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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좀 찾아주세요. 82의 힘

82의 힘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4-07-08 12:49:54

애들이 아빠와 한집에 살고 있으면서도  일주일에 아빠얼굴을 한번 보기도 힘드네요.

애들 자는 새벽에 퇴근해서 들어오고, 또 애들 잠들어있는 새벽5시에 출근 하거든요.

 

아직 초등저학년, 유치원생이라 어느 금요일 도서관에 다녀오다 아빠 보고싶다고해서

버스타고 남편 회사앞에 잠깐 다녀온적이 있어요.

 

버스에서 들었던 노래인데 가슴 찡하게 좋았거든요.

꼭 기억하고 검색해봐야지 했는데  40중반이 된 제 두뇌가 홀랑 다 잊어버렸어요.

혹시 82님들께 물어보면 아실까싶어 질문 올려요.

 

여자 가수가 불렀고 조용한듯 싶으면서 맑은음색에

일상생활,인생살이,사람관계에 대한 가사였던거 같아요.

 

뭐 할때는 이렇게 여겨라 라는 거였는데...

가령 누가 가슴아프게 할때에는 미소를 지어라 라든가

가끔 여행을 가라  라던가.. 식이었어요.

(가사가 이렇다는게 아니라  이런 분위기였다 입니다^^)

 

 듣는순간 너무 좋다싶은 노래였는데

질문 올리고보니 너무 무지한 질문이네요.

IP : 122.34.xxx.7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4.7.8 12:57 PM (202.76.xxx.5)

    가사가 정확히 들어맞지는 않지만 제이래빗의 "웃으며 넘길래"와 "좋은일이 있을거야"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 2. 과객
    '14.7.8 1:08 PM (218.146.xxx.8)

    권진원 - 살다보면 ?

  • 3. 저도
    '14.7.8 1:09 PM (14.52.xxx.98)

    살다보면 생각났어요

  • 4. 써니
    '14.7.8 1:11 PM (122.34.xxx.74)

    세우실님, 제이래빗 노래두곡 다 찾아들어 봤는데 아니네요ㅠㅠ

    과객님, 권진원의 살다보면은 저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아니예요.ㅠㅠ

    아, 뭘까... 계속 뇌리에서 맴도는데 제가 모르던 노래라서 찾아볼수도 없으니 진짜 답답하네요.

  • 5. 과객
    '14.7.8 1:13 PM (218.146.xxx.8)

    참고로 라디오로 나온 노래라면 방송국에 들어가면 시간대별 라디오 선곡표가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 6. ㅇㅇ
    '14.7.8 1:27 PM (180.68.xxx.99)

    옥상 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 .

  • 7. ㅇㅇ
    '14.7.8 1:29 PM (180.68.xxx.99)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 8. ㅇㅇ
    '14.7.8 1:30 PM (180.68.xxx.99)

    멸로디라도 더듬어 보세요 ㅎ

  • 9. 써니
    '14.7.8 1:31 PM (122.34.xxx.74)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는 아니예요ㅠㅠ

    과객님의 말씀대로 방송국에 선곡표로 알아보려니
    그때가 금요일이었는지도 가물거리고 ... 총체적 난국이네요.

    머리와 가슴이 순간 찡~한게
    너무 좋은 노래였거든요.
    아... 알고싶어라.
    꼭 전곡 배워봐야지 싶었는데..

  • 10. 써니
    '14.7.8 1:39 PM (122.34.xxx.74)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 아니예요ㅠㅠ
    혼자가 아닌 나처럼 힘있는 노래는 아니었어요.

    ㅇㅇ 님,
    저도 처음 듣는 노래라서 멜로디를 더듬어 볼 수 없다는 한계가..
    그때는 꼭 기억해야지 했는데, 40중반 두뇌가 협조를 안해주네요.

    가끔씩 애 둘 이름도 갑자기 부를때는 서로 섞여서 나오기도 한답니다.ㅠㅠ

  • 11. ....
    '14.7.8 1:42 PM (175.212.xxx.244)

    윤하-앨리스

  • 12. 흠..
    '14.7.8 1:44 PM (222.234.xxx.2)

    트로트면... 강달님의 인생길 !?
    가사가..

    세상살이 괴롭다 한탄하는 사람아
    누구나가 넘어야할 같은 인생길
    나혼자만 못이겨 좌절하면 어쩌나
    모두가 가는길인데
    비바람 뒤에 땅이 굳듯이
    우리네 인생도 봄이 오겟지
    봄이 오겟지
    희망의 나래를 펴자

    요렇답니다.

  • 13. ......
    '14.7.8 1:47 PM (175.212.xxx.244)

    좋아서 하는 밴드- 길을 잃기 위해서

  • 14. 흠..
    '14.7.8 1:53 PM (222.234.xxx.2)

    아니면 .. 삶은 여행 by 이상은

    의미를 모를땐 하얀 태양 바라봐
    얼었던 영혼이 녹으리
    드넓은 이 세상 어디든 평화로이
    춤추듯 흘러가는 신비를
    오늘은 너와 함께 걸어왔던 길도
    하늘 유리 빛으로 반짝여
    헤어지고 나 홀로 걷던 길은
    인어의 걸음처럼 아렸지만..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 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젠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걸...



    용서해 용서해 그리고 감사해
    시들었던 마음이 꽃피리
    드넓은 저 밤하늘 마음속에 품으면
    투명한 별들 가득
    어제는 날아가버린 새를 그려
    새장속에 넣으며 울었지
    이젠 나에게 없는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삶은 계속되니까
    수많은 풍경속을 혼자 걸어가는 걸
    두려워 했을 뿐
    하지만 이젠 알아
    혼자 비바람 속을 걸어갈 수 있어야 했던 걸

    눈물 잉크로 쓴 시.. 길을 잃은 멜로디
    가슴과 영혼과 마음과 몸이
    다 기억하고 있어
    이제 다시 일어나 영원을 향한 여행 떠나리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간 끝나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으니
    수많은 저 불빛에 하나가 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들 바라봐

    http://www.youtube.com/watch?v=qI1MbZUAiOc

  • 15. 흠..님께
    '14.7.8 1:55 PM (147.47.xxx.140)

    이상은 노래를 한동안 많이, 또 자주 들었는데 그러지 못하고 한참이 지났네요. 아무 생각 없이 링크 걸어주신 노내를 듣다가 순간 울컥해집니다. 삶은 여행이 맞는 것 같습니다. 원글 님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 써니
    '14.7.8 2:06 PM (122.34.xxx.74)

    앨리스 아니고요.
    흠님, 트로트 아니예요^^
    이상은 목소리 아니었고요.

    맑은 음색이었어요. 조금 조용한듯 하면서도 너무 쳐지지않는 분위기였어요.
    마음 따뜻해지는 노래.
    ㅠㅠ

    길을 잃기 위해서 듣고 있는데
    이 노래도 아니네요.

    둘째 데리러 가야해서 나가봐야는데..
    병원에 데려가야 해요.
    다녀와서 확인할게요.

    저도 82의 기적을 보고 우와~ 하고 감탄을 했었는데
    일단 제가 지금 나가봐야해요.
    제 전화기는 폴더폰이라서 인터넷이 안됩니다.^^

    저도 82의 기적을 보게 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17. ^^
    '14.7.8 2:40 PM (180.66.xxx.6)

    혹시나 싶어서

    박강수는 아닐까요?
    (남편이 목소리가 좋다고 하는 가수인데요)

  • 18. ...
    '14.7.8 3:02 PM (112.149.xxx.5)

    순전히 느낌으로.....
    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찍어봅니다.

  • 19.
    '14.7.8 3:30 PM (211.117.xxx.82)

    자우림 일탈 찍어요.

  • 20. ㅇㅇ
    '14.7.8 4:06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jumping -시베리안허스키
    찍어봅니당

  • 21. 써니
    '14.7.8 9:03 PM (122.34.xxx.74)

    자우림 일탈, 점핑 들어보니 아니네요ㅠㅠ

    맑은 음색의 여자가수였고, 차분하면서도 우울한 노래는 아니었어요.

    6월 20일 금요일밤 9시~ 경 이예요.

  • 22. 막 질러 봅니다
    '14.7.8 10:11 PM (175.212.xxx.244)

    김윤아-going home

  • 23. 써니
    '14.7.9 1:42 AM (122.34.xxx.74)

    칵테일 사랑 좋죠.
    윗님 덕분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헌데, 제가 40중반인데 예전에 듣던 칵테일사랑과 조금 다른것 같은데...
    아닌가요?

    리메이크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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