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일 농성' 기륭전자 노동자들, 밀린 임금 소송 이겼다

[세우실]

 

 

 

 
'1895일 농성' 기륭전자 노동자들, 밀린 임금 소송 이겼다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41105060108638

'기륭전자 여직원 성희롱' 항소심서 성적수치심 인정
http://www.fnnews.com/news/201411050702149679

 

야반도주라니 ㅅㅂ............

그 시간과 고생을 어떻게 해야 다 채울 수 있겠습니까마는

일단은 뭐라도 다행이고... 늦게라도 하나씩 하나씩 이기는 선례들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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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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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잊혀진 이름이었던 기륭전자. 길고 긴 싸움에서 이기셨군요. 지치지 않고 싸워주셔서 고맙네요.

[sunwood]

어느 대기업 하청업체였는지.. 경찰까지.. 권력의 비호가 있었네요
요즘 세상에 야반도주... 판결은 잘됐네요 뒤늦은 감이 있지만

[**]

이렇게라도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