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이 여자가 서울대 교수로초빙됐대요!
국민ㅆㄴ 조회수 : 4,339
작성일 : 2014-06-23 23:56:13
IP : 223.62.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데
'14.6.24 12:01 AM (223.62.xxx.91)용감한 서울대생 한 명이 초빙교수 임용추천서와 연구실적 계획서 이력서 등 정보공개를 학교측에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소송을 했는데 승소했다는 훈훈한 이야기이긴 한데 이 여자가 뭔데 사회학과 초빙교수가 된답니까???? 바퀴벌레같이 잘 없어지지도 않는 불멸의 새누리당 쓰레기들..
2. 좋은날
'14.6.24 12:05 AM (14.45.xxx.78)경성제국대학이라 그래요.ㅋㅋ
자위대 기념파티에 참석한 황국신민을
교수로 임용하겠다는데..
쁘라스 100점! 줘야죠 .3. 닥아웃
'14.6.24 12:23 AM (112.155.xxx.80)역시 경성제국대학답네요.
거기다 사회학과라..
가장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을 길러주어야할 학과에서 저 지랄이면 참 ㅉㅉ4. 서울대 없애자
'14.6.24 12:53 AM (211.187.xxx.151)당췌 참극이 같은넘도 서울대 교수라는데
경원이 쯤이야........5. ....
'14.6.24 1:17 AM (112.155.xxx.72)문창극도 하는데요 뭐.
6. 헐...
'14.6.24 2:01 AM (211.177.xxx.197)체육 훈장도 돌아가면서 받더니..
이젠 교수직도 돌아가면서 하나봅니다.
에라이.. 이 세금 벌레같은것들아~7. 들플
'14.6.24 5:12 AM (223.33.xxx.23)1서울대학교 출신들 이 민족 혼을 다 말아 먹는 놈들의 허상의 서/울/대/학/교
8. ....
'14.6.24 8:15 AM (180.228.xxx.9)저 밑에 실린 글 못 보셨어요?
문창극이가 서울대 초빙 교수자리를 서울대 동창회의 도움을 받아 자천햇는데...
서울대에서 돈을 요구해 서울대 동창회 자금으로 50,000,000원을 내고 초빙교수인지 초대 교수인지로 갔다네요.
서을대도 별 것 없어요. 나경원이 만약 서을대 초빙교수를 한다면 그 내막도 파 봐야겠죠.9. 국립
'14.6.24 8:56 AM (124.53.xxx.27)최고 국립대라는게 창피할뿐
왜 국제에서는 하위권인지 요즘 이해하고 있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