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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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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상품권을 주워왔는데 어찌해야하나요?

고민 조회수 : 5,622
작성일 : 2014-07-24 21:29:02
오늘 오후 아이가 학원 다녀오는 길에 길에서 주웠다고 문화상품권을 주워왔더라고요
한두장이 아니라 무려 12만원어치나 되더군요
제 생각에 문화상품권이고 너덜너덜한 봉투에 모두
들어있던걸로 봐서 학생이 그동안 받은 것들을 모아둔듯 싶은데 저희집 주변엔 경찰소도 없고
어는 학교학생이 흘린건지도 몰라 고민중이에요
우체국은 가까운데 거기라도 맡겨야할까요?
주인을 어찌 찾아주어야 할지 난감하네요
그동안 상품권 소중히 모은 학생생각하니 마음아프고 짠하네요
IP : 110.70.xxx.2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24 9:30 PM (121.181.xxx.223)

    에구구..관할 지구대가 없나요??

  • 2. 혹시
    '14.7.24 9:32 PM (175.223.xxx.105)

    인터넷으로 이미 사용한 걸 수도 있으니 홈페이지검색해보세요

  • 3. ㅇㄹ
    '14.7.24 9:33 PM (211.237.xxx.35)

    그러게요 경찰서에 갖다주면 혹시
    잃어버린 사람이찾으러 오지 않을까요.
    잃어버린 사람은 속이 탈듯
    문상은 보통 학생들이 쓰는데요 ㅠㅠ

  • 4. 고민
    '14.7.24 9:36 PM (110.70.xxx.207)

    혹시님...그럴수도 있겠네요 집에 들어가면 확인해 봐야겠어요
    파출소에 전화해서 분실신고 들어왔는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 5. 파출소에 갖다주세요
    '14.7.24 10:06 PM (123.109.xxx.92)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아니라 일단 갖다주는 게 맞을 거 같아요.
    오늘 전화 안하고 내일이나 모레 접수가 될 수도 있는건데.
    우체국에 분실물 문의하지는 않을테니 관할 파출소가 맞지요.
    인터넷에서 문화상품권 쓰려면 긁어서 번호가 노출되어 있을텐데
    상품권 정면에 금액이 그대로 쓰여 있으면 쓴 상품권은 아니지요.....
    아이 교육상에도 같이 파출소 방문해서 분실물 습득처리과정 보여주는 것고 좋을 가 같구요.

  • 6. 타인
    '14.7.24 10:12 PM (110.70.xxx.207)

    네 내일 직접 직접 아이랑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일단 아이에겐 주인찾아주자고 얘기해뒀고 급작스러운 일이라 방법을 찾아보자 했습니다

  • 7. 음..
    '14.7.24 10:15 PM (121.155.xxx.104)

    문화 상품권 요즘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혹시 사용하고 버린거 아닌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 8. 요즘
    '14.7.24 10:28 PM (175.223.xxx.105)

    문화상품권 인터넷으로 쓰면 새거그대로에요
    긁거나하지않아요

  • 9. 앞으론
    '14.7.24 10:54 PM (203.128.xxx.57)

    잃어버린 사람 찾아주는것도 고맙지만
    잃어버린사람이 그자리에 와서 찾아갈수있게
    절대 주어오지 말라고 하세요

    주인찾아주려 하시는거 보니 고맙네요
    수고하셔요

  • 10. 그자리에
    '14.7.24 11:31 PM (14.39.xxx.238)

    메모 붙여두시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전화번호 공개하긴 좀 그러니까
    전화번호 적어두면 연락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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