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할 때 남자가 여자보다 여러모로 훨씬 조건이 좋으면... 안좋을까요?

남친아 조회수 : 5,230
작성일 : 2014-08-19 00:24:06

보통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잘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한쪽이 잘나면 그 잘난값을 꼭 한다고...

호구나 시녀가 되어 사는 경우도 있고....

 

어떻게 알게 된 남자가 있는데

저보다 얼굴, 키, 학벌, 직업, 집안 다 좋아요.

근데 이게 막 좋다기 보다

뭐랄까.... 좀 자격지심이 들때가 많아요.

남자쪽 집안 식구들 하고 한번 뵌 적이 있는데

딱 보고 다 저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 남자는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인지 지금은 저 좋다하고 결혼 얘기도 하지만...

좀 자신감이 없네요....

 

그냥 나랑 비슷한 사람이랑 사는게 제일 마음 편할까요?

IP : 61.101.xxx.1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문
    '14.8.19 12:41 AM (39.7.xxx.110)

    그런데 비슷한 사람 구하면 구해지시나요?
    전 잘 안구해져요...어중간해서 그런가, 눈이 높은건가ㅜㅜ..
    무난하게 계층?이 맞는 사람 찾기도 쉽진않아요

  • 2. @@
    '14.8.19 12:46 AM (122.35.xxx.131)

    원글이 부모가 안달내며 시집잘보내려고 지원 팍팍 하는 타입인 경우 어찌어찌 결혼까지 가던데요.
    결혼 생활이 힘들어서 그렇지...부부만 외국나가 떨어져사는거 아닌 담에야 말이죠.

  • 3. ...
    '14.8.19 12:46 AM (211.224.xxx.57)

    저두 님같이 비슷한집안?비슷한.. 뭐뭐.. 이런줄 알았네요.
    근데 재벌급 아닌이상 너무 그리 생각하지 마세요.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 별탈없다?
    참나ㅋㅋㅋ 비슷한 사람이면 나 존중해준다고 누가 그래요?
    나보다 떨어지는 남자만나면 나 받들고 산다고 누가 그래요?

    잘 생각해보세요. 없는집이나 있는집이나 다 자기아들 잘난줄 아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찌질한 남자만나도 그집엄마는 님을 싫어해요.
    왜? 지아들 못난거 모르는 엄마들 널렸거든요.

    본인보다 나은사람 꼭 붙잡으세요.
    남자가 잘난척하면 좀어떻습니까? 그냥 다 받아주고
    살믄 되지.
    자존심도 필요에 따라서는 버릴줄 알아야 삶이 풍족해져요.
    남이 하는 선입견 편견때문에 비슷한사람 만날 필요없어요.
    저두 잘난 남자랑만 사랑에 빠져서 속상했어요.
    적당?하게 내수준에 맞는 남자가 아닌게 너무 부담됐죠.
    근데.. 내생각처럼 그 적당한 수준의 남자가 잘난남자보다
    자기 더 잘난줄알더군요ㅋㅋ 키 185의 준수한 남자보다
    키 178의 평범남이 더 만만하리라는 착각은 버려주세요

  • 4. 지나가다
    '14.8.19 1:12 AM (122.40.xxx.59)

    비슷한 사람보다 나은 사람 만나면 좋죠
    재벌과 서민의 결합이 아닌 이상 괜찮아요
    제 주변에도 원글님처럼 생각해서 좋은 조건 사람은 내사람 아니다 멀리 하고 고만고만한 남편 만난 분 꽤 있는데 다들 어리석었다 후회해요
    내 자식은 다 이쁘고 잘난 법이에요
    며느리가 더 나은데도 본인 아들이 잘나서 그런 와이프 둔 줄 아신대요 니가 남편 잘 만났다 그리 생각하시구요
    없는 집이면 생활비까지 대셔야 하구요
    저도 남편이랑 같은 직업인데 시어머니는 아들만 잘난 줄 아세요
    그리고 시누이보다 그 신랑이 얼굴 직업 학벌등등 훨씬 나은데도 시어머니는 딸 아까워했어요
    자격지심 가지실 필요없고 매력이 있으니 남자친구가 좋아하는거에요
    다들 그렇게 사랑받고 결혼하는거에요
    특별한 사람만 사랑받는게 아니라요
    사람 좋은데 이유있나요 잘 맞아서 그런거에요
    대놓고 반대하고 무시하는 시집 아니면 그냥 결혼하세요

  • 5. 결혼하세요.
    '14.8.19 1:52 AM (175.119.xxx.11)

    그렇게 조건이 좋은 사람이 좋아할만큼 님이 괜찮은 사람인가보네요.
    열등감 가지지 마시고 더 행복하게 잘사는걸로 님의 안좋은 조건을 극복하면 되죠.
    힘내시고 잘사세요 ^^

  • 6. 그래도
    '14.8.19 2:47 AM (112.121.xxx.135)

    현실적으로 남자랑 같거나 남자가 더 나은 게 낫지, 자기만 못한 남자는 열등감에 쩔어 더 힘들어요.

  • 7. 나보다 못하면
    '14.8.19 3:04 A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더 잘해주는 거 없나요?

  • 8. 행복을믿자
    '14.8.19 5:03 AM (203.226.xxx.134)

    더 잘해주는 거 없이 열감만 늘어납니다.
    좋은 사람
    여자를 동등한 인격으로 존중해주는
    책임감 있는 남자 고르세요.

  • 9. 행운
    '14.8.19 7:05 AM (114.203.xxx.147)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가요?
    자신감 잇게 좋으면 붙드세요.

  • 10. 자격지심만 없음 된다 봅니다
    '14.8.19 7:44 AM (180.65.xxx.29)

    그쪽집 집안 반대는 어쩜당연한건데 그쪽 부모 인격 운운하고 결혼전 나 반대한거 두고 두고 씹고하는
    사람 많은데 그럼 진짜 여자 하나 들어와 3대가 불행해져요

  • 11.
    '14.8.19 8:14 AM (219.250.xxx.189)

    남자입장에선 좋을게없네요
    나보다 못한 남자는 평생 열등감으로 괴롭히면
    남자보다 못한 여자는 열등감없나요?
    나보다 잘난남자는 나보다 잘난여자를 만나야
    그남자도 행복하겠죠

  • 12. ..
    '14.8.19 8:37 AM (175.223.xxx.99)

    나보다 떨어지는 남자만나면 나 받들고 산다고 누가 그래요?2222
    네..제가 이 착각에 빠져 신세 망친 바본데요-_-;;
    조건이야 여자건 남자건 좋으면 좋을수록 좋을거고, 위의 저런 착각은 진심 버리세요. 인간성을 보셔야죠. 근데 요샌 좋은 조건이 모든 걸 다 가지고 함께 가는 경우가 많아요..
    막말로 조건 좋은 게 나 무시함 인정이라도 할 수 있지..나보다 못난 게 나 막대함 억울해서 홧병남..

  • 13. ...
    '14.8.19 9:55 AM (121.177.xxx.96)

    나보다 떨어지는 남자만나면 나 받들고 산다고 누가 그래요?33333333

    열등감 그것도 숨어서 보이지 않게 열등감으로 아내 은근히 티안나게 괴롭혀요
    밖에서야 아내 자랑 하고 다니지만
    시어머니도 아들 기죽을까바
    군대 갈구듯이 며느리 은근히 슬쩍 슬쩍 기죽여요
    인품 좋은 사람 우리집에 귀한 복덩이라고 감싸주는 시집 남편 0.000001프로 외엔
    다 자격지심으로 마누라 괴롭혀요 말라 죽여요

  • 14. 근데 나보다
    '14.8.19 9:56 AM (180.65.xxx.29)

    떨어지는 남자 솔까 원글님 입장아닌가요? 원글님 욕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254 유툽 영상에 댓글 달면 하이라이트로 맨위에 뜨는거 1 너투브 22:45:50 51
1812253 손주생일에 100만원 보낸다고 하시더니.. 7 질문 22:44:23 504
1812252 발췌하지 말고, 발제하라네요. 탈퇴 22:42:57 130
1812251 "文 목숨, 신우석 혀끝에 달렸다" 조국당 '.. 5 문파들이구나.. 22:34:30 551
1812250 김용남, 가족법인 동원 48억 땅 우회취득 의혹 7 .. 22:28:37 249
1812249 커피를 추천해주세요. 5 22:24:09 416
1812248 조국은 민주당 사람이라는 유시민 발언을 JTBC가 팩트체크했어요.. 18 허위사실 22:23:10 534
1812247 성심당 DCC점, 요즘 뭐사올까요 4 22:21:54 274
1812246 '그사세'에 집에서 링거 맞는 장면 나와요 7 2008년드.. 22:18:24 841
1812245 쌍커플 상안검 중 어느걸 추천하시나요? 3 .. 22:13:01 290
1812244 오윤혜, 조국이 박근혜를 사면시켰다 16 .. 22:07:17 825
1812243 이호선상담소 39세 백수딸.. 13 ㅇㅇ 21:56:20 2,914
1812242 치과 물품 배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21:55:32 773
1812241 남자들끼리 동남아여행 갔다온거 대부분 성매매 가능성 있습니다. 4 ㅁㅁ 21:54:51 1,230
1812240 이잼은 운도 좋은 거 같아요 9 asdgw 21:51:32 1,194
1812239 삼성에 이천 정도 더 넣어보는거 괜찮겠죠? 7 .. 21:46:29 1,818
1812238 조국이 두번 절한 할아버지 12 그때그사람 21:40:28 1,187
1812237 도서목록 작성해보신분 계세요? 2 kkk 21:28:50 387
1812236 돈암동 잘 아시는 분 1 21:25:04 733
1812235 와...김용남 후보 왜 이래요? 46 .. 21:23:49 2,211
1812234 중간 수준 이상의 동네에 살아야해요. 35 21:23:48 3,571
1812233 자사주매입과 유상증자. 정반대인거죠? 3 주린 21:21:41 711
1812232 저만 몰랐나봐요ㅜㅜ 13 나라사랑 21:19:08 3,442
1812231 스벅 저녁때보니 사람이 없어요 8 ... 21:17:53 1,635
1812230 스타벅스 '탱크 데이' 뒤의 집단광기 ...무엇이 벌어지고 있나.. 25 ㅇㅇ 21:14:39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