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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담궜는데 좀 이상해요

양파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14-09-27 18:44:06

작년에 담궜던 간장게장 국물을 냉동보관하다가

화요일에 게장 담굴때 그걸로 했어요

목요일에 한번 끓인 후 식혀 넣었구요

지금 먹었는데 암케 인데 껍데기를 떼니 내장이 형체도 없이  주르르 흐르네요

살도 별로  없구요

게는 살아 있는 게를 사용했구요

아시는 분 답 좀 부탁드려요 .

IP : 221.141.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ㅡ
    '14.9.27 6:46 PM (114.93.xxx.222)

    이미 염도가 낮아진 간장을 사용해서 그런거 같은데 냄새는 어떤가요?

  • 2. ..
    '14.9.27 6:47 PM (175.210.xxx.243)

    지금은 수게를 사셔야 살이 많은데 잘못 사셨음..ㅠ

  • 3. 모모
    '14.9.27 7:36 PM (223.62.xxx.101)

    제가 경험자 ㅎ
    그게요
    두가지 요인입니다
    하나는 요즘철은 수게철입니다
    살아있어도 암게는 알낳고
    난뒤라 속이 무릅니다
    그냥속이비어서 주르르흘러요
    두번째는저도 짠간장 그대로인데
    또 담아도 되겠다싶어
    또사다 넣었거든요
    근데 입맛에는짜도
    실제는 염도가 많이 내려가나봐요
    약간ㅇ상한냄새가
    나면서무르더라구요

    그래서전 항상새로운간장에 담고
    담았던간장은 조림반찬할때
    사용합니다

  • 4. 둘다
    '14.9.27 7:53 PM (115.137.xxx.142)

    문제가 있었네요~~

    지금 암게는 알낳아서 살도없고 알도없고해서 텅텅이들이 마느아요~~솟게도 살이 차긴했는데 10월 중순이후가 되어야 숫게도 살이 꽉차고요~~암게는 10월말에서 11월되어야 살도 차고 알도 찹니다~~

    그리고 게장간장 재사용은 비추고요~
    쓰시려면 간장도 더 넣고 해서 팔팍 끓여 식혀 부으셔야하는데
    맛이 글케 첨처럼 나지않는다고 봐야해요~~

  • 5. 양파
    '14.9.27 9:34 PM (221.141.xxx.52)

    게가 상하진 않았는데 ...
    재탕도 하면 안되는 군요.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간장게장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종종 담궜는데 딱 1번 성공하고 여러 이유로 계속 실패하네요 ㅜㅜ
    답글 너무 고맙습니다 .82서 많이 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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