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이 매매되기 일보직전 입니다.

홀리야 조회수 : 3,493
작성일 : 2014-10-03 09:44:45
내용 삭제합니다
IP : 114.207.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3 9:47 AM (1.226.xxx.142)

    1)은 말 할 필요 없어요.. 굳이 그것까지?
    2)는 꼭 팔아야한다면 500정도는 조정해주세요.. 그런데 그 정도로 오신 분이라면 최대한 깎지 말고 흥정해보세요..

  • 2.
    '14.10.3 9:49 AM (110.70.xxx.238)

    1번은 굳이 얘기할 필요 없을듯요
    2번은 집 가격 대비로 생각하심 될듯요.
    저는 집 팔때 꼭 안팔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100깎아주고 더 안깎아줬어요+

  • 3. ...
    '14.10.3 9:53 AM (14.47.xxx.58)

    1번 굳이 얘기 안하셔도 될듯.
    2번 부동산에서 가격흥정 들어와도 급하지 않으면
    흔들리지 마시고(살 사람은 삽니다.)
    계약서 쓰려할때 이사비정도로 100만원정도 낮춰서
    계약서 썼었어요.

  • 4. ..
    '14.10.3 9:57 AM (1.232.xxx.17)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렇게 몇번씩 보러 온 사람들은 안산다는게 함정이죠. ㅡ,.ㅡ
    가격은 꼭 팔고 싶으시면 2-300 이라도 조정해주시면 될듯합니다.

  • 5. ..
    '14.10.3 10:08 AM (1.226.xxx.142)

    그건 나중 잔금치르고 조용히 드리는 게 더 나아요.. 별 거 아니잖아요^^

  • 6. 홀리야
    '14.10.3 10:17 AM (114.207.xxx.184)

    가격에 대한 조언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시기도 중요하네요. 괜히 생색낼 뻔 했습니다. 두 분도 고맙습니다.

  • 7. 버릴거 주는걸로
    '14.10.3 11:22 AM (121.161.xxx.115)

    무슨 생색이 나겠어요.

  • 8. ,,,
    '14.10.3 12:07 PM (203.229.xxx.62)

    보러 오는 사람이 많으면 안 깎아 줘도 언젠가는 나가요.
    급하지 않으면 안 깍아 줘도 돼요.
    정말 계약할 사람이면 이사비나 도배비 정도 깍아 준다고 하면서 100만 깎아도
    계약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783 텔레그램 한글 버전이랍니다. 8 .. 2014/10/05 3,561
424782 여기 글보니 30중반 후반 40초반이신 싱글분들 많으셔서 많이 .. 4 ㅇㅁㅂ 2014/10/05 2,175
424781 남편이 미워도 시댁에 최소한의 도리는 하시나요? 8 화가난다 2014/10/05 3,927
424780 죽으면 사후세계 없이 그냥 끝이었음 좋겠어요. 38 흠.. 2014/10/05 23,780
424779 벌을 받지 않는 사람들... 6 .... 2014/10/05 1,589
424778 창원 집값에 대해 8 창원 2014/10/05 3,471
424777 몇년동안남자구실못하는남편 10 ... 2014/10/05 5,167
424776 뉴욕타임스, 세월호 참사후 국가 양분화 4 light7.. 2014/10/05 1,161
424775 리클라이너에 꽂혔어요,,, 7 봄날 2014/10/05 2,927
424774 코트좀 봐주세요- 6 바라바 2014/10/05 2,035
424773 (수정)영어과외 계속해도 될까요? 7 고2 2014/10/05 1,787
424772 속옷 가게 직원이 뱃살을 만지면서 이거 빼실거죠?라고 11 꾸꾸기 2014/10/05 5,331
424771 mbc 마마에서 송윤아가 입은 청바지 6 저기요~~ 2014/10/05 3,714
424770 수능보는 학교는 보통,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인가요? 5 고3엄마 2014/10/04 2,122
424769 30대 중반 넘으신 82님들, 시계 뭐 차시나요? 13 시계 2014/10/04 6,101
424768 가난도 죄로 되어있고 아버지 안계신것도 죄로 되고, 엄마 안계신.. 8 자유 2014/10/04 2,319
424767 얼마전에 아버지상을 당한 남친한테서 연락이 없어요 ㅠ 17 godand.. 2014/10/04 13,379
424766 음악공부하신 분들요 장조와 단조요.. 2 ㅇㅇ 2014/10/04 1,096
424765 82 csi 도움을 부탁드려요.- 책 제목이 알고 싶어요! 13 수정 2014/10/04 1,706
424764 남자 자켓 좀 봐주세요 2 남편 2014/10/04 819
424763 아줌마가 남자들과 눈을 못마주쳐요.. 상담절실해요. 12 나무그늘에 2014/10/04 4,618
424762 폰지사기...노인분들을 주로 노리는군요,, 2 안타까움 2014/10/04 2,111
424761 편하게 놀지 못하고 긴장하고 남앞에 나가기 너무 어려워하는 아줌.. 1 아줌마화이팅.. 2014/10/04 1,314
424760 1시간 거리 내 동생 2 사랑이여 2014/10/04 1,337
424759 세월호172일)겨울되기전 꼭 돌아와주세요..! 22 bluebe.. 2014/10/04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