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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정도면 떡볶이 진짜 좋아하는거죠?

.. 조회수 : 3,505
작성일 : 2014-10-30 19:43:26

입맛이 없다

뭐 먹을까...

하다가 제일 먼저 떠 오르는게 떡볶이에요

아니면 탄수화물 중독일수도 -_-

IP : 180.228.xxx.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30 7:45 PM (119.214.xxx.199)

    저도 갑자기 먹고 싶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고요
    스트레스 받을때도 먹어요.

  • 2. 저도 떡볶이 조아해요
    '14.10.30 7:49 PM (59.7.xxx.96)

    오늘도 먹었어요--; 츄릅

  • 3. 존심
    '14.10.30 7:49 PM (175.210.xxx.133)

    밀가루 떡 시장에서 사다 놨습니다...
    오늘 야식으로 해먹으려구...
    일부러 밀가루 떡으로...

  • 4. ..
    '14.10.30 7:55 PM (175.197.xxx.240)

    윗님,
    저도 짜장떡볶이 좋아해요 ㅎ
    별미지요.

  • 5. ㅎㅎ
    '14.10.30 7:55 PM (180.182.xxx.179)

    댓글이
    너무 생기가있네요
    역시 먹는 얘기가좋아요
    갑자기튀김넣은 떡볶이 먹고싶어지네요^^

  • 6. 세모네모
    '14.10.30 7:58 PM (124.50.xxx.184)

    울집에도 떡볶이 귀신이 하나 있어요
    딸아이

    하루 세끼 떡볶이만 줘도 행복해한다는 ㅋㅋ
    덕분에 저는 신당동 떡볶이 도사가 되었어요

  • 7. ..신당동
    '14.10.30 7:59 PM (14.35.xxx.237)

    다 같이모여서 떡뽁이 벙개했으면 좋겠어요
    떡먹다 떡체걸릴지도 모르겠지만.

  • 8.
    '14.10.30 8:10 PM (222.121.xxx.81)

    요즘 닭발과 떡볶이 두 개를 다 먹고싶어서 닭발 국물에 떡볶이 넣어 먹습니다.. 이런 쪽으로는 머리가 꽤^^v

  • 9. 오늘은 떡볶이
    '14.10.30 8:14 PM (125.146.xxx.191)

    사들고 가야겠습니다
    으~~ 침고임

    그래도 지하철 자리나서 앉았어요
    이런게 행복이죠 ㅋㅋㅋ

  • 10. 방금
    '14.10.30 8:22 PM (58.120.xxx.136)

    떡볶이 먹고 들어 왔어요. 왜 이리 밀가루 떡볶이가 맛있는지. ㅋㅋ
    짜장 떡볶이도 신기하네요.

  • 11. ㅡ,ㅡ
    '14.10.30 8:29 PM (211.202.xxx.136)

    저는요.
    떡볶이는 진리라고 봐요.

  • 12. ..,,
    '14.10.30 8:34 PM (14.39.xxx.190) - 삭제된댓글

    저는요~
    즉석떡볶이는 매일 먹어도 안질려요.

    제 아들에게 미리 유언 남겼어요
    "엄마 제사상에는 즉석떡볶이만 올리거라~
    라면 쫄면 사리에 군만두 두개 넣어서~ "

  • 13. ..
    '14.10.30 8:35 PM (222.99.xxx.123)

    ㅋㅋ 떡볶이는 진리.222

  • 14. 41살 아줌마
    '14.10.30 8:39 PM (116.41.xxx.233)

    저도 떡볶이..라볶이 아주 좋아해요..
    어렸을떈 어려서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나이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 15. ㅣㅣ
    '14.10.30 8:54 PM (203.226.xxx.98) - 삭제된댓글

    떡볶이는 길거리 밀가루 떡볶이가 진리네요 제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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