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바로앞 주택 어떨까요?

고민중 조회수 : 1,740
작성일 : 2014-09-23 14:02:55
전세만기가 얼마남지않아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니는 중입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 한참 뛰고 날아다닐때라 단독주택을 알아보는중인데 마침 초등학교 교문 바로 앞에 주택을 봤어요.

매우 작지만 나름(?) 마당도있고 2층집이라 1층은 저희가 살고 2층은 세를 주면 약간만 대출받으면 될듯해요.

주택가의 초등학교라 학생수가 많지는않고 주변에 대부분이 빌라랑 주택인데 리모델링한 집이 많아 동네분위기가 나쁘진않은듯한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 느낌이니 정확하진않네요.

주변에 재개발 추진중인곳도있는데 이제시작단계라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아파트 들어오면 분위기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지금 짓고있는 큰 아파트단지도 이 학교를 이용한다하니 학생수늘어날거고 몇년지나면 저희아이도 입학을 해야하니 

학교바로앞이라 괜찮지않을까 싶은데........

문제는 버스나 지하철 타려면 10분정도 걸어야해요.

행여나 나중에 안팔릴까봐 걱정도 되고 단독은 첨이라 결정이 쉽지않네요.

비슷한 환경에 사시는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19.64.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3 2:11 PM (182.224.xxx.39)

    살아봤는데,학교앞은 시끄럽진않았어요.근데,옆집,앞집 소리가 완전 가깝게 들려서 주택도 층간소음피해 갈만하지도 않더라구요.

  • 2. ...
    '14.9.23 2:19 PM (203.226.xxx.109)

    제가 정말 저희집 베란다로 학교 아이들이 다 보이는 집에서 살아요.
    저희 아이도 걸어서 2분 정도인...
    어린 자녀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저는 좋은거 같아요.
    동네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등교하기도 편하구요. ^^

  • 3. ..
    '14.9.23 2:49 PM (220.124.xxx.28)

    저 초3까지 학교정문은 아니고 운동장 담 바로 옆이 우리집이었는데 추억이 많아요^^
    운동회때 엄마가 옥상에서 동네 아줌니들이랑 옥상에서 돗자리 깔고 운동회 구경하고..ㅋㅋㅋ
    지금은 진짜 체육대회..운동회만 하지만
    우리 어릴적엔 장기자랑도 다 했거든요.....꼭두각시 뭐 이런거..ㅋㅋ층간소음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423 강남서초 한정식 룸식당추천해주세요 77 10:29:56 15
1824422 1분후 10시반에 하이닉스 상장해요 3 Adr 10:29:48 122
1824421 자영업 하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월세 관련) .. 10:24:06 105
1824420 이케아, 육휴 복귀한 임원급 직원 ‘평사원 강등’ 통보···“편.. 5 ㅇㅇ 10:23:32 249
1824419 마음회복이 안되고 눈물만 나요.도움요청 19 사랑이 10:17:39 888
1824418 공시가 5억 올랐는데 재산세 80 인상 1 .. 10:17:20 400
1824417 美상무장관, 삼성 SK하이닉스 美로 불러 공장 짓게 하고 싶다 7 10:16:50 417
1824416 12억 들여 버스정류장 하나? 10:15:41 171
1824415 동탄 신고가 취소 9 그린 10:13:54 628
1824414 할머니 쫌!! 7 ㅇㅇ 10:13:23 529
1824413 쿠팡 좋은점은 고객센터도 전화 바로 받아요 5 쿠팡좋아 10:13:13 187
1824412 프랑스와 모로코 경기 엔딩송 10:07:12 341
1824411 나이들수록 거르게되는 인간 유형 25 인간 10:05:30 1,302
1824410 마음에 드는 신발 한켤레 더 구입해서 갖고있을까요..? 8 신발 10:04:57 357
1824409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쓰레기가 나왔네요. 8 .. 10:03:02 1,145
1824408 반도체 혹시 09:59:55 407
1824407 민주당 형소법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Q&A) 3 로스쿨교수 09:57:07 106
1824406 외고 진학하려는 중3은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 ... 09:55:50 156
1824405 연이틀상한가 4 연이틀 상한.. 09:55:17 939
1824404 50대 초반의 삶이 이렇게 신나는 구나!! 15 신나요 요즘.. 09:53:30 1,731
1824403 왕년에 공부 좀 해 본 엄마들이 자식 공부도 잘 시키는거 맞죠?.. 12 ㅇㅇ 09:53:11 680
1824402 반도체 주식은 언제쯤 반등할까 2 동의 09:52:36 481
1824401 아들선호사상 있는 시아버지 유산 5 ㄴㆍ 09:49:51 785
1824400 주식도 일장춘몽 9 ... 09:49:50 934
1824399 파란불 건너고 있는데, 뒤로와서 옆으로 지나가는차 뭔가요? 4 ..... 09:48:54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