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는 어찌 계사하는 건가요?

...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4-11-19 12:08:00

지금 2억짜리 아파트 전세로 있는데 현재 전세가가 3억입니다 ㅜ.ㅜ

시세보다 1-2천씩 낮춰 재계약 하다보니 갭이 이러 커졌는데 이제는 안 낮춰줄 것 같은 느낌

내년 봄에 재계약인데 1억 올려 줄 자신은 없고

1억을 월세로 내고 살았으면 하는데 그럼 한달에 얼마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IP : 211.36.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4.11.19 12:2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50만원쯤 될거 같아요.

  • 2. 월세시세는
    '14.11.19 12:21 PM (221.139.xxx.40)

    연 5~6프로 정도 하니 연 5프로로 잡으면 연500만원이 됩니다 한달 월세 약41만 6천원이니 40만원정도 하면될거같네요 집주인과 조율을 잘해보세요

  • 3. ㅇㅇ
    '14.11.19 12:24 PM (116.33.xxx.17)

    서울이신가요. 지역마다 월세환산율이 다 다르더라고요.
    경기도인데 환산율 연 5%였는데, 뉴스보니 서울은 그보다 높은 거 같아요.
    예를 들어 1억 *5%=5백만원 12개월로 나누면 416,000원 나오네요.
    서울지역이면 환산율이 더 높을 거 같아요.
    근데 살던 세입자는 집주인이 조정해 주실 겁니다 천만원 정도 깎아달라 부탁.
    9천으로 월세계산해서요.

  • 4. 0000
    '14.11.19 1:01 PM (218.232.xxx.10)

    저희 경우랑 똑깥아요... 동탄 롯데캐슬인데... 2억2천 하던 전세가 1억정도 전세가 올랐네요.... 그래서 오른금액 만큼 월세로 하려고 합니다.

    동탄에도 비슷한 이율로 적용될까요?

  • 5. ㅇㅇ
    '14.11.19 8:22 PM (116.33.xxx.17)

    동탄도 비슷하겠네요. 5%정도. 3월만 해도 연 6%도 가능하더니 전월세대책이후 좀 내리더라고요.
    서울은 여전히 더 높더군요. 아무래도 살고 계신 분한테는 월세환산율 조정해 주겠지요?
    1억 올랐어도 천 이천 내린 금액으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021 코스트코 상봉 어그 슬리퍼 요즘 있나요? ㅇㅇㅇ 2014/11/20 822
439020 고춧가루 1근이 도대체 몇g인가요? 8 궁금 2014/11/20 11,237
439019 스쿼트 할수없는 사람은 어떤운동 대체하나요 6 비만인 2014/11/20 2,551
439018 예비중등맘 이예요. 4 ... 2014/11/20 1,327
439017 입시를 대하는 방법 1 입시를 대하.. 2014/11/20 1,080
439016 남편 자상한건지? 이상함 6 작은것만 2014/11/20 2,377
439015 운전못하는 남자 12 ,... 2014/11/20 6,814
439014 소설 아리랑이나 한강 초5가 읽어도 되는건가요? 8 텅빈기억 2014/11/20 1,163
439013 달걀, 우유, 닭고기 말고는 단백질 없을까요. 8 --- 2014/11/20 2,519
439012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앉는 사람 16 빛ㄹㄹ 2014/11/20 2,788
439011 부추즙 안맵게 마시려면 2 ;;;;;;.. 2014/11/20 1,187
439010 멀티 쿠션 화장품은 겨울에는 쓰는거 아닌가요? 3 0 2014/11/20 1,702
439009 6학년 사회에서 세링게티국립공원은 인문환경과 자연환경 중 어디에.. 4 6학년맘 2014/11/20 1,404
439008 피아노 선생님이 자주 바뀌어서 고민인데요..조언부탁드려요 3 피아노 2014/11/20 1,109
439007 남편 김장 시키는 방법?? 16 지글지글 2014/11/20 1,780
439006 넘어져서 물리치료받는중인데오 1 치료중 2014/11/20 973
439005 어제 님과함께 박준금이 입은 파란털 야상...어디제품일까요? 2 야상 2014/11/20 3,792
439004 열등감이 심한 저.....자신감이 점점 없어져요 3 아자 2014/11/20 1,994
439003 11월 20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1 세우실 2014/11/20 2,368
439002 남편의 의심때문에 싸우다 결국 손가락인대파열... 19 peace 2014/11/20 4,991
439001 북한에 있다는 동양 최대 규모의 마식령 스키장 전모 NK투데이 2014/11/20 831
439000 술많이 안마시겠다고 약속한 남편이 절제못해 주말 내내 술병으로 .. 10 남편을 2014/11/20 1,872
438999 맹장이면 걷지도 못하나요? 8 맹장 2014/11/20 2,139
438998 김현진 (에세이스트)과 송기역 (르포작가) 논픽션 책 팟캐스트 크롬이한 2014/11/20 867
438997 빨래건조대에 손가락을 베었어요 5 에휴 2014/11/2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