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이 살이 쪘었는데 먹는 양도 줄이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살이 빠졌었어요
그런데 시험 보고 스트레스 받으니 먹는걸로 풀더군요
살이 많이 쪘네요
방학동안 식단조절을 해줘야할거 같은데요
성장기니 어떻게 식단을 조절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경험 있는 분들 계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운동은 동네 헬스를 끊어줄까요?그 전에는 스케이트를 타러 다녔는데 스케이트장까지 오며 가며 시간이 너무 많이 드네요
저희 아들이 살이 쪘었는데 먹는 양도 줄이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살이 빠졌었어요
그런데 시험 보고 스트레스 받으니 먹는걸로 풀더군요
살이 많이 쪘네요
방학동안 식단조절을 해줘야할거 같은데요
성장기니 어떻게 식단을 조절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경험 있는 분들 계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운동은 동네 헬스를 끊어줄까요?그 전에는 스케이트를 타러 다녔는데 스케이트장까지 오며 가며 시간이 너무 많이 드네요
근데 애들은...본인이 빼겠다는 의지 없이 누가 조절해준다고 쉽게 되지 않는거 같더군요. 뭐 못먹게 하면 나중에 간식거리 몰래 막 먹기도 하고.... 성장기 애들은 시판 가공 간식들만 자제시켜도 충분히 건강한체중 유지할수 있는데 애들이 그게 쉽지 않긴 하죠.
성장기라 다이어트에만 치중할 수 없고
운동할 시간도 한정되고
식탐은 있고 그러다보니 저도 딜레마예요.
저번 다이어트는 아침은 다이어트용 콘 후레이크,(저지빙 우유 넣고)
점심은 밥류 (외국에 살아서 카페테리아에서 치킨, 피자 이런거 팔거든요.ㅜㅜ)
저녁은 닭가슴 샐러드였어요. 저염식으로 소스는 되도록 조금.
중간 중간 넘 배고프면 아몬드 5-6개나
두부 삶은거, 멸치 몇개, 사과 반쪽 이정도 먹었구요.
탄수화물을 줄이고 2주에 한번 먹고 싶은거 먹게 하면서 세달에 15킬로 정도 뺐었어요.
저지빙-저지방
너무심하게하면 건강에는 문제없을까요? 우리아들도 지금다이어트중인데 풋살클럽도다니고 베드민턴도하는데 안쓰러워서 제가더힘드네요 오후에간식먹더니 저녁밥안먹겠다고 그냥 해독쥬스한잔달라네요
동네 아는 엄마가 중학생 아들 비만하다고 한약을 먹인다던데 그게 입맛 떨어지는 약이래요.
한재에 30만원씩 주고 석달 먹인다던데..벌써 일주일에 3킬로가 빠졌대요.침도 병행해서 맞힌다고 하더군요.(침 값은 따로 결재한대요)그런데 중학생한테 벌써 그런 약이 괜챦을것 같지가 않은데...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7571 | 디스포져 써야 겠다고 했더니 13 | 어이가 없네.. | 2014/08/11 | 3,601 |
407570 | 안검하수 눈매교정 잘하는곳.. 1 | Fate | 2014/08/11 | 2,908 |
407569 | 이 글을 봐주세요. 유민 아빠의 사랑... 이 사람 살려주세요... 17 | 닥시러 | 2014/08/11 | 3,456 |
407568 | 남미쪽에선 그냥 젊은여성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도 하더라구요^^ 10 | 자리양보 | 2014/08/11 | 3,162 |
407567 | 남자지갑좀 추천해주세요 | .... | 2014/08/11 | 856 |
407566 | 조용남은 원래 이런인간인가요? 5 | ........ | 2014/08/11 | 3,627 |
407565 | 비오는날 차귀도 배낚시 별로인가요? 4 | 비가내리네요.. | 2014/08/11 | 3,015 |
407564 | '국어b형' 글에서 언어영역 여쭤보셨던 분들께~ 저번에 못다한 .. 30 | 저 국어강사.. | 2014/08/11 | 3,128 |
407563 | 신부 친정이 호프집한다면 어떠세요? 19 | 드는생각 | 2014/08/11 | 6,392 |
407562 | 가정용 커피머신 뭐 쓰세요? 1 | 아이스라떼 | 2014/08/11 | 1,649 |
407561 | 한동안 없던 모기가 나타났어요 1 | 왜 물어 !.. | 2014/08/11 | 1,104 |
407560 | 예식 아침부터 짜증났던 지인 8 | 음,, | 2014/08/11 | 3,128 |
407559 | 기가 막힌 돼지꿈을 3 | 이럴 땐 | 2014/08/11 | 1,463 |
407558 | 80~90년대 순정만화에요 너무 간절히 찾고 싶어요 3 | 짱아 | 2014/08/11 | 2,015 |
407557 | 사라진 7시간 후의 모습.....헐~ 56 | 닥시러 | 2014/08/11 | 27,953 |
407556 | 만수르 돈이건 억수르 돈이건 1 | ㅇㅇ | 2014/08/11 | 1,750 |
407555 | 친한 친구가 날 올케 삼고 싶어 한다면... 6 | 친구 | 2014/08/11 | 3,000 |
407554 | 맞선 후 마음에 안든다는 표현 7 | huhahu.. | 2014/08/11 | 4,150 |
407553 | 명량 영화음악도 웅장하니 좋아요 2 | 이순신 만세.. | 2014/08/11 | 1,090 |
407552 | 김나운 김치 맛 어떤가요? | 다떨어져쓰 | 2014/08/11 | 2,082 |
407551 | 채소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건가요? 4 | 채소 | 2014/08/11 | 1,765 |
407550 | 괴외비요.. 7 | 나는나지 | 2014/08/11 | 1,548 |
407549 | 여러분은 묘비명에 뭐라고 쓰면 좋겠어요? 21 | ㅇ ㅇ | 2014/08/11 | 2,713 |
407548 | 명량.. 감동이네요. 5 | 후손도 안잊.. | 2014/08/11 | 1,844 |
407547 | 8체질 치료받으신 분 어떠셨나요? 3 | 한의원 | 2014/08/11 | 1,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