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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착복한 동대표 회장

아파트 조회수 : 3,687
작성일 : 2014-08-02 19:55:30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동대표와 관리소장등이가 7천여만원을 착복했다가  감사에 걸려서 일부 반환했다는 안내장이 오늘 왔네요.

이게 지난 1년간 아파트 관리비 운영상태를 외부에 의뢰해서 감사받은 결과라는데,이결과를 숨겨놓았던걸 ,어떻게 알게 된건지,암튼 이런 안내장을 받고 어이없고 ,이게 지금 우리나라의 곳곳의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어 분노하게 됩니다.

고작 1년동안 고작 동대표등등이 7천여만원을 착복할 수도 있는 허술한 관리비 운영 시스템이라는게 믿기지않네요.

이런 사람들 감옥가야하는거 아닌가요?

IP : 218.147.xxx.15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oung
    '14.8.2 8:00 PM (180.65.xxx.20)

    우리 아파트는 5년동안 입대위회장과 관리소장이 해먹은듯 한데 그들만의 계산법으로 맞춰버립니다.외부감사받고 싶어도 가격이 비싸다하여 주민들이 하고있는데ㅡㅡ소장은 주민들까지 고소한상황이라.정말 우리 아파트는 미쳐돌아가고있는 실정이에요

  • 2. ....
    '14.8.2 8:03 PM (180.228.xxx.9)

    우리나라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이 주축이 되고 관리소장이 하수인 되어 저지르는 부정, 말도 못해요.
    몇년 전 입주자 대표가 부정 저지르는 것을 보고 항의했다고 입주 회장이 명령해서 그 아파트 내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싸우나 입장권을 다른 주민은 몇천원 받는데 그 항의한 사람에게만
    1회 50만원씩 받으라고 명령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나중에 증거로 쓸려고 했는지 1회 50만원씩 주고
    천먼원대가 넘는 금액을 싸우나비로 냈죠. 나중에 회장과 그 입주민 사이에 소송이 붙었는데
    실망 안 시키느라 우리나라 판사님, 그 입주자 회장 손을 들어줘 입주자 대표를 쫒아내지도 못하고
    그 입주민만 천만원대 돈만 날렸죠.

  • 3. ....
    '14.8.2 8:05 PM (180.228.xxx.9)

    이렇게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자리가 괜찮은 자리라서 어떤 인간은 평생 직업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의장인 사람이 있어요.
    이 아파트, 저 아파트로 옮겨 다니면서 재주도 좋게 꼭 회장을 해 먹어요.

  • 4. 그나마
    '14.8.2 8:05 PM (218.147.xxx.159)

    지난 1년 외부감사 한 결과가 저모양인데,그 전엔 얼마나 해먹었을지...이런것까지 신경쓰면서 살아야하는 현실이 진짜 화가 나네요.

  • 5. 아직도
    '14.8.2 8:09 PM (175.223.xxx.50)

    투명해졌다는데아직도부정한동대표가많이있네요
    동대표가부정한행위를해서입주민77명이나사임사인을했는데도뻔뻔하게사임하지않고자리를지키는동대표도있던데그만큼 먹을게많아서그런거네요 온갖모욕에도자리를지키는이유가

  • 6. 공동주택 문제
    '14.8.2 8:09 PM (116.34.xxx.211)

    울 아파트도 문제가 있어서 관리사무소 바꾸려고 소송하여 바꿨고...손해배상 소송이 진행중 입니다.
    공동주택에서는 누가 한명 나서야 하는데...나서는 사람이 없죠.

    횡령으로 신고하셔요. 신문고 가셔서 경찰. 구청 다 신고 하셔요.

  • 7. ..
    '14.8.2 8:11 PM (14.63.xxx.247)

    어느 아파트 회장은 이년동안 집이 세채가 생겼답니다.

  • 8. ..
    '14.8.2 8:11 PM (219.254.xxx.213)

    이런건 어떻게 감사가 이루어지고 추진되는지요
    입주자중 누가 댓가없이 나서서 얻은 결과인가요?

  • 9. 안내장에
    '14.8.2 8:15 PM (218.147.xxx.159)

    따르면 외부공인회계사에 의뢰하여 감사를 받은후 ,아파트 관리회사에 재조사를 외뢰한 결과라고 되어있어요.아마도 입주자대표 회의에서 의뢰한것같아요.

  • 10. 쿠이
    '14.8.2 8:23 PM (220.72.xxx.5)

    그렇게 까지 비리가 있군요, 전 4월부터 관리실과 문제가 있어 동대표나 입주자 대표 알려 달라고
    큰 소리 까지 났는데도 구청에 민원 넣으라며 되래 큰소리 치고 안 알려 주던데요
    전 전세라 큰 소리 내기 싫어 사는 날까지 그냥 살자 하면서도 뭔가 있구나 하긴 합니다.
    아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 주세요. 이런일은 어찌 처리 해얄지?

  • 11. 다시보니
    '14.8.2 8:26 PM (110.14.xxx.69)

    아파트 관리비교 사이트가 있네요.

    꼼꼼이 비교해보세요

  • 12. --
    '14.8.2 8:26 PM (218.235.xxx.213)

    형사고소하면 처벌도 받는데
    형사고소는 안했다보네요.
    감사도 직무유기.

  • 13. 입주자 대표.
    '14.8.2 8:41 PM (116.34.xxx.211)

    회계감사는 정말 정직해요.
    감사 자료가 법정에 자료로 쓸수 있다는 전제하에 하기에 비용도 비싸고 철저합니다.

    입주. 소유자들이 그만큼 관심을.....그리고 신고를 하여야 바뀜니다.

    교하에 월드메리디앙 입주자대표가 아주 잘하여 요즘 강의도 하시던데...
    원래 직업도...강의...
    똑똑 도서관으로 검색하심 나와요.

    누가 카더라 이런말하지 마시고...나서서 바꿔 보세요.

    입주자 대표로 뒷돈 만들기가 그리 쉽진 않아요.
    아주 작정 하지 않는 이상 관리비 걷어 나가는거고 잡비도 한계가 있고...

    거래처 바꾸며 돈 받는건데...요즘은 다...공개입찰하여 이것 또한 힘들어요.
    3천세대 넘은 대단지의 경우는...좀 잡비가 많으나....요즘은 너무나 눈과 귀가 많아서...

  • 14. 좋은
    '14.8.2 9:11 PM (218.147.xxx.159)

    정보들 감사합니다.
    나서서 알아보고 우리동네라도 좀 바뀌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 15. 사실은?
    '14.8.2 10:12 PM (116.34.xxx.211)

    180.228.xxx.9님의
    이렇게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자리가 괜찮은 자리라서 어떤 인간은 평생 직업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의장인 사람이 있어요.
    이 아파트, 저 아파트로 옮겨 다니면서 재주도 좋게 꼭 회장을 해 먹어요.


    14.63.xxx.247 님의

    어느 아파트 회장은 이년동안 집이 세채가 생겼답니다.

    이런말은 그냥 풍문으로 들은 거지요.

    입주자대표는 실소유 실거주 일년 이상하여야 자격이 주어지는데...누가 이거 하겠다고 이사 다니나요?
    집이 얼마짜리 세채인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면 그 아파트 사람들이 한달에 얼마를 더 내면서 아무말 없이 살고 있는 바보들 집단 인가요?

    공동주택에선 아니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본인이 나서서 신고 하면 됩니다.
    요즘은 서울시에도 공동주택 비리 척결 센터가 생겨서 여기에 신고하면 회계감사 나옵니다.

    나서서 무부수로 봉사다 생각하며 일해도 이런 허잡한 풍문을 떠드는 사람들이 있으니 나서기 힘든거죠.

    대한민국 공동주택의 이런 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해 질거고..법이 빠르게 따라가주지 못하니 착한 시민들만 피해를 보는 거여요.
    공동주택의 심각성을 해결해줄수 있는 바른 사람이 나오길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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