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 다른 여자랑 카톡하는 남편
작성일 : 2014-09-23 07:19:39
1875696
제 남편나이가 38인데
스물 몇살 먹은 대학생들이랑 연락을 주고 받아요
대화내용은
공부는 잘돼? 남자친구는 생겼냐 등등등
그걸 결혼한 남자가 왜 궁금해합니까?
그리고 카톡 대화방을 빠져나와요
대화내용 없어지게.. 전 이미 다 봤는데
제가 다 얘기했더니 그런거 아니랍니다
그리고 세번정도 내가 싫으니까 카톡하지 말아라 좀 싸웠어요
그랬더니 본인이 편두통이 생겼다고 신경쓰게 하지 말라고
이럽니다
저 이제 어떻게 할까요?
IP : 175.121.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4.9.23 7:24 AM
(211.237.xxx.35)
근데 그 대학생들하고 남편은 어떤 사인데요?
선후배?
십오륙년 차이나는 선후배가 그런 사담을 할정도로 친한가요?
2. 벌써
'14.9.23 8:23 AM
(175.223.xxx.11)
벌써부터
싹수가 노랗네요
하나를보면 열을아는거죠
3. 남편이
'14.9.23 8:26 AM
(180.65.xxx.29)
교수인가요?
4. 에휴
'14.9.23 8:34 AM
(211.36.xxx.172)
저런 남편은 반응을 일절 안 하시는 게 포인트인데
쉽지 않으시겠죠
님도 님만의 일로 바쁘시고 취미도 가지시면서
남편이 카톡을 하건말건 신경을 겉으로라도 안 쓰는 척을 하세요
물론 아내로서 흠잡힐 일은 하지 마시고요
밥은 다 차려주고 상냥하게 대해주시고요
그러면서도 눈빛은 딴 데 간 것처럼
마음이 남편이 아닌 딴 데에 향한 것처럼 하셔야해요
넌 내가 밥 해줬으니 나가서 돈 벌어와
어떤 여자랑 카톡을 하건말건 미안해 관심이 없어
이런 식으로요
힘드시겠죠...
객관적으로 생각하셔서 님 남편이 남편감으로
다른 하자가 없다면
초장에 버릇을 잡으셔야해요
만약 다른 하자도 투성이고 인간성도 바닥이라면
그 땐 그 때 생각해봅시다
5. ㅡㅡ
'14.9.23 8:39 AM
(121.188.xxx.144)
결국엔
외도하겠단 얘기임
6. 음
'14.9.23 8:42 AM
(112.152.xxx.173)
결혼했다는 자각이 없는 남편은 아주 제대로 자각시켜줄 필요가 있어요
전 평소엔 무지 순하고 남편에게 잘해주지만
저런일 생기면 당하고 있지 않죠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결혼도 했겠다 임신도 했겠다 니가 뭐 어쩔껀데
막가파남편은 댓가를 좀 치뤄봐야 해요
임신한 아내앞에두고 편두통이 뭐어째요?
7. 초장에 잡을것
'14.9.23 12:05 PM
(114.205.xxx.124)
애 낳으면 그냥 족쇄차는 거예요.
니가 애도 딸렸는데 뭘 어쩔거야 싶은거죠.
아주 못되어먹은 사고방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87746 |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2 |
우엥 |
03:28:39 |
178 |
| 1787745 |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
ㅇㅇ |
03:07:04 |
298 |
| 1787744 |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 |
03:02:37 |
118 |
| 1787743 |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 |
02:36:03 |
243 |
| 1787742 |
박나래건도 보면 3 |
연예인 |
02:32:33 |
945 |
| 1787741 |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1 |
........ |
02:22:34 |
413 |
| 1787740 |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0 |
.. |
02:05:57 |
617 |
| 1787739 |
새로생긴 문화? |
ㅂㅅㅌ |
01:58:00 |
322 |
| 1787738 |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
광고 안뜨는.. |
01:48:56 |
70 |
| 1787737 |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6 |
부모님 |
01:28:04 |
1,046 |
| 1787736 |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
그냥3333.. |
01:25:35 |
341 |
| 1787735 |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
아기는사랑 |
01:20:42 |
1,110 |
| 1787734 |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2 |
ㅡ |
01:08:10 |
2,468 |
| 1787733 |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5 |
. |
00:56:12 |
808 |
| 1787732 |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5 |
ᆢ |
00:47:40 |
778 |
| 1787731 |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0 |
0000 |
00:40:50 |
1,008 |
| 1787730 |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
D d |
00:31:15 |
3,164 |
| 1787729 |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7 |
ㅇ |
00:07:07 |
1,492 |
| 1787728 |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6 |
ㅇㅇㅇ |
2026/01/08 |
2,301 |
| 1787727 |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
마마 |
2026/01/08 |
958 |
| 1787726 |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 |
2026/01/08 |
681 |
| 1787725 |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
ㅇㅇ |
2026/01/08 |
1,118 |
| 1787724 |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
강아지 |
2026/01/08 |
1,265 |
| 1787723 |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10 |
윌리 |
2026/01/08 |
3,432 |
| 1787722 |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5 |
먹는거 |
2026/01/08 |
2,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