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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불교성지에서 찬송가 부르는 개빤쑤들~

오메~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4-07-08 15:22:02
동영상 - 불교성지에서 찬송가 부르는 개빤쑤들~

http://www.youtube.com/watch?v=bPGZZK-hl_s
IP : 31.172.xxx.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8 3:26 PM (61.253.xxx.145)

    부끄럽다 정말.

  • 2. .............
    '14.7.8 3:35 PM (1.251.xxx.57)

    머리속에 똥만 들어있네.

  • 3. ...
    '14.7.8 3:36 PM (223.62.xxx.71)

    나무 관세음보살...
    동정심이...

  • 4. 지나다가
    '14.7.8 3:40 PM (121.88.xxx.48)

    중동 이슬람의 예루살렘루트에서 요지경 생쥐-랄하다가 폭탄?? 맞는 것 보담야...., 앗수르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함무라비 법전이 태양의 사막위에 명문으로 바위덩이에 새겨진 곳을 저 요절로 돌아다니는 것을, 살아서 왔으면 머....... .


    티벳 라싸에서 오체투지하는 이들 옆에서도 대성방곡으로 저런다네요.


    스리랑카(국교가 불교에 전도하는.. 맹탕들)에서 번개에 살아있는 것이, 인도 그 많은 신들의 나라 보디가야에서의 발광 쯤이야........ . '니 하고 싶은대로 해라'가 불교이니 머.


    내(기독교 우익)가 네(타자)를 죽이는 것에는 낭만적 서정으로 꼴값질 -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해방, 시리아 내전, 이란, 이라크 전쟁 도화선 - 하다가, 네(개독을 제외한...)가 나를 죽이는 것에는 입에 광거품을 물고 쥐랄을 하는 쥐랄종들.

  • 5. 가치없다
    '14.7.8 3:44 PM (203.226.xxx.21)

    니들은,,,,, 살 가치가 없다

  • 6. ..
    '14.7.8 3:46 PM (175.136.xxx.119)

    이런것 볼때마다 한숨나와요. 어쩌다가...

  • 7. 저렇게
    '14.7.8 3:5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생각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사고가 단순하면 살기편하긴 하겠어요.
    고민할일이 없을테니...

  • 8. 지나다가
    '14.7.8 4:07 PM (121.88.xxx.48)

    할로윈 또는 고대 문명의 켈틱,


    로마는 시저(그의 갈리아 평정 이후) 이후, 기독교 공인 이후 이후에도 서유럽 갈리아 지역을 평정하면서, 고대 켈틱의 문명들을 군대로 휩쓸어버리지요. 그 와중에 앵글로-색슨족의 이동 역시 현재 영국 땅을 야만으로 평정하고, 고대 켈틱인들은 변방으로 물러나지요.

    오늘날, 서유럽에서는 역사적으로 켈틱의 조명이 새삼스럽지요. 스코티쉬들도 자신들의 켈틱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스코틀랜드 정신 독립을 외치고 있고,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조차 켈틱의 기독교와 다른 이질적 문화적인 부분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인정하쵸. 남프랑스 액상 프로방스의 아를 부근의 지역 역쉬도 켈틱의흔적이 없치 않쵸.

    그리고 오늘날 할로윈의 대규모 축제의 연원 역시나, 대규모 인종 살상 규모의 '켈틱 살상'을 위로하는 것이란 것도. 기독교는 로마에서 종교공인 이후까지도 태생 자체가 타자를 끝없이 살상한 곳에서 일어난 종교입니다.


    역사(시공간과 삶)가 사라지지 않는 곳에, 삶의 비틀리고 굴곡지어 원한(르 샹티망)이 생기는 지점이 어디인지 바로 쳐다봅씨다. 총총.

  • 9. 지나다가
    '14.7.8 4:30 PM (121.88.xxx.48)

    문명의 시간들,


    멕시코 잉카문명인들은 자신들에게 할당된 문명의 시간을 별자리 이동 시간과 결부하여, 대략 5000년 이라고 바위에 그 시간을 새겨두었다고 합니다만. 이 시간에 대한 고대문명의 흔적은 가장 오래된 이집트 피라미드의 곳곳에도 명문으로 새겨져 있따고 하지요? 이것은 고대 베다 인도인들에게도 마찬가지.


    구약의 시간과 신약의 2000년을 더하면 그 기독교문명의 시간은 또 어떤지, ... 궁금치 않쏘???

    안데스 후인들은 이미 시간(시간의 주인)이 바뀌기 시작했따...는 야그도 있습디다, tv서 봤쏘. 얼마전에 이전 교황은 기독교 전례가 없도록 이례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현 교황에게 넘겼쵸.....왜.., 머 흥미롭게......ㅎㅎ

  • 10. 지나다가
    '14.7.8 4:46 PM (121.88.xxx.48)

    기독교문명(자본, 물질의 끝)의 시간을 잘 포착한 영화, 워쇼스키Wachowski 의 '매트릭스', 보지 못하신 분 추첸합니다.


    이웃 개독들은 이 영화 안좋아하쵸잉? 계속 살상으로 잡아먹을 것이 있나 봐염.


    전쟁을 지속적으로 일으킨다든지, 여튼 요즘은 개독정신의 선상에 '중국'이 전쟁 위협으로 편안해야 할텐듸.소수민족독립을 빌미로 서구의 노략질이 중국의 분열에 가열찬 듯.


    특히 영국과 미국의 뒷배후 조종을 주의해서 지켜봅씨다. 일본은 그 빌미요. 웃을 일이아니쵸잉????? ㅎㅎ

  • 11. 지나다가
    '14.7.8 4:57 PM (121.88.xxx.48)

    참고로, 최근 100여년간도 현대사는 '전쟁사 진행 중' 입니다.


    북아프리카(이집트, 리비아,알제리..) 민주화 행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중동 시리아 내전, 아란, 이라크 분열, 러시아 변방 외에, 일본/대만의, 티벳/위구르 중국 변방의 위태로움도 잘 지켜보자구요.

  • 12. 정말
    '14.7.8 5:22 PM (118.219.xxx.203)

    골때린다진짜

  • 13. 호이
    '14.7.8 5:54 PM (211.36.xxx.13)

    또라이들.

  • 14. 개독은
    '14.7.8 6:59 PM (112.173.xxx.214)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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