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방 그만둘때.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14-06-23 10:05:08
아이가 다니던 공부방 2년 다녔는데,그만 두려구요.
문자로 "이번 달 까지만 다닐께요."
넣으려고 하는데,전화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선생님에 대한 감정이 안좋은상태라, 전화로 하다가 감정상할듯 합니다.그동안 잘해주셨고,이번엔 섭섭했고,그러면서도 제 아이의 허물도 아는지라 이해되기도하는 복잡한 심경인데요.
문자 넣고,마지막날 간식돌리려는데,괜챊을까요.
IP : 182.224.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6.23 10:14 AM (211.237.xxx.35)

    뭐 문자로 하셔도 될듯해요.

  • 2. ...
    '14.6.23 11:15 A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2년이나 다녔는데 문자로요?? 걍 전화통화하세요..

  • 3. ga
    '14.6.23 1:25 PM (175.195.xxx.246)

    ??감정이 왜 안좋은 상태이신지 여쭤도 될까요?
    목소리도 듣기 싫은 상대면 문자가 당연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707 신한카드에서 중요한 안내라고 전화받은 분??? 4 의심 2014/07/04 2,446
395706 전에 이종혁씨가 이런영화 찍었다고 링크 걸어주신 사이트 기억나시.. 4 오래되었는데.. 2014/07/04 1,818
395705 어떻게 드리시나요? 7 부모님생신용.. 2014/07/04 1,057
395704 이른 휴가(단 이틀)중이에요 1 이른휴가중 2014/07/04 1,122
395703 현 초6 부터 문이과 통합. 19 미친산적 2014/07/04 4,553
395702 세월호 서명받고왔어요 6 2014/07/04 860
395701 물냉, 비냉 ㅡ.ㅡ 20 꺼야지 2014/07/04 3,227
395700 고2 아들이 제 키를 닮아버렸습니다ㅜㅜ 32 ... 2014/07/04 6,352
395699 수제 요거트가 이렇게 미끈미끈하고 맛없는 거였어요? 13 이제야만들어.. 2014/07/04 3,218
395698 예전 강남에 있던 이 아구찜집 아시는 님 계실까요? 4 혹시나?역시.. 2014/07/04 1,717
395697 오늘 인간극장보신 분들 4 ᆞᆞ 2014/07/04 3,191
395696 아이허브나 국내서 구입할 수 있는 코코넛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1 아이허브 2014/07/04 1,506
395695 이효리블러그 들어가봤는데 부럽네요 25 036 2014/07/04 15,230
395694 내 소중한 시간을 앗아간 관리실 안내방송. 19 짜증.. 2014/07/04 4,062
395693 부모님의 역할 (우리 아이들을 믿워줘야 하는이유) ,,, 12 - 2014/07/04 1,983
395692 교수님들은 방학때 뭐 하시나요? 15 궁금 2014/07/04 6,568
395691 자식위해서 헌신하는거 좀 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 19 ... 2014/07/04 5,263
395690 오늘 날씨 무지 덥네요 1 ... 2014/07/04 1,008
395689 늙었나봐요 자꾸 노여움을 타네요. 6 늙었나봐요 2014/07/04 2,511
395688 포트매리언 27cm 사각스케어 플레이트 8 아~ 어쪄 2014/07/04 1,566
395687 요즘 아들키우시는 어머니들 대단하게 느껴져요 9 2014/07/04 3,382
395686 초등 고학년용 세계문학 전집 추천 부탁드려요. 6 나비잠 2014/07/04 2,066
395685 관광지에서 .... 2014/07/04 1,005
395684 블로그로 공구시작하고픈데...망설여지네요. 5 === 2014/07/04 8,869
395683 이윤택 선생을 왜 연극계 거장이라고 하는지 어제 알았어요. 6 /// 2014/07/04 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