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석촌동 싱크홀,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충격'

무서워요 조회수 : 4,553
작성일 : 2014-08-05 13:54:43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805134803236

 

 

덜덜덜..ㅠㅠ

 

IP : 119.70.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m
    '14.8.5 1:55 PM (218.209.xxx.16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42624&s_no=542624&p...

  • 2. .....
    '14.8.5 2:00 PM (58.125.xxx.117)

    저 정도면 저 주위는 이미 벌집이란 소리 아닌가요?
    헐,,,,, 도로가 저 모양이면 주변 상가도 이미 지반이 약하단 소리고 이제 건물 기울일만 남았는것 같은데요.

  • 3. 딱봐도
    '14.8.5 2:01 PM (125.138.xxx.176)

    속이 깊어보이네요

  • 4. ...ㅎㄷㄷ
    '14.8.5 2:02 PM (223.62.xxx.78)

    123층땜에 그런가요?

  • 5. 지하철
    '14.8.5 2:04 PM (175.223.xxx.2)

    공사 중이면 서로 네탓이라고 떠넘기게 생겼네요.ㅠㅠ

  • 6. 이런데도
    '14.8.5 2:13 PM (222.98.xxx.234)

    세월호참사가 남일인지...만약에라도 무슨일이 생겨 지금처럼 원인규명없이 묻힌다면 그대로 받아들일건지....특별법 제정을 해야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듯....

  • 7. ...
    '14.8.5 2:18 PM (182.212.xxx.93)

    이제 저쪽은 지하철 타기도 겁나네요...;;;

  • 8. 분당 아줌마
    '14.8.5 2:43 PM (175.196.xxx.69)

    저도 가기 무서워요.
    그런데 살다보면 갈 일이 생기니 문제입니다.

  • 9. 어이구야...
    '14.8.5 2:44 PM (125.182.xxx.63)

    생매장 당하겠다.

  • 10. 흙으로 채운다고
    '14.8.5 2:56 PM (114.204.xxx.218)

    해결이 되냐고요... 이 지경인데 쥐명박인 조사도 안 받고........더러운 세상.

  • 11. 클났어요 정말
    '14.8.5 3:29 PM (183.96.xxx.1)

    깊이가 3미터래요 자동차가 지나가기라도 했음 고대로 떨어져 죽었을꺼에요
    이런 싱크홀이 대재앙의 전조죠
    정말 저 근처는 얼씬도 안하려구요 ㅠㅠ

  • 12. ...
    '14.8.5 5:30 PM (223.62.xxx.122)

    콘크리트 꺼진 곳만 저정도지 실제 속으로 무너진 면적은 더 클거에요...자주 지나는곳인데 걱정됩니다...당장만 괜찮음 뭐하나요...서서히 꺼지다가 폭삭 주저 앉으면요...

  • 13. 진홍주
    '14.8.5 6:03 PM (221.154.xxx.165)

    추석전에 개장한다는 기사를 본것 같은데
    저 근처에도 안가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403 아이 유치원 아파트 단지 엄마들 모임 6 .. 2014/08/13 5,310
408402 전지현․한예슬 트레이너, 靑 부속실 행정관으로 근무 11 몸짱시대 2014/08/13 4,053
408401 한국 대학 교수, 비행기내 성추행 혐의로 FBI에 체포 9 /// 2014/08/13 3,357
408400 혹시 근시억제 완화 안경 쓰고 계신분 있으시나요? 4 바다소리 2014/08/13 1,313
408399 목졸려 실신했다네요 5 ㅁㅁ 2014/08/13 4,287
408398 혼자 살다 들어가려 하니 못 들어오게 함 10 슬픔 2014/08/13 3,272
408397 과외하는 애들이 말하길 6 sf 2014/08/13 3,351
408396 치질때문에 병원가면 어떻게 진료하나요 13 .. 2014/08/13 4,633
408395 오늘 이영애..44에 피부랑 분위기 환상이네요 33 어이구 2014/08/13 14,127
408394 현미밥 지었는데 밥이 모래같이 흩어져요 17 ㅠㅠ 2014/08/13 2,539
408393 아이가 안경을 끼는대요 3 몰라서 2014/08/13 1,135
408392 대구 부동산 집을사야하나요? 5 부동산 2014/08/13 2,368
408391 아이에게 즐겁게 책 읽어주는 엄마가 되어볼 수 있는 아이윙 체험.. 볼빵 2014/08/13 888
408390 오늘 가스점검하러 왔다고 해서 문을 열어줬는데..사기 당한거 같.. 32 속터져라~ 2014/08/13 17,442
408389 (세월호 비극)금붕어랑 구피 같이 두면 잡아 1 먹힐까요? 2014/08/13 1,563
408388 의료영리화·카지노… 규제 다 푸는 정부 7 세우실 2014/08/13 1,449
408387 초2 아들이 친구관계로 인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요. 10 초보맘 2014/08/13 2,845
408386 단원고 아버지 십자가 순례 대전 들어 왔습니다. 7 ㅇㅇ 2014/08/13 1,381
408385 국산과자의 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 2014/08/13 2,565
408384 친구들있는 학원으로 옮긴후 성적이 1 ㅇㅇ 2014/08/13 1,339
408383 카라밴 랜트해서 가족끼리 여행할 곳 추천해 주세요. 올가을향기 2014/08/13 829
408382 유민아..걱정하지 마라 아빠는 혼자가 아니야 5 단식30일째.. 2014/08/13 1,174
408381 서영석의 라디오 비평(8.13) - 김무성, 한계 명확하다 / .. lowsim.. 2014/08/13 989
408380 운널사에서 여자가 부르는 ost 1 운널사 2014/08/13 913
408379 장윤정 소속사 폐업 좀 이상해요 14 포로리 2014/08/13 1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