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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소개... 급합니다.

...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14-07-16 07:50:47

12살 된, 그 동안 한 번도 아프지 않았던 개가 있습니다.

이틀전부터 피똥을 쌉니다.

강서구, 발산동 화곡동 근처

실력 좋고 노련하고 과잉진료 안 하는

좋은 의사가 있는 병원 좀 아시면 소개해 주세요.

미용하러 다니던 병원이 있으나, 거기는 의사선생님이 자주 바뀌더군요.

9시 되면 병원가려고 대기 중입니다.

82 여러분 믿고 글 올려봅니다.

IP : 119.196.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지난주
    '14.7.16 8:01 AM (121.143.xxx.106)

    멀리 김포에서 우장산역 바로앞 다나 동물병원에서 수술한 우리 10살아가 퇴원시켰어요. 추천이요.

  • 2. 아참
    '14.7.16 8:02 AM (121.143.xxx.106)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 9:30에 오픈해요. 저두 여기저기 알아보고 간곳이에요.

  • 3. ....
    '14.7.16 8:05 AM (119.196.xxx.178)

    윗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 4. 우리들
    '14.7.16 8:49 AM (61.102.xxx.34)

    목동이라고 하긴 좀 그런데 목동은 목동이더라구요.
    우리들동물병원 괜찮던데요. 네이버 검색하면 나올거 같아요.

  • 5. ...
    '14.7.16 9:20 AM (183.98.xxx.12)

    동물병원 소개라는 제목보고 바로 우장산 다나동물병원 떠올렸는데 가까운 곳이어서 다행이네요
    과잉진료 안하시고 무심한듯 그러나 정성껏 동물 돌봐주시는 몇 안되는 수의사 선생님이세요
    다만, 12살이라는 나이와 혈변때문에 무척 걱정이 되는데 부디 치료 잘 받고 낫기를 바랄께요

    원글님 강아지랑 나이가 같았던 우리 강아지는 얼마전 갑작스럽게 떠났는데요...
    이사를 와서 다나동물병원이 너무 멀어서 갈수가 없었는데...가서 진료나 제대로 받고 떠났으면
    이리도 맘이 아프진않았을텐데...너무 힘드네요

  • 6. 부끄럼쟁이
    '14.7.16 9:23 AM (119.70.xxx.159)

    우장산앞 다나동물병원이 유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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