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들 드셨어요?

점심 조회수 : 4,467
작성일 : 2014-06-21 13:01:31

어떤 메뉴로 드셨나요..

점심 메뉴가 딱히 떠오르질 않아서 

힌트 좀 얻으려구요..

IP : 218.38.xxx.3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탕수육 먹은지가 너무 오래돼서
    '14.6.21 1:02 PM (122.36.xxx.91)

    딸 학원 갔다 오면 같이 먹으러 가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2. 먹다 남은
    '14.6.21 1:04 PM (14.138.xxx.97)

    조각피자 데워 먹었어요

  • 3. 무무
    '14.6.21 1:05 PM (112.149.xxx.75)

    아점으로 고등어 구이, 김, 미역국, 무우말랭이해서 먹었습니다.
    아... 양파 장조림도 먹었어요^^

  • 4. 카레
    '14.6.21 1:08 PM (175.125.xxx.66)

    먹었어요~~반찬은 열무김치^^

  • 5.
    '14.6.21 1:08 PM (110.35.xxx.196)

    스팸굽고 달걀 부치고
    노각 무치고
    밥하고 먹었어요

  • 6. ....
    '14.6.21 1:08 PM (222.108.xxx.212)

    양배추+양파+참치+맛살 투입하여 간짬뽕 볶아 먹었어요.
    간짬뽕은 역시 볶아먹어야 제맛입니다.

  • 7. ...
    '14.6.21 1:08 PM (59.15.xxx.61)

    붉은 감자 쪄먹으니 맛있네요.
    감자 쪄서 우유 한 잔과 토마토 한 개 먹었어요.

  • 8. 무무
    '14.6.21 1:10 PM (112.149.xxx.75)

    노각 무치고
    ------------------------
    맛있겠다^^ 쩝~

  • 9. 무무님~
    '14.6.21 1:11 PM (119.69.xxx.7)

    양파 장조림은 어떻게 하는 거에요?
    양파 장아찌와는 다른 방법이에요?

  • 10. ***
    '14.6.21 1:13 PM (1.217.xxx.252)

    떡볶이 먹었어요
    요즘 노각무침 먹고 싶었는데..

  • 11. 어제 먹다남은
    '14.6.21 1:13 PM (36.38.xxx.13)

    어제먹다남은 김밥 계란입혀서 부쳐 냠냠.

  • 12. 지금준비중
    '14.6.21 1:15 PM (110.47.xxx.111)

    오징어볶음 감자채볶음 멸치꽈리고추랑조리고
    새송이버섯전하고있어요
    오이지 열무김치에다 먹으려구요

  • 13. 무무
    '14.6.21 1:15 PM (112.149.xxx.75)

    그냥 양파넣고, 간장넣고... 식초 조금 넣고 매실청도 약간, 물... 며칠 숙성 시켜서 먹어요.
    제 입맛이 그냥 덤덤해서... ^^

  • 14. ...
    '14.6.21 1:17 PM (122.32.xxx.40)

    무국,불고기,열무김치지진거,마늘쫑짱아찌무침,우엉조림...

  • 15. ㄱㄴ
    '14.6.21 1:19 PM (221.139.xxx.80)

    제육볶음 오이고추 계란찜에 한그릇 뚝딱
    더워지는데 입맛도 안떨어지네요 점점 늘어나는 뱃살 ㅠ

  • 16. 밀가루중독자
    '14.6.21 1:22 PM (121.141.xxx.37)

    감자 많이 넣고 칼국수 해 먹었어요.

  • 17. 무무
    '14.6.21 1:22 PM (112.149.xxx.75)

    양파 조림아니고 양파 장아찌!

  • 18. 제제
    '14.6.21 1:25 PM (223.62.xxx.36)

    콩국수 해먹었어요. 고소하니 맛나네요

  • 19. ㅇㅇ
    '14.6.21 1:29 PM (115.86.xxx.148) - 삭제된댓글

    신김치 넣은 비빔국수에 과일샐러드 먹었어요

  • 20. 영원한 친구
    '14.6.21 1:52 PM (175.118.xxx.241)

    김치볶음 밥이요ㆍ스팸 넉넉히ㆍ버터도 추가 ‥

  • 21. 네^^
    '14.6.21 1:55 PM (119.69.xxx.7)

    네 무무님 장아찌^^ 답글 감사해요.

    원글님은 이제 점심 드셨을거 같고^^
    저는 스파게티 해먹었어요.

  • 22. 아들이랑
    '14.6.21 2:02 PM (119.71.xxx.132)

    장칼국수 먹고팠는데
    울집 아자씨가 오므라이스 노래를 불러대서 한냄비 볶아먹었어요
    저녁엔 꼭! 장칼국수~

  • 23. ㅇ ㅇ
    '14.6.21 2:17 PM (211.209.xxx.23)

    생선찌개요. 우럭 등 넣어서

  • 24. ...
    '14.6.21 2:20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팔도 쫄비빔면에 골뱅이 상추 넣어서 먹었어요.

  • 25. ...
    '14.6.21 2:38 PM (223.62.xxx.110)

    등심구워 먹었어요...기숙사 나온 딸래미 구워주느라...원님덕에 나팔을...^^

  • 26. 수제비 사다 먹었어요
    '14.6.21 2:51 PM (122.32.xxx.129)

    국물 따로 반죽떄로 다대기 따로 김치 따로 포장해 주는 전국구 수제비집이랑 한동네라 행복해요~

  • 27. 막대사탕
    '14.6.21 3:11 PM (39.118.xxx.210)

    샌드위치요‥ 토마토랑 계란삶은거 썰어 소스섞어놓고
    상추랑 오이도 끼워넣어 소스뿌려
    매실쥬스랑 먹으니 넘 맛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609 개는 꽤 오랜시간 주저하는데 고양이는 주저하지않는대요. ... 08:13:39 143
1594608 최강야구 잼나네요 ㅎㅎㅎ ... 08:08:52 105
1594607 한양의대가 경희의대보다 더 낫나요? 4 ㅇㅇ 08:05:44 410
1594606 6살 많은 남편한테 이제 오빠라고 안하려구요 18 Dd 08:04:26 812
1594605 집안에서 나는 냄새 1 집안 08:01:20 499
1594604 자기사랑)사랑은 이토록 가까이에 있었음을... 갑자기발견 07:57:11 416
1594603 시모 앞에서 비굴해짐 13 ... 07:56:10 756
1594602 약지가 10호반이면 검지, 중지는 13호? 반지 호수 07:51:39 61
1594601 더8쇼 진짜 재밌네요. (무스포) 3 .. 07:51:01 498
1594600 선스틱 1 07:27:50 462
1594599 어머니의 망언 12 .. 07:23:20 1,737
1594598 넷플의 더 에이쇼 참 괜찮네요 3 mm 07:17:47 885
1594597 일본 대학원 석사과정-1년 or 2년인가요? 1 석사 07:16:38 169
1594596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 12 ..... 07:08:58 2,560
1594595 본인들도 육순이상 이면서 왜 이리 제사에 8 이런남편 07:08:49 1,022
1594594 암치료같은거요 안하면 어찌 될까요? 4 ㅇㅇ 07:06:49 1,007
1594593 삼양식품은 끝이 없이 오르네요 1 ㅇㅇ 07:01:55 1,526
1594592 휴일 혼자서 5 리아 06:28:00 1,056
1594591 요가 다니는데 정말 이해안되는(더러움 주의) 58 06:05:44 6,106
1594590 중경외시 공대 재수 8 혹시 05:53:07 1,461
1594589 코스트코반품샵 코스트코 05:47:28 1,001
1594588 여자들만다니는 여행카페있나요 2 추천 05:39:03 1,069
1594587 나이든 재벌남과 젊은 여성의 현실같은 이야기 8 ㅇㅇㅇ 04:01:56 4,412
1594586 무단횡단하다 다쳤어요 33 ----- 03:44:02 4,591
1594585 정부, '안무저작권 지침' 만든다…'뉴진스 사태'로 연말까지 가.. 9 조선일보 단.. 03:29:09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