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 돌출 하신 분

재주 조회수 : 2,830
작성일 : 2014-11-03 13:10:12

말 잘 하는 것 같으세요?

아님 말 재주는 별론데 수다만 많다 싶으세요?

아님 입 돌출해도 말 못한다이세요?

입 돌출하면 말을 잘 한다는 말이 있던데

유재석이나 김미화 등 보면 그런 거같기도해요.

근데 우리 형님 보면 돌출해 보여도 입 무거운 거 보면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말 잘 한 다는 거 나쁜 의미 아니잖아요..

IP : 61.79.xxx.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3 1:15 PM (223.62.xxx.75)

    저돌춘입이었다가 교정했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말은 잘 못해요~~말실수는 하는편이라서 조심하는 편입니다~

  • 2. ..
    '14.11.3 1:19 PM (58.228.xxx.217)

    돌출입들이 말도 잘하지만 그중 말을 부풀리고 이간질 잘하는 사람들이 꽤 되요.
    말 잘하는 좋은 재능을 나쁘게 쓰는 경우겠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 3. ㅗㅕㅑ
    '14.11.3 1:20 PM (223.62.xxx.7)

    눈 큰 사람은 더 많이 봐요?

  • 4. ....
    '14.11.3 1:22 PM (61.76.xxx.120)

    노래는 잘 하는것 같더라고요.

  • 5. 흑흑
    '14.11.3 1:30 PM (119.67.xxx.201)

    지나가던 과묵한 돌출입은 ......
    주륵~ㅠㅠ

  • 6. 흑흑2
    '14.11.3 1:41 PM (61.39.xxx.178)

    지나가던 과묵한 돌출입은 ......
    주륵~ㅠㅠ 2222222222222222222

    덧붙이자면
    말은 그냥 평균으로 합니다.

    쓸데없이 수다 스럽거나 오지랖 피우지 않고요

  • 7. 흑흑 3
    '14.11.3 1:54 PM (61.101.xxx.211)

    지나가던 과묵한 돌출입은 ......
    주륵~ㅠㅠ 33333333333

    그럼 강혜정은 말 잘했다가 지금은 못 하나요?

  • 8. ...
    '14.11.3 2:02 PM (183.99.xxx.135)

    어쩜 돌출입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ㅡㅡ

  • 9. 저도
    '14.11.3 2:10 PM (110.70.xxx.125)

    좀 돌출이에요.
    입 크면 노래 잘한다 아런 속설처럼
    돌출입도 들은 말이라 확인 차?
    말씀들이 비슷하게 맞는것 같기도 하네요.

  • 10. 살짝돌출
    '14.11.3 2:26 PM (117.111.xxx.172)

    돌출입이 노래를 잘부르는군요..
    전 진짜 음치거든요.
    입이무거운편이고 말수는 때에 따라 다르고...
    전 돌출입이 질산다는 말 예전 동네 어른들한테
    여러번 들었었어요.
    근데 돌출입가지고 여러이야기들이 많네요.

  • 11. ..
    '14.11.3 2:26 PM (223.62.xxx.19)

    살다 살다 별소릴 다듣네요

  • 12. 찐빵하나
    '14.11.3 2:26 PM (121.146.xxx.214)

    저두 돌출입 지금 교정중 ㅎㅎ전 입담 좋다고 항상 들어요 ㅎㅎ노래는 완전 저질 ㅎㅎㅎㅎㅎ

  • 13. 인종적 특징
    '14.11.3 3:52 PM (182.212.xxx.55)

    그럼 백인들은 다 과묵해야할듯..
    돌출입이 없으므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29 국정원, 쿠팡과 협의해놓고 '경찰 패싱' 파문 ㅇㅇ 08:21:42 34
1784628 얼굴 안보이는 가난코스프레 유튜버가 위너 얼굴없는 08:18:36 158
1784627 아침 뭐 드세요? 겨울아침 08:17:41 56
1784626 키스 싫어하는 남자는 왜일까요 . . 08:15:37 119
1784625 추위 많이 타시는분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1 ㅓㅓ 08:13:54 109
1784624 프랑스가 재정적자로 내년부터 복지를 확 줄이네요 8 프랑스 07:44:04 1,243
1784623 짝사랑밖에 못해 봤어요 ㅠㅠ 1 ㅠㅠ 07:44:03 385
1784622 홍대 클럽 간 아들 지금 귀가했어요 1 . . . 07:17:04 1,493
1784621 온지음같은 한식다이닝은 혼밥안되나요? 1 2k 06:31:02 713
1784620 아빠 돌아가시고 계속 후회가 들어요 10 가족 06:07:31 2,763
1784619 어제 헬스장에서 데드 2 06:04:47 827
1784618 불자님들도 스님들께 절을 사 주나요? 7 …. 05:59:46 1,072
1784617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12 역시 05:41:53 5,592
1784616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3 ㅡㅡ 05:05:00 1,917
1784615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6 동그라미 05:02:58 3,853
1784614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2 ㅇㅇ 04:38:03 903
1784613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1 도움필요 03:51:28 235
1784612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6 못난이 03:35:48 1,818
1784611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860
1784610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4,222
1784609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8 잠좀자고싶다.. 03:14:31 2,201
1784608 콜레스트롤 수치요 3 .. 03:14:27 833
1784607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8 ㅇㅇ 02:54:17 2,165
1784606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1,087
1784605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6 못된시모 02:21:15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