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독] 김관진, '윤 일병 사망' 다음 날 국회서 '침묵'

//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4-08-08 14:20:1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808080710578

윤 일병 사망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은 구체적인 가혹행위 내용을 보고받고도 다음 날 국회 보고에서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군 수뇌부에 대한 책임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용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당시 국방장관이던 김관진 안보실장은 사건 이틀 뒤인 4월 8일, 조사본부장에게서 중요사건 보고를 받습니다.

보고서에는 가해자들의 구체적인 구타와 가혹행위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다음 날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보고 자리.

그런데 군 기강 확립과 사고 예방을 강화하겠다는 보고 항목에서 윤 일병 사건은 빠졌습니다.

전날 장관 보고서에 담긴 지속 폭행과 만두를 먹기 전 포도당 수액 주사 후 폭행 등 엽기적 가혹행위도 전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의원 질의에서도 김 전 장관은 관련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김종태/새누리당 의원 : 당연히 국방위에 보고할 때 (윤 일병 사건을) 포함해서 세부내용도 보고해야 하고, 조치계획도 보고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각에선 김 실장이 축소-은폐를 묵인하거나 방조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옵니다.

국방부는 일부러 누락시킨 것은 아닐 것이라며,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진 실장의 책임론과 관련해 청와대는 "김 실장이 고의로 은폐한 것은 아니"라며 야당의 경질 요구에 선을 그었습니다.
IP : 1.252.xxx.1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8 2:25 PM (211.189.xxx.237)

    명박이때부터 국방장관
    지금도 승승장구

  • 2. 저런
    '14.8.8 3:36 PM (112.145.xxx.27)

    뱀같은 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56 악의 꽃 정주행 중인데요 악의꽃 13:38:24 75
1804655 '소득하위 50%에 15만 원'…민생지원금 검토 4 ... 13:37:48 234
1804654 매우 마른편인데 공복혈당 117. 4 .. 13:34:32 182
1804653 인덕션도 저절로 꺼지는 타이머가 있나요? 3 dd 13:33:27 93
1804652 개인 병원은 대부분 간조인가요? 10 ㅇㅇ 13:28:23 362
1804651 넷플릭스 신명... 1 두아이엄마 13:28:21 360
1804650 쌍커플 수술 1 나두 13:27:46 103
1804649 안전하고 예쁜 도자기 그릇 없나요? 1 ... 13:26:30 100
1804648 李 대통령, 가정용 전기 요금 피크타임 더 비싸게 26 속보 13:25:39 657
1804647 우리 할배강아지 목욕했어요 3 아가 13:24:49 258
1804646 딱 50 됐는데요 18 중년 13:23:30 678
1804645 중국, 이스라엘 자국민에 긴급 대피 권고… 3 ........ 13:23:28 543
1804644 이동형의 집단성희롱 10 ... 13:22:54 364
1804643 한강유람선은 몇시쯤 타면 제일 좋을까요? 2 여행 13:17:16 218
1804642 요즘엔 이과성향이라는게 칭찬인가요? 7 .. 13:14:52 285
1804641 LNG 대신 원전·석탄, 공공 5부제...에너지 절약 계획 발표.. 3 ..... 13:12:46 321
1804640 살면서 변호사 많이 만나보셨나요 6 ㅡㅡ 13:06:56 505
1804639 부모가 자식 몰래 다른 형제 도와준 거 알게 되면? 31 몰래 13:04:52 1,396
1804638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는데 16 김올만 13:01:26 1,094
1804637 AI시대 어짜면 간조가 4 ㅎㅎㄹㄹ 13:01:21 614
1804636 2.5% 한줌..한줌호 정신차려요 8 .. 12:59:32 634
1804635 백수 노총각 남동생이 엄마한테 얹혀사는데요 7 ... 12:59:16 1,193
1804634 고3 전문대 수시도 있나요? 6 지금 12:57:55 367
1804633 친구와 목욕탕을 갔는데 5 ㅇㅇ 12:57:25 1,134
1804632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정치적 고려.. 6 ㅇㅇ 12:57:10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