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생아 셀프 작명...도와주세요.

sos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14-11-15 14:16:45
11월 13일 수능날 아기가 태어났어요.
새벽 5시40분
張씨 성을 가진 남자아기구요.
셀프로 예쁜이름 짓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IP : 221.143.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더
    '14.11.15 2:29 PM (110.35.xxx.178)

    이름 잘지으셔야 좋은데.. 셀프로 하고싶으시면 사주포럼이라고 35.000 내면 이름 지을수 있어요..

    저는 개명을 해서 여기서도 알아보고 직접 작명원도 갔는데 두군데다 비슷하게 나와서 신뢰..

  • 2. 로더
    '14.11.15 2:38 PM (110.35.xxx.178)

    아..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 3. wlwhstj
    '14.11.23 4:57 P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이름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이름이 중요하다는 의미겠죠.

    정말 중요한건 확실하게 꼼꼼하게 알아보시는게 좋죠.

    좋은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에도 좋아야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하며,

    예쁘고 이름의 뜻도 좋아야 한다는 점, 이름은 잘 지어야 하고

    그 사람에게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발전하고 빛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의복이나 장난감, 유아용품등은 가장 품질이 우수한 값비싼

    좋은 제품을 골라서 사주는 부모님이 많은데...

    정작 이름을 지을 때는 비용이 제일 싼 데를 찾고 찾아서 작명을 의뢰하거나

    비용절감을 위하여 집에서 한자옥편이나 책을 보고 짓는데, 불행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옷이나 용품들은 불과 얼마 안 되어 싫증이 나고 헤어지고

    작아져서 소용이 없게 되지만. 아이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리워지게 되는 점을 아셨으면 하네요.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 없는 최고 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알게 된 곳은 `목민작명연구소` 라구 시중에 나와 있는 성명학 도서와,

    일반작명원에서 적용하는 성명 기본 원칙 외에 수십 년간 실증 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전래전통 성명 비전에 의한 찬명을 하시는 명리성명학자 교수님께서 직접 시간이 걸려도

    수작업으로 하자 없는 가장 좋은 이름을 찬명 해줬습니다.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싸이트 http://www.dongyoun114.co.kr/나

    전화 (1899-1393) 로도 많이 상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5470 시카고피자라고 아시나요 35 Drim 2014/12/11 5,956
445469 담임샘들에게 2 시험 2014/12/11 955
445468 "조현아, 사무장에게 '야 이 XX야, 너 내려'&qu.. 5 샬랄라 2014/12/11 4,217
445467 줄리아 로버츠랑 리차드 기어랑 사귀었나요? 3 혹시 2014/12/11 2,878
445466 굶으면 살이 빠질까요? 40대인데 44 살이 더쪄 2014/12/11 8,012
445465 재취업햇지만... 2 2014/12/11 1,491
445464 술 한잔 했는데 슬퍼요 5 ㅜㅜ 2014/12/11 1,115
445463 반대로 여대생이 교수를 유혹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44 사례 2014/12/11 19,647
445462 간장약이 효과가 있긴한가봐요 5 ..... 2014/12/11 3,278
445461 시녀병 글쓴이인데요. . 다들 감사합니다. . 2 감사 2014/12/11 1,255
445460 발이 너무 시린데 밑창 두꺼운 신발 없을까요? 10 부츠야 2014/12/11 1,987
445459 유치원 좋은데 당첨된거 질투나고 속상하고 그러면 제가 못난거죠... 22 2014/12/11 3,369
445458 이에야스의 어록이라는데 3 ㅁㅁ 2014/12/11 1,315
445457 나이 33, 유학길 오릅니다 22 피스타치오1.. 2014/12/11 5,034
445456 차분하고 고급스런 사람 10 행복 2014/12/11 7,759
445455 나와 뭔가 있을 것 같은 이성은 느낌이 오는 분? 2 ... 2014/12/11 1,473
445454 내년이면 보험료 오른다며 가입 종용하는 친구 17 소중한 아들.. 2014/12/10 1,899
445453 당황해서 태블릿 암호 못풀었다고 보도자료돌린거 명예훼손 아닌가요.. 3 ........ 2014/12/10 1,423
445452 올케 선물 아이디어 좀 주세요. 5 도움요청 2014/12/10 1,138
445451 얼굴에 크림바를때 순서가 무언지좀... 3 /// 2014/12/10 883
445450 소개팅한지 25일째입니다. 7 소개팅 2014/12/10 3,085
445449 부모님 다돌아가신분 계신가요.. 15 해피 2014/12/10 4,054
445448 학교 기숙사 룸메가 자주 방을 떠나는데요..왜이럴까요? 5 ... 2014/12/10 2,130
445447 안정환 성격 젊었을때도 지금과 비슷했나요..?? 8 .. 2014/12/10 5,472
445446 6살 딸하고 대화하다 당황한 일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10 엄마고민 2014/12/10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