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블로거 싸움의 결말은....
1. 짝짝짝
'14.11.21 12:23 AM (122.34.xxx.189)동감!!!!명쾌하심!!!!
2. ...
'14.11.21 12:29 AM (211.205.xxx.52)그니까요 에르메스.니트 라벨 보니 십년도 더.된듯한.드라이맡긴.핀.지국이.몇 군데씩... 그거.사는 사람들이 더 신기. 이 와중에 마리아쥬 에 플리츠 공구할 정신이.있을까요 전 둘 사이에선 j가 더 미친x이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호구짓해놓고 바들바들떠는.것도 참 .... 너.죽고 나.죽자 같이 죽자로 나오는.거 같아요
J는 소시오패스같고.3. ㅋㅋㅋ
'14.11.21 12:29 AM (1.233.xxx.94)정답이네요. 지나가다 알게된 이 사건 그냥 황당하고 우스울 뿐입니다..ㅎ
4. 어후
'14.11.21 12:31 AM (125.252.xxx.109)정말 자기 입던 옷 남편 입던 옷 내다팔때부터 뿜었어요 그게 팔릴때 더 기가 찼구요 ㅋ 그러면서 시녀들에게 양심있냐고 묻는 자기 양심은 어디 있는지 궁금하더라는.. 저같으면 쪽팔려서 그냥 의류함 보낼것 같은데 끝없이 쇼핑은 해야하니 돈이 궁한가봐요
5. ??
'14.11.21 12:36 AM (182.250.xxx.2)원글은 ㅍ ?
6. ??
'14.11.21 12:40 AM (58.143.xxx.207)?? 당신은 h 시녀???ㅋㅋㅋ
H에 대해 뭔 말만하면 ㅍㅋㅁ이래
조금만 H한테 싫은소리 하면 난리치는게 주인이랑 시녀란 똑같네요~7. 원글녀
'14.11.21 12:42 AM (125.252.xxx.109)ㅍ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이래서 시녀병이 답이 없나봐요.
8. ??
'14.11.21 12:44 AM (182.250.xxx.2)ㅍ 를 ㅍㅋㅁ 으로 읽으셨나요?
ㅍ 는 ㅍ 일뿐 ( ̄^ ̄)ゞ9. ,,
'14.11.21 1:53 AM (116.126.xxx.4)같이 사는 남편들도 대단함.
10. 꽃
'14.11.21 2:37 AM (223.62.xxx.93)같이 사는 남편들이 대단한게 아니라 찌질하고 머리에 똥만 찬 여자들을 평생같이 살 아내라고 택한 한심함이랄까요. 여자 보는 눈이 바닥일 수밖에 없다는..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잖아요.. 똑같은 것들끼리 살고 똑같은 것들끼리 친구하죠 ㅎㅎ
11. .....
'14.11.21 9:44 AM (121.167.xxx.114)제일 중요한 일은 그런 허영과 허세를 비판적으로 볼 줄 모르는 이 시대 모든 정신나간 여자들은 정신 좀 차리기를. 그 허세와 사치가 사회를 좀 먹고 그런 정신머리 가진 딸을을 키워내 또 사회로 토해내는 게 가장 큰 문제임.
12. 건너 마을 아줌마
'14.11.21 10:11 PM (222.109.xxx.163)ㅍㅋㅁ은 포켓몬 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9307 | 영어 쉐도잉 방법 좀 설명부탁드립니다 (꿉신 꿉신) | 영어정복 | 2014/11/21 | 2,437 |
439306 | 터키 패키지여행 팁 10 | 8년 눈팅족.. | 2014/11/21 | 7,564 |
439305 | 하...이남자 정말 철이 없네요. 더이상 못살겠어서 인천에 변호.. 2 | 이휴 | 2014/11/21 | 2,692 |
439304 | 두아이 유치원이 틀리면 힘들겠죠? 4 | 학부모 | 2014/11/21 | 889 |
439303 | 돈이 많으면 말하게 될까,,, 1 | 돈 | 2014/11/21 | 1,112 |
439302 | 내가 막상 나이를 먹어가니 이상향의 할머니상이 달라지네요. 1 | 그리운할머니.. | 2014/11/21 | 1,314 |
439301 | 직구로 티비 사보신분?? 5 | 사탕5호 | 2014/11/21 | 1,786 |
439300 | 오랜만에 읽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3 | 지나감요 | 2014/11/21 | 1,454 |
439299 | 중등대형 영어학원(최선,아발론,토피아, 청담 등) 특징 정리해주.. 2 | 예비중맘 | 2014/11/21 | 9,436 |
439298 | 무쇠xx 제품 절대로 구매하지 마세요 7 | Puzzle.. | 2014/11/21 | 5,229 |
439297 | 오전에 산부인과를 다녀왔는데요... 5 | 신부인과 | 2014/11/21 | 2,348 |
439296 | 우울증 약 먹는걸 엄마가 형제들에게 다 말해버렸어요 17 | 딸 | 2014/11/21 | 3,887 |
439295 | 나를 찾아줘 보고왔어요 3 | .. | 2014/11/21 | 1,595 |
439294 | 혹시 에스워머 사용하시는분 계실까요? 2 | 월동준비 | 2014/11/21 | 2,268 |
439293 | 급식 중단된 교실..상처받는 아이들 3 | 샬랄라 | 2014/11/21 | 1,851 |
439292 | 니트 보풀제거기 추천해주세요 2 | 정말 잘되는.. | 2014/11/21 | 1,645 |
439291 | 도로연수 1 | 부바탱이 | 2014/11/21 | 746 |
439290 | 성북구에서 초,중등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단지 추천좀 해주세요.. 7 | 성북구 | 2014/11/21 | 3,292 |
439289 | 독일로 이민가는 지인 10 | .. | 2014/11/21 | 5,872 |
439288 | 오세득 셰프는 어떤 사람이예요? 7 | 오재벌? | 2014/11/21 | 136,786 |
439287 | 딸아이의투잡 | 음 | 2014/11/21 | 1,148 |
439286 | 가스 차서 미치겠어요 1 | 청국장 | 2014/11/21 | 1,369 |
439285 | 고물상 좀 알려주세요^^ 2 | 분당지역 | 2014/11/21 | 732 |
439284 | 무청 그냥 데치기만 해서 얼리면 못 쓸까요? 5 | sa | 2014/11/21 | 1,929 |
439283 | [허핑턴포스트] '그만 말하라'고 하지 마라 1 | 세우실 | 2014/11/21 | 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