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생강차 담글때에는 생강즙 내린것하고 어젯밤 생강 1.5키로를 채를 쳐 생강차를 담궜습니다.
채친 생강차를 마실때엔 건더기는 어찌해서 마셔야할까요.
이제껏 납작썰기해서 끓여 마셨었거든요.
채를 칠때에는 힘들었는데 만들어넣고 보니 보기도 좋아요.
일부는 도톰하게 썰어 찜기에 쪄서 체반에 널어놓았습니다.
끓여 먹으면 효과가 두배라고 해서요..
82쿡 회원님들 건강하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를 쳐 담근 생강차..음용법좀 알려주세요
생강향 조회수 : 1,195
작성일 : 2014-11-06 10:20:54
IP : 112.186.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자회
'14.11.6 11:02 AM (124.55.xxx.172)에서 생강차 파신 msg님이 올린 글 검색해 보세요~ ^^
그분이 채쳐서 만드신것 같던데 성원에 감사하는 글속에 음용법 있었어요.
저는 못사와서 며칠내내 채친 생강차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2. 저
'14.11.6 11:53 AM (211.58.xxx.49)채친 생강도 컵아래 가라앉아 있어서 저는 그냥 먹는데요. 마시기 수월해요.
그리고 다른분들께서 채친 생강도 건져 씹어 먹으라고 하시던데 아직 안 먹어봤어요.
저는 생강과 대추, 도라지 채쳐서 곱게 만들었는데요. 집에서 먹을건 다음에는 그냥 썰어서담으려구요. 이번건 선물하려고 채쳐서 이쁘게 담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