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야간근무하느라 낮에자야하는데
여태 같이 집보다가 집에왔네요..
맘에드는집이 있으면 꼭 뭐하나 안좋은게나오고..
맘에들어서 계약까지 한 집은 지분문제로 절대사면 안되는집이었다는걸 알게되고는 허무하고 아까운마음이 커요.
다행히 계약금송금은 안했지만요.
집이라는게 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구하느라 심신이 지쳤어요....ㅠㅠ
오이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14-09-30 18:52:24
IP : 218.156.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4.9.30 7:30 PM (121.148.xxx.165)그럴때가 있어요 ~~마음 상처 받는일 아니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면 시간이 해결해줄거예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