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부장관 후보의 하소연이라네요......

울랄라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14-07-09 16:58:23
교육부장관 후보의 하소연이라네요......

https://scontent-a.xx.fbcdn.net/hphotos-xpf1/t1.0-9/10464333_570861246363828_3...
이 나라의 가장 큰 병폐는 친일파가 친일이 나쁜지 모르고, 목사가 간통하는 게 나쁜지 모르는 것이죠. 니미렐루야~
IP : 37.130.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두야
    '14.7.9 4:59 PM (211.209.xxx.23)

    왠 낭만 ㅜ

  • 2. 그런데 저게
    '14.7.9 5:02 PM (203.247.xxx.210)

    무슨 소리??

  • 3. ..
    '14.7.9 5:03 PM (175.136.xxx.119)

    낭만이라는 단어를 어디다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교육? 정신차리고 우리애들 교육시켜야 할듯

  • 4.
    '14.7.9 5:04 PM (223.62.xxx.116)

    별 잡놈들 다 보게 되네.

  • 5. ㅋㅋㅋ
    '14.7.9 5:09 PM (223.33.xxx.122)

    뿜었어요...
    전 낭만..이래서 불륜을 낭만이라고 생각하는건가?하고 링크 열어봤는데...
    청문회가 낭만...발가벗겨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 노무현 대통령 말대로 지들도 똑같이 당하네요..
    나쁜것들~

    아!!!웃은 이유는 청문회가 낭만인 줄 알아서가 아니라...지들이 만든 청문회라는 구덩이 속에 지들이 알아서 기어들어가 빠져나오질 못하는 게 넘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
    '14.7.9 5:34 PM (39.112.xxx.200)

    *라지 값 지대루네

  • 7. 존심
    '14.7.9 5:57 PM (175.210.xxx.133)

    청문회 통과하려면 적십자회비 안낸 것 가지고 왈가불가해야 되는 거거든...
    니들이 그렇게 했다구...

  • 8. ㅁㅁ
    '14.7.9 6:13 PM (112.153.xxx.105)

    낭만에게 미안...

  • 9. 아이구
    '14.7.9 6:28 PM (121.147.xxx.125)

    낭만이 거기 들어갈 줄은 꿈에도 몰랐네 .

    낭만이 뭔지는 알고는 있냐고 묻고 싶네.

    문창극 개그도 대단했는데 이 분도 만만찮군

  • 10. 워메!
    '14.7.9 6:48 PM (49.1.xxx.151)

    낭만스럽게 사시느라... 그리 제자들 머리에 의지 하셨어요~~~
    기가 막혀서.. 슬프다,,

  • 11. 지랄도 풍년
    '14.7.9 7:33 PM (223.62.xxx.21)

    욕도 아깝다

  • 12. 참나
    '14.7.9 9:31 PM (58.126.xxx.39)

    장관 후보씩이나 되는 양반이 여태 청문회도 한번 안봤나?
    청문회에서 낭만이라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410 질문))음의 대치현상은? 2 꼬마천사맘 2014/07/10 895
397409 (닥아웃) 82쿡님 일상글 앞머리에 저 비슷한 문구 다시... .. 4 .... 2014/07/10 738
397408 어휴!! 진짜..! 현직 은행원들이 해명을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29 그지같은나라.. 2014/07/10 13,497
397407 스마트폰 와이파이 사용시 요금 문의...? 10 통신비비싸... 2014/07/10 1,686
397406 한반도의 젖줄인 4대강이 급속도로 죽어가는 것 같아요 7 .... 2014/07/10 1,496
397405 이렇게 농산물이 싼 시기에도 너무해요. 12 에휴... 2014/07/10 2,993
397404 오십에 남자가 일을 그만두면 3 Oldmad.. 2014/07/10 2,336
397403 김명수, 보고서 채택 먹구름…與일부까지 '회의론' 2 세우실 2014/07/10 1,561
397402 원문 지울께요 35 SOS 2014/07/10 4,865
397401 [잊지않겠습니다] 고백 받았어요*^^* 10 청명하늘 2014/07/10 2,494
397400 조그만 자영업 준비하다가 포기 3 사업 2014/07/10 2,665
397399 세월호, 이 대화 읽어보세요. 적나라합니다. 33 비단안개 2014/07/10 5,645
397398 2014년 7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10 1,222
397397 깐 도라지 그냥 먹어도 되나요? 5 .. 2014/07/10 3,083
397396 우울해서 글써본건데요..기니까 시간있으신분만 읽어주세요 5 ㅇㅇ 2014/07/10 1,503
397395 고 박예슬양 전시회에서 도종환님의 시 14 다은다혁맘 2014/07/10 2,543
397394 저아래 글보고..요즘은 족보에 최종학력올리나요? 7 족보 2014/07/10 2,235
397393 언어 못하는 이과 아이 문법책좀 도움주세요 ᆞᆞᆞ 2014/07/10 1,171
397392 명문대 논쟁..결국 좋은직장.사교육비용의 문제입니다. 6 QOL 2014/07/10 2,667
397391 아버지들이 힘들어도 내색을 못하는 이유 3 ㅇㅇ 2014/07/10 1,892
397390 장물** ??? 유토피아 2014/07/10 1,019
397389 싸요, 채소가 참 싸요~! 1 큰맘 2014/07/10 1,832
397388 아이데리고 아직1박도 여행가본적이없어요 2 내얼굴에 침.. 2014/07/10 1,431
397387 제습기 있으니 살것같아요 9 돈값 2014/07/10 3,818
397386 오늘 게시판에 올라온 다양한 김밥속 재료...한번 정리해봤어요... 77 응용멘탈 2014/07/10 7,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