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섭게 먹어 대는 제가 무서워요

...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4-11-09 12:15:52

아무리 생리하기 오늘 내일 한다지만 이렇게 먹나요;;;

진짜 무섭게 먹어요

그냥 깨어 있는 순간부터 계속 먹어요;;;

그렇게 먹고도 배가 안부르는 다는거..ㅠㅠ

요즘 살도 쪄서 미치겠고만 그래서 더 그런가 봐요

하..그만 먹고 싶은데 절제가 안되요 어째요

IP : 220.78.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먹을수록 위가
    '14.11.9 12:34 PM (211.36.xxx.151)

    늘어나서 엥간히 먹어도 배가안부른거죠

  • 2. 먹는양 계산하면서
    '14.11.9 12:50 PM (175.127.xxx.187)

    드시구요
    입이 심심하면
    따뜻한물 한대접씩 마시세요..한컵 아님

  • 3.
    '14.11.9 2:02 PM (24.16.xxx.99)

    호르몬 때문에 그런건데 어쩔 수 없죠.
    배고픈걸로 착각하게 만드는 거예요.
    이왕이면 평소 먹고 싶은거 드시면서 (되도록 칼로리는 적은걸로) 즐기세요.
    무서워하거나 우울해하지 마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221 오늘이 일요일이라서 써 볼게요 신자만 4 시나잠 2014/12/07 916
444220 심장이 크게 한번씩 뛰는 것을 느껴요 10 2014/12/07 3,100
444219 봉하장터 김장김치랑 김치만두 정말 맛있나요? 12 봉하마을 2014/12/07 3,547
444218 목감기약을 먹었는데 속이 너무 쓰려요 왜그럴까요? 1 ^^* 2014/12/07 1,154
444217 집에 못 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기질상 4 bab 2014/12/07 2,913
444216 오차장과 그위 부장을 합한 내 첫번째 사수 고마우신 선.. 2014/12/07 1,003
444215 김장젓갈어디서 구입 2 김장젓갈 2014/12/07 755
444214 연세대 약대, 고려대 약대 하면 느낌이 어떠세요? 11 순딩이 2014/12/07 11,418
444213 하자가있는집을 매도자가 말도없이 팔았다면 어찌해야하나요 6 은설 2014/12/07 2,289
444212 개운법 6 ;;;;;;.. 2014/12/07 3,140
444211 입술색이 죽는다는게 1 lips 2014/12/07 1,736
444210 고3아이 기숙학원 3 ... 2014/12/07 1,233
444209 나이가 들어도 열정이나 의욕이 넘치는 사람 13 젊음 2014/12/07 3,855
444208 아 귀여워 죽겠다는~ 미생 5 안생 2014/12/07 2,794
444207 가스렌지 몇가지 문의 드릴께요 .. 2014/12/07 594
444206 구남친에게 연락해보고 싶을때 할만한 딴짓? 5 싱글싱글 2014/12/07 2,420
444205 정시 요령 1 간절 2014/12/07 1,350
444204 더이상 아프라고하지말라.... 1 난 미안해 2014/12/07 670
444203 현재 완료중! 도와주세요 1 gajum 2014/12/07 608
444202 개명 할려고 합니다. 이름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개명 2014/12/07 2,626
444201 부천에서 가장 핫한곳은 어디인가요? 4 알려주세요 2014/12/07 1,735
444200 목디스크 심한 분들 직장생활 어떻게 하세요? 5 어깨결림 심.. 2014/12/07 1,692
444199 반전세집에 디지털도어락 고장. 수리비는 누구에게 6 디지털 도어.. 2014/12/07 3,783
444198 밥해준 공도 없이...미안함만... 1 속상해 2014/12/07 1,364
444197 일반 사무직까지 이공계로 채워진다는게? 3 그런데 2014/12/07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