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띠별로 태어나면 좋은 시간이 있나요?

창공 조회수 : 17,476
작성일 : 2014-10-05 17:39:41
옛날에 어디서 듣기로.. 쥐띠는 새벽에 태어나야 좋다던가
어른들이 그런 말씀을 하신게 기억 나는데요
그게 어떤 의미에서 하시는 말씀인가요..
소띠는 언제 태어나면 일복이 많다던지.. 어떤 띠로 태어나면 못산다..
그런 말도 들은 적이 있는데 태어난 시에 따라 다 다른건가요..
밑에 사주 글들을 보니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IP : 182.219.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4.10.5 6:31 PM (125.186.xxx.76)

    그런건없어요. 그냥 하는말일뿐..
    일일이 시간을 입력해서 사주를 봐야알수있어요

  • 2. 있긴해요
    '14.10.5 7:08 PM (112.154.xxx.217)

    가령 소띠는 5~6월에 태어나면 일 많이 할 팔자고, 11월정도면 일 하나도 안하고 푹 쉬는 팔자고
    오전이나 오후면 일 많고, 밤이면 일 없고.. 그런거요.
    전 범띠인데 사주가 한겨울 한밤중 범이라... 기운이 쎄데요(딴말로는 팔자가 세다고....ㅎㅎ)

  • 3. 윗님
    '14.10.5 7:43 PM (175.223.xxx.14)

    저랑 비슷하네요. 범띠 한겨울 한밤중..일해야하고 내가 벌어야하고..맞죠?

  • 4. 창공
    '14.10.5 7:58 PM (182.219.xxx.95)

    그럼 개랑 닭은 언제 태어나는게 좋나요?^^;
    닭은 새벽에 우니깐 새벽에? 태어나는게 좋고 그런건가요??ㅋ

  • 5. ..
    '14.10.5 8:04 PM (114.207.xxx.66)

    언제 태어나면 좋다.. 이게 각 그 띠 동물의 습성을 생각하면 돼요.
    쥐띠가 새벽에 태어나면 좋다는게 쥐는 밤새 먹을걸 다 모아서
    새벽이면 두둑하니 이제 집에 들어가 쉴 시간이죠.
    새벽 쥐는 버는게 풍족하고 맘 편하게 편히 산다 그런 뜻입니다.

    저도 범띠 한겨울 한밤중..일해야하고 내가 벌어야하는데
    그냥 전업주부로 눌러앉아 살아 지금 사는게 요모냥인지..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991 수험생들은 요즘얼마나 공부할까요 3 속터진고3 2014/10/05 1,687
424990 교육방송이나 강남구청인강 보다 비싼 인강사이트가 효과가 좋을까요.. 3 고등물리1 2014/10/05 2,177
424989 블로그주소물어봐도되나요 1 쵸코파이 2014/10/05 1,686
424988 같이여행가는일행이 많은경비를부담하는데요 9 모모 2014/10/05 1,800
424987 저희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영재검사가 필요한지.. 2 나무 2014/10/05 1,535
424986 이런 글쓰면 욕 먹겠지만 익명이니 33 ww 2014/10/05 16,748
424985 아파트 15층인데 빗소리가 들릴까요? 8 고층 2014/10/05 2,281
424984 길거리 쓰레기통 언제부터 이렇게 줄었나요? 9 2014/10/05 2,215
424983 변기에 휴지걸이가 들어갔는데... 설비기사 불.. 2014/10/05 1,088
424982 장뇌삼 먹고 효과보신분들 계세요? 1 장뇌삼 2014/10/05 1,047
424981 일요일 저녁되니 폭발 직전!! 20 미소 2014/10/05 14,623
424980 운동하고 저녁 안먹는데도 살이 빠지기는 커녕 자꾸 찌면은요? 2 답답 2014/10/05 2,220
424979 빈이 예서 왜이리 이쁘나요ㅎㅎ 15 아빠어디가 2014/10/05 5,187
424978 첫 동치미 만들기 완전 실패한듯요 4 아자아자 2014/10/05 2,145
424977 슈퍼맨보면서 주변인물들 이제 좀 그만 내보냈으면 19 짜증 2014/10/05 5,716
424976 띠별로 태어나면 좋은 시간이 있나요? 5 창공 2014/10/05 17,476
424975 한국 영어강사 월급 4 777 2014/10/05 4,782
424974 남편 용돈 내의 남편의 취미는 인정해줘야할까요? 25 속상해 2014/10/05 5,422
424973 하루에 세 끼를 다 먹으면 몹시 배에 가스가 차고 힘든 게 정상.. 1 뭐지 2014/10/05 1,765
424972 이별후 문자가 왔어요 66 Arenao.. 2014/10/05 32,091
424971 베란다가 있는 집으로 이사 온 뒤~ 4 바라바 2014/10/05 3,168
424970 제거보다 작은 옷장 가지신 분 어디 한번 손들어 봅니다. 3 폴라포 2014/10/05 1,972
424969 이런 시누이들 이해하시나요? 87 문제 2014/10/05 14,455
424968 고가의 흰셔츠는 잘 변색되지 않나요? 4 40중반아짐.. 2014/10/05 2,223
424967 결혼하고 시부모님한테 매달 생활비 줘야 한다는 남자 13 .... 2014/10/05 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