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야동볼까봐 거실컴퓨터 쓸때, 같이 계시는 엄마 계신가요?

거실컴퓨터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4-10-17 14:01:24

여자아이인데, 동영상 강의를 컴퓨터에서 다운받아서  피엠피로 듣고 공부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공부보다는 야동 다운받아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피엠피도 압수당하고, 원래 거실에 컴퓨터 있는 상태라,

거실 컴퓨터로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실컴퓨터로도 야동볼까봐,  아이를 믿을수가 없네요~~

아이는 믿어달라면서, 보지 않겠다고 하는데,

요며칠 아이가 인강들을때, 저도 마루에서 같이 있었습니다.

 

이런경우, 그냥 아이를 믿고, 혼자 마루에서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게 놔 두는게 좋을까요?

핸드폰은 일반폰이라, 핸드폰으로 딴짓하기는 힘든상태입니다.

 

물론 컴퓨터로 검색도 하고, 노래도 듣고, 딴짓을 해야 하는데,

엄마가 있으니, 공부만 해야 하니까, 본인 스스로도 많이 답답한 모양입니다.

이해는 충분히 하는데, 야동을 또 보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IP : 116.122.xxx.1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 참
    '14.10.17 2:04 PM (180.231.xxx.47)

    그때는 솔직히 남자애든 여자애든 성욕이란게 있어요.
    물론 나쁜쪽으로 보는건 좀 그렇지만...그러지마세요 ㅠㅠㅠㅠㅠ
    자존심도 상하고 엄마랑 확 틀어지면 성적도 친구도 뭐도 다 필요없어해요.
    애는 수치심이 없나요? 꼭 그렇게까지 하셔야겠어요???

  • 2. .....
    '14.10.17 3:45 PM (220.76.xxx.172)

    자연스러운 성욕은 있겠지요만..
    고등학생이니 어느 정도 자제를 하는 것은 맞지 않나 싶은데요.
    아직 미성년이고..
    공부해야할 나이고..
    대학생 되면야 방에서 야동을 보든 뭘 하든 성인이니, 그걸 간섭해서는 안되지요만..
    어머님도 같이 거실에 있으시되, 컴퓨터 화면만 뚤어져라 보시지는 마시고, 책이라도 읽으시면서 계시면 어떨런지..

  • 3.
    '14.10.17 3:57 PM (118.40.xxx.142)

    통신사에 소정의 요금을 추가하면 야동??
    방지 가능하지 않나요?

  • 4. ...
    '14.10.17 4:18 PM (180.229.xxx.175)

    아니요...
    마음만 먹음 나가서 볼수도 있는데 지금 막는다고 완벽 차단도 아니고~
    그저 적당히만 봐주기를...
    너무 집착하지 않기를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4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추억의드라마.. 23:04:00 37
1797313 부동산도 폭락할 수있다는걸 ㅓㅗㅗㅎ 23:03:26 114
1797312 아파트 추천 2 face 22:59:47 116
1797311 집값 3 아들결혼 22:58:49 207
1797310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00 22:58:18 48
1797309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몰라 22:52:33 282
1797308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5 22:52:23 277
1797307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3 .,.,.... 22:51:35 153
1797306 송도에 해외 대학교 왜 가는 걸까요? 4 ... 22:49:08 525
1797305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8 ㅇㅇ 22:46:22 898
1797304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0 ㅇㅇ 22:38:05 1,293
1797303 냥이의 이런행동 왜??? 6 자주 22:34:27 373
1797302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6 아이에게 22:25:59 553
1797301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2:22:29 477
1797300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궁금 22:18:05 270
1797299 100을 잘해줘도 1이 기분 나쁘면.난리치는애 5 ........ 22:17:35 719
1797298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6 22:16:18 796
1797297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2 ... 22:09:15 1,534
1797296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5 경기도민 22:06:16 839
1797295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2,103
1797294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107
1797293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가 됐네요 7 무닉ㅇㅇㅇ 22:03:38 1,637
1797292 서울에 매물이 나오긴나오네요 3 Asdl 22:02:45 1,155
1797291 저는 그냥 애 독립시키고 나서 저혼자 자립하고 싶어요 6 ㅇㅇㅇ 21:58:08 1,025
1797290 정세현 장관님은 정청래 대표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시하네요.jp.. 6 정치오락실 .. 21:57:28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