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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0일 - 72) 팽귄 허들링

마딘 조회수 : 958
작성일 : 2014-07-24 06:00:41

허들링.
초속100키로, 영하 60.
극한 팽귄들의 생존습성이라는 허들링.
그러니깐 좌우로 밀착, 체온을 나누며 모여있는 것.

어제오늘 이야기 아니지만  내가 사는 대한민국 현실이 막막한 빙하계 같습니다.
속병들어 살 수가 없어요.
저절로 세월호유가족 되 버렸습니다.
내 새낀 살아있다고 다행이랄 수 없는 폭탄돌리기 현실이기에 다 남일 아닙니다.


유가족들이 워낙  극한이라
우리들도 힐링해야 살아갈 수 있기에
오늘은 평일이라 시간내기 어려우시겠지만
되시는 분들은   공연도 있고하니
같이 모여 허들링하며 노래도 부르고 그랬으면 싶네요.

IP : 14.32.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4.7.24 6:05 AM (14.32.xxx.7)

    김장훈씨 거위의 꿈 편곡해서 오늘 처음 공연한답니다...

  • 2. 펭귄허들링에서...
    '14.7.24 9:07 AM (222.237.xxx.231)

    맨 앞줄에서 모진 눈바람을 막아주는 펭귄들에게
    뒷줄의 펭귄들이 차례로 줄을 바꿔주면서
    서로를 보호하고 지키며 극한의 겨울을 이겨내죠.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행위는 오래 갈 수 없어요.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더라도
    함께갑시다. 이 길을...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길입니다.

    특별법제정하고
    수사권,기소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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