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는데요.
색감이랑 배경 의상, 유럽을 보는 재미가 대단한데
당췌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
인연을 어떻게 만날지 누구도 모른다, 남녀도 좋지만 동성끼리도 좋아할 수 있다
유서깊은 이탈리아 가문이 세계 변화 속에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뭐 그런 이야기 같은데 ...
그나저나 틸다 스윈튼, 우마 서먼과 비슷해보이기도 하는데, 정말 타고난 배우군요. 반짝반짝 빛나는 별로 태어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틸다 스윈튼 " 아이 엠 러브"
틸다 스윈튼 조회수 : 1,679
작성일 : 2014-07-08 18:25:30
IP : 14.39.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4.7.8 6:53 PM (175.223.xxx.123)화보 보듯이 봤어요
그정도로도 만족2. ...
'14.7.8 7:02 PM (125.185.xxx.31)여자지만 잘 생긴(?) 배우죠 ㅎㅎ 멋있어요.
3. 꼬꾸
'14.7.8 7:11 PM (124.56.xxx.186)키가 엄청 큰데도 너무 여성스러워요...
이 영화보고 좋아하게된....
유일한 외국 여배우네요...4. ㄹㄱ
'14.7.8 9:47 PM (118.33.xxx.158)헉 정말요? 그냥 한마디로 그거죠. "사랑은 수치를 넘어선다."
5. 오직
'14.7.9 10:07 AM (222.107.xxx.181)사랑만이 진리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