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소심해서 사진 실체를 못 올린다.왜?고소가 두려우니깐.
이란 내용.
시간지나면 다 유야무야 될 것 이며
자기는 법조계와 언론계 에 모두 몸을 담아봤다는
어디선가 아주 눈에 익는 구어체의 글.
그 글 이 없어졌네요?
이러다 남초 사이트 워리어들에게 탈탈 털리면 으짤라구...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슈는 이슈로 덮힌다는 원글 자삭한 모양?
....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4-11-13 23:56:05
IP : 223.62.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14 12:15 AM (223.62.xxx.78)ㄴ고소하시렵니까?
2. ....글쎄요
'14.11.14 12:56 AM (223.62.xxx.78)당사자라고 언급한적 없으며
이력이 거짓이라고 또한 언급 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혼자 그러시네요.
속상해서 욱 해서 쓰셨는지 모르겠으나
독자에 따라 느낌은 주관적일 수 있겠죠?
제가 보기엔 편드는 걸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롱 하는 것 처럼 보였어요.
삭제하신 원글과 다시는 댓글의 입장이 상이하다고 느껴지네요.
이 또한 제 주관적 느낌.
유동닉으로 자유롭게 말도 못합니까?
특정인 명시한 명예훼손을 했나요?제가?
님도 저도 어차피 소심하고 여린 여자 인 것을...
이렇게 나마 수다 떨어야지요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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