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우 미생 오과장

Cbn 조회수 : 3,130
작성일 : 2014-10-27 13:13:59
진짜 연기 잘해요....

두번 세번을 봐도 재밌어요.

저는 만화보다 드라마가 더 재밌네요

미생. 진짜 짱짱짱이에요~~

개벽이는 살짝 얄밉 .. ㅋ

IP : 223.62.xxx.1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7 1:16 PM (175.114.xxx.231)

    오과장 이성민씨 연기는 보증수표고요,
    개벽이는 살짝 얄밉이 아니고 많이 얄밉. ㅎ

  • 2. 저는~
    '14.10.27 1:18 PM (163.152.xxx.160)

    김대리요~ ㅎㅎ
    머리 스타일하고 살짝 나온 배 하며...완전 매력이에요 ~
    이분 연기 너무 자연스러운데...혹시 연극하시던 분인지...함 찾아봐야겠어요

  • 3. 김대리는
    '14.10.27 2:0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진짜 김대리같지 않나요? 처음보는데 너무 친근한 느낌ㅎㅎㅎ
    이드라마엔 연기 못하는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 4. ***
    '14.10.27 2:13 PM (211.172.xxx.246)

    나는 개벽이도 좋아요~~
    웃는 게 정말 특이해서,거울 보고 따라 웃어보았어요~~

  • 5. 개벽이 성추행건
    '14.10.27 2:18 PM (121.157.xxx.16)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넘 가볍게 넘어가지 않았나요?
    원단확인을 위해서라는 개드립으로 무마하기엔 사안이 심각한데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게 저로선 충격이네요.

  • 6. 저도
    '14.10.27 4:15 PM (125.177.xxx.190)

    김대리님 처음보는 얼굴인데 연극하시던 분인지 궁금해요.
    연기가 진짜 엄청 자연스럽거든요.
    이 분이 곱슬머리 펴고 멋있게 입으면 어떨까 상상도 해봤어요.ㅋㅋ
    배 나와서 그렇지 뒷모습 보세요. 히프업돼서 다리도 길어보여요.ㅋㅋㅋ
    장그래 오과장님 김대리 다~ 좋아요.

  • 7. 자나무
    '14.10.27 5:31 PM (121.169.xxx.139)

    만화 봤고 드라마 보고
    다시 만화 보는데요...

    만화의 오과장씬을 보면서 드라마의 오과장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요.

    김대리 친구들이 식당에서 오과장 씹는 장면,
    드라마에서는 어떻게 보여줄지
    너무 너무 기대돼요~~

  • 8. 닥out
    '14.10.27 6:24 PM (50.148.xxx.239)

    김대리.. 영화에서 조연으로 많이 나옵니다. 제가 확인해봤는데... 어느 영화들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 9. 빵빵부
    '14.10.27 6:37 PM (175.223.xxx.209)

    이번 출장때 뱅기에서 역린 봤는데 김대리님 거기 나오는듯요. 목소리가 딱! 함 찾아보세요!!

  • 10. 더테러라이브
    '14.10.27 7:31 PM (121.182.xxx.137)

    테러라이브에서 범인 목소리가 김대리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617 털달린 패딩 오늘 입어도 될까요.. 11 queen2.. 2014/10/28 2,428
431616 에이즈 걸린 채 신도들과 성관계..美 최악의 막장 목사 1 산바람 2014/10/28 2,009
431615 용인서 일가족 동반자살 시도. 1명사망 생활고 2014/10/28 2,964
431614 갓김치 맛있는곳 아시는분. 4 ^^ 2014/10/28 1,727
431613 신해철의 음악도시 마지막 멘트 34 세우실 2014/10/28 5,409
431612 놀랄일이 있어서 마음이 안정이 안될때 7 .... 2014/10/28 1,567
431611 그 기미가욘가 뭔가요 31 솔딕 2014/10/28 3,422
431610 비정상회담 1회때도 기미가요 나왔다고하네요 10 ... 2014/10/28 1,900
431609 저도 장협착수술 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4 얄리 2014/10/28 6,087
431608 용기내어 서운한거 얘기하니 예민하다고 탁 쏘아주는데 어찌받아칠까.. 18 말 어눌녀 2014/10/28 4,694
431607 잘 가라...해철아 10 이젠안녕 2014/10/28 3,046
431606 96학번. 유년기의 배경음악 신해철 10 ㅠㅠ 2014/10/28 1,214
431605 굿바이얄리 나와요... 2 ㅜㅜ 2014/10/28 1,117
431604 10월29일(수) 안숙선 명창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 공연 1 무료공연 2014/10/28 991
431603 무슨 몸이 11 사하라 2014/10/28 2,620
431602 3명 중 2명 자산 3억원 미만 낀 세대 절반 재테크 못해 3 마음속별 2014/10/28 3,040
431601 마왕 가지마요... ㅠㅠㅠ 1 ㅠㅠ 2014/10/28 846
431600 해외동포가 종북? 그래도 우린 계속 간다! 3 light7.. 2014/10/28 579
431599 일조량 감소로 흔히 생기는, 경미한 가을 우울증 증상이래요. .. 7 ........ 2014/10/28 1,781
431598 마사지크림으로 마사지하고 났더니얼굴이가렵네요 1 이상하네 2014/10/28 1,486
431597 덴드롱 꽃 잘 아시는 분...? 4 궁금 2014/10/28 2,064
431596 김성주 "국제정치학을 해서 정치 잘 몰라" 8 MCM 2014/10/28 1,935
431595 2014년 10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0/28 748
431594 여자분들, 요즘같은 때에 실제로 신데렐레 케이스 거의 없나요?.. 26 남자 2014/10/28 6,703
431593 나에게 쓰는 편지, 한 자도 빼지 않고 다 기억나네요. 1 T_T;;;.. 2014/10/28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