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지웅 깜짝 놀랐어요.

... 조회수 : 19,003
작성일 : 2014-08-01 21:38:09
허지웅이 군대에서 영창갔다가 그 안에서

자위행위 하다가 걸렸다는 얘기듣고

뜨악했습니다.

상또라인듯.... 검색해보니 관련 글도

많더라구요.

허지웅 첨봤을땐 외모상으로 좀 튀어서

어떤사람인가 보니까.

참 답없는 인간이던데

좋다는 여자들 많더라구요...

진짜 사귀기도 싫은 타입인데.

기행을 일삼을것 같아서요.

IP : 223.62.xxx.4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4.8.1 9:40 PM (222.235.xxx.148)

    요즘 인기 많던데 저는 너무 싫더라구요
    눈빛도 안좋구요

  • 2. ㅇㅇ
    '14.8.1 9:41 PM (61.254.xxx.206)

    자위가 어때서요.

  • 3. 그게
    '14.8.1 9:41 PM (59.7.xxx.72) - 삭제된댓글

    글쓴 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아는 것도 없고 컨텐츠도 빈약하고 생각보다 끼도 없고... 외모가 좋다고 하는데 빈티에 궁끼가 껴서 반짝 하다 끝일 듯.

  • 4. 또 나왔다
    '14.8.1 9:42 PM (110.12.xxx.221)

    그놈의 마스터베이션

  • 5.
    '14.8.1 9:43 PM (223.62.xxx.49)

    자위가 어때서라구요? 군대 영창은 벽도 없이 가려지지도 않는대요.
    밖에서 자위하는게 다 보인다는 얘기.
    그러니까 걸렸구요.
    허지웅 좋아하는 사람도 같은 부류인건가...

  • 6. 왜그렇게 까대는지
    '14.8.1 9:48 PM (106.146.xxx.38)

    이유를 모르겠어요
    남자들이 엄청 싫어하는 스타일인가요?

  • 7. 비호감
    '14.8.1 9:59 PM (211.213.xxx.210)

    전 비호감...

    어우야.............

  • 8. 으윽..비위상해
    '14.8.1 10:16 PM (180.224.xxx.155)

    허지웅..예전에 글 쓴거 읽고 싫어라했긴 했는데 벽도 없는 곳에서 자위요????
    본인은 좋았겠으나 다른사람들은 무슨 죄랍니까??
    그리고 영창은 왜 갔나요??
    그리고 돈 주면 이명박 거시기라니....ㅁㅊㄴ 돈이면 다하는 ㅂㅅ이구나 싶네요

  • 9. 글쎄
    '14.8.1 10:23 PM (121.162.xxx.53)

    돈벌고 싶고 이쁜 여자랑 연애도 하고 싶고 유명세는 싫지 않고 그냥 저냥 평범한 욕망가진 30대 후반 남자일뿐.
    준연예인치고는 책을 많이 읽고 글로 밥벌이 한다 정도. 근데 언젠가 훌훌 떠날것도 같아요.
    사람들 곁에서 사라질것도 같은 사람. 외모 체형 다 제 취향은 아닙니다, ㅎㅎ 옷 입는 스타일까지도 ㅎㅎ
    심지어 헤어스타일까지도 ㅎㅎ 싫으네요.

  • 10. .....
    '14.8.1 10:24 PM (110.11.xxx.144)

    비행기에서 담배도 폈죠 그러다 걸림.
    본인이 직접 말함
    상모지리 ㅉㅉ

  • 11. ㅎㅎ
    '14.8.1 10:41 PM (121.169.xxx.139)

    다른 건 관심없어 패쓰...
    근데 라스에서 모나리자 부르는데
    제 눈에서 하트 뿅뿅!!

  • 12. ㅇㅇ
    '14.8.1 10:46 PM (115.161.xxx.16)

    말하는거 개념차보였는데
    약간 모자라네요 --

  • 13. 개념이라니요...
    '14.8.1 11:00 PM (178.190.xxx.91)

    개념 없어요. 허세로 꽉 찬 놈.

  • 14. 탱자
    '14.8.1 11:05 PM (61.81.xxx.37)

    북유럽에서는 10대들이 자위로 누구의 정자가 멀리 날아가는가 시합을 하고, 그 친구들인 10대 소녀들이 심판을 본다는 토픽도 있습니다...

    소그룹 안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15. 다양성인정?
    '14.8.1 11:14 PM (110.13.xxx.199)

    ㅋㅋㅋ 아이구
    이건 또 뭔 허지웅같은 소린지,

  • 16. 병탱이
    '14.8.1 11:21 PM (178.190.xxx.91)

    일베소리 하고 있네. 버러지 구더지.

  • 17. ....
    '14.8.2 1:22 AM (49.1.xxx.164)

    예전에 트윗에 쓴 글들 보셨나요?
    누가 자기한테 얼마 주면 ㅈ ㅗ ㅅ 이라도 빨겠다는 둥, 돈이 만드는 계급관련해서 성적인 발언을 아주 지저분하게 하던 사람이에요. 예전글 보고나서 완전 상또라이로 보여요.

  • 18.
    '14.8.2 6:23 AM (125.177.xxx.29)

    전 싫어요..그런 부류

  • 19. g g
    '14.8.2 7:15 AM (182.226.xxx.162)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해야?? ㅋㅋ 간만에 웃고 갑니다
    개들은 갸들이고 우리는 우리에요 ㅡ ㅡ

  • 20. 모카
    '14.8.2 9:22 AM (119.196.xxx.146)

    누가 자기한테 얼마 주면 ㅈ ㅗ ㅅ 이라도 빨겠다는

    이게 다른 누구의 ㅈ 이 아닌 며 ㅇ 바 ㄱ 이 ㅈ 이라고 했죠. ㅋㅋㅋㅋ

    예전에 자신의 홈피에 글 쓴 거 보면 갸우뚱한 글도 많았고요.
    아마 이젠 ㅈ 안빨아도 종편에 출연하고 광고도 찍고 그정도 돈은 벌었을겁니다.

  • 21. 지금은 성욕이 없다
    '14.8.2 9:54 AM (203.226.xxx.97)

    떠벌이고 다니던데
    젊은날이 혈기 왕성했군요 ㅋ
    또라이는 맞는듯

  • 22. 유명해지기 전부터
    '14.8.2 11:51 AM (14.52.xxx.59)

    허세에 알맹이없고 일단 자기 직업에서부터 비난받을 일 많이 했죠
    요즘 뭣도 모르고 저사람 좋다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요

  • 23. 이런 인간 좋다는 여자들이
    '14.8.2 12:03 PM (221.146.xxx.195)

    바로 셀프로 팔자 꼬는 여자들이고 허세에 망할 여자들이라고 봐요.

  • 24. 어른인척하는
    '14.8.2 12:49 PM (61.254.xxx.82)

    중2병 환자 같아요

  • 25. 여기다 굳이
    '14.8.2 2:48 PM (106.146.xxx.78)

    여초 사이트에 굳이 허지웅 과거를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남자분이실거같은데..
    허지웅한테 사기라도 당하신 건 아닐테고.. 아니면 허지웅이 요즘 여자들한테 인기있는 게 못마땅하세요.
    과거 행적은 인터넷에 다 공개돼 있어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찾아보고 알겠죠.
    그러고도 좋아서 죽겠다면 그건 그사람 몫이구요. 상관할 바 아니라고 생각해요.
    범죄를 짓거나 사회적으로 지탇받을 짓을 했다면 당장 방송에서 다 끌어내리면 되구요.
    그건 경찰에서 알아서 하겠죠
    본인 그릇은 본인이 잘 알고 있을 거고, 딱 고만큼만 활동하다 가겠죠.
    지금은 연예인으로서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살아남아 활동하고 있는 거구요.
    군대가서 한일 같은 건 역겨워서 읽기도 싫은 젊은 날의 객기같은 거 같구요
    다른 행태들도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 26. 허지웅
    '14.8.2 4:00 PM (1.240.xxx.189)

    원글이가 쓴내용아니더라도
    티비상으로 정상적여보이지않아요
    전 첨부터 되게별로던데...
    결혼이랑거리도 멀어보이고 굉장히 아내속썩일타입..
    또라이로 보였어요
    빼빼말라 내가젤싫어하는눈빛과외모

  • 27.
    '14.8.2 5:47 PM (221.146.xxx.234)

    허세가득한 중2병 환자

  • 28. 사람
    '14.8.2 8:01 PM (112.151.xxx.88)

    솔직하고 괜찮던데요.
    자기가 과거에 잘못했었던 것도 철이 없었다
    내가 잘못한거다.. 인정하는 모습도 좋아보였구요.
    이십대에 객기 부린건 벌써 십년도 더 지난 일일텐데
    너무 우려먹는거 같아요.
    마녀사냥 보면 전 오히려 성시경이 더 허세 충만해 보이고 남의 말을 무조건 비판하고 가르치려는 듯한 느낌 받을때가 있어서 좀 별로일때가 있었어요.

  • 29. 미친거죠
    '14.8.2 8:26 PM (175.193.xxx.248)

    솔직하고 괜찮다는 윗님 112.151님
    과거의 일이 아니에요

    돈주면 멍박이 좃이라도 빨겠다니
    저게 과연 제정신인 인간 맞는지?

    너무나 천박하고 너무나 무지하고 너무나 모자란
    또라이란 말을 붙이기에도 뭣한게
    진짜 모자라요..모자라..상모지리..

    한마디로 저런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막떠들어대는걸 보고 괜찮다는
    사람들이 불쌍할 따름이에요

  • 30. 덧붙여
    '14.8.2 8:49 PM (175.193.xxx.248)

    한마디로
    멘탈이 쓰레기에요

  • 31. 눈빛이
    '14.8.2 9:11 PM (223.33.xxx.114)

    그닥. 딱 돈이든 색이든 밝히게 생겼음.
    근데 유럽 아이들 집단으로 자위행위 경쟁하는 문화 인정이랑 허지웅 일화랑 뭔 관련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338 밥통에 콩나물밥(고기없이) 지었는데 내일까지 괜찮나요? 3 콩나물밥성공.. 2014/08/16 1,338
409337 유기묘,네살짜리 꼬마가 음악을 아나 봐요. 3 .... 2014/08/16 1,739
409336 오백일의 썸머 재밌나요? 14 +_+ 2014/08/16 2,355
409335 사마귀 치료제 와트너 아시는분 계세요?? 2 나븝 2014/08/16 7,208
409334 이번 주말 드라마도 아닌듯.. 5 드라마 2014/08/16 2,522
409333 피임약 먹으면 기미 생기나요?? 2 ㅌㅌ 2014/08/16 3,774
409332 뉴욕타임스, 교황 ‘세월호 희생자들 기억하고 있다’ NewsPr.. 2014/08/16 1,260
409331 며칠째 배가 아파요 8 건강하자 2014/08/16 3,964
409330 일본 홋카이도 산 디저트를 주위에 선물해도 괜찮을까요? 34 맛있는데,,.. 2014/08/16 5,032
409329 너무나 실망스러운 언니 33 //// 2014/08/16 16,172
409328 중1부터 다시 살아보고 싶어요. 15 물처럼3 2014/08/16 2,884
409327 타임紙(@TIME) 가족 진도에서 38일 순례 동안 들었던 십자.. NewsPr.. 2014/08/16 1,358
409326 침대 좀 봐 주세요. 7 가구 2014/08/16 1,627
409325 6개월 꽉 채운 아기. 발달이 너무 걱정되어요. 7 엄마 2014/08/16 4,278
409324 원목 마루 깔고 썩은 베란다 재 시공, 타일말고 시멘트 시공 어.. 2 희망 2014/08/16 2,037
409323 여기 연애상담글 올라오면 성별에 따라 해석이 1 ㅇㅇ 2014/08/16 676
409322 지금 무한도전은 무슨 컨셉인가요? 6 ㅇㅇ 2014/08/16 3,250
409321 근데 이태석신부님도 복자는 될수 있지 않나요?? 4 궁금 2014/08/16 3,484
409320 em 발효액과 원액의 사용법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2 ㅇㅇ 2014/08/16 2,821
409319 본죽 호박죽 맛있나요? 3 .... 2014/08/16 3,053
409318 타올이랑 면속옷 삶았는데도 왜 하얗지가 않죠? 21 345 2014/08/16 6,190
409317 마주앙 2 2014/08/16 1,108
409316 스크래블 규칙 질문이요. 1 ㅅㅋㄼ 2014/08/16 1,194
409315 속보>김어준 총수 신변보호 요청!!!! [두바이 간 까닭은.. 36 닥시러 2014/08/16 13,197
409314 2월말3월초의 이탈리아남부어떤가요? 13 3월이탈리아.. 2014/08/16 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