성분이 정말 좋아요. 코스트코 회원 아니시라도 오픈 마켓에서 사실 수 있어요. 11.3KG 한포에 3만원 내외인데 한 마리만 거두시는 거면 꽤 오래 먹이실 거에요.

  • 5. ..
    '14.11.27 2:26 PM (211.224.xxx.178)

    코스트코서 파는 커클랜드 몇달전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제조국이 일본으로 바뀌고 나선 눈으로봐도 사료알갱이가 맛없어보일정도로 변했어요. 그전엔 분가루도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딱딱한 알갱이일뿐예요. 집에 애가 입이 짧아서 아무거나 안먹어 비싼 사료만 먹이다 어쩌다 길냥이들 먹이려고 사온 저 커클랜드 사료줬더니 잘먹더라고요. 근데 요새 사온건 안먹어요. 바깥애들도 잘 안먹고요.
    코스트코서 파는 캔으로 된 고양이 사료도 괜찮아요. 개당 천원꼴. 근데 이것도 집냥이들은 잘먹는데 길거리애들은 그닥 안좋아하더라고요. 길냥이들은 사람먹는 캔 종류를 더 좋아하는듯

  • 6. 방울어뭉
    '14.11.27 3:55 PM (175.223.xxx.9)

    감사합니다..

  • 7. ...
    '14.11.27 3:55 PM (210.115.xxx.220)

    프로베스트캣 20kg 대용량 인터넷에서 4만원 정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720 수험표안가져온학생 짠짜라잔 07:52:07 49
1772719 갱년기인지 잠을못자요 .. 07:50:31 62
1772718 한동훈 "자기편 탈옥시키고 개인적으로 잡아와라?…민사.. 1 ㅇㅇ 07:44:45 160
1772717 형형색색 '김건희 샤넬백' 법정서 공개…"긁힌 것 같은.. 명품환장 07:39:16 349
1772716 매일 스마트폰만 켜면 돈이 들어오는 한국 , 살기 좋아요. 42.. 살기좋은 한.. 07:32:29 459
1772715 춥지않고,떨지않고,편안하게,, 3 수험생화이팅.. 07:26:46 429
1772714 미국주식 메타 어떻게 보세요? 1 --- 07:23:20 346
1772713 영숙.경수 현커는 아니네요. 3 ll 07:18:23 734
1772712 수영강습에서 인간관계 어떤게 문제가 되나요 3 ... 07:09:30 644
1772711 수능시험장으로 보냈습니다.. 10 .. 06:47:04 1,091
1772710 집단사표라도 쓰게?? 9 설마 06:22:34 1,196
1772709 이재명은 비번 안풀더니 공무원들 폰 압수 25 .... 06:03:28 1,909
1772708 여리고 못난 나에게 1 ㅇㅇ 06:02:07 539
1772707 김병기 원내대표 발언이에요. .. 05:47:23 1,139
1772706 애들 엄마 못잊는 남자.. 7 05:30:43 3,884
1772705 명언 - 낙관주의 삶의 자세 ♧♧♧ 05:00:10 678
1772704 대장동 항소 포기했다고????? 10 야근한 아줌.. 04:52:27 1,506
1772703 오늘 수능인데 언어문제 하나 풀어보세요 18 ㅇㅇ 03:46:38 2,148
1772702 싱글맘이 받은 병간호 6 11 03:33:39 3,066
1772701 인터넷 쇼핑에서 바가지 당한것 같다면...? 3 03:19:10 761
1772700 수능 선물도 변했다… 떡·엿 대신 상품권·현금 2 음흠 03:07:43 1,455
1772699 제주서 사망한 쿠팡 새벽배송 기사 ‘주6일 야간에 하루 11시간.. ㅇㅇ 02:34:29 1,461
1772698 9년만에 밥솥 바꿨는데 밥맛 기맥힙니다^^ 11 바꿈 02:32:07 3,507
1772697 거절을 못해서 마음이 힘든 거였나 싶기도 해요 10 ... 02:28:37 1,372
1772696 대학 학위 가치에 의문을 제기한 팔란티어 CEO 2 ㅇㅇ 02:24:02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