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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없던 것이 갑자기 생겼어요.

이상해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4-06-17 21:09:28

40초반 여성이구요.

목 뒤에 두세군데 지름 1센티 크기 가량의 없던 얼룩반점이 생겼어요.

목 뒤라 지금껏 저는 전혀 몰랐는데 머리 묶고 있으니 오늘 남편이 발견해서

거울을 앞뒤로 마주 보게 하고 제가 그 사이에 서서 겨우 봤네요.

색깔은 살색보다 좀 짙다고 하구요.

거울로 정확한 색 확인은 제가 어렵고 남편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래요.

이게 뭘까요?

전혀 아프지는 않고 그냥 손가락으로 슬 만져보면 뭔가 약하게 피부가 그 부위는 매끄럽지가 못하고

꼭 무슨 얼룩이 묻어난 것 처럼 그렇네요.

IP : 112.173.xxx.2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4.6.17 9:20 PM (175.204.xxx.135)

    저승꽃.. 이라는 검버섯 아닌가요?
    저승갈 때가 가까와서 피는 꽃이라는..
    노화 현상이죠. 뭐..흑흑

  • 2. 검버섯
    '14.6.17 9:28 PM (112.173.xxx.214)

    글 올려놓고 검색을 해보니 검버섯일 확률이 많나봐요.
    제가 재작년부터 썬캡을 내내 쓰고 다녔는데 목은 그냥 머리 잘 묶고 다녀서 햇빛에
    썬크림도 없이 그대로 노출 시키고 다니긴 했어요.
    노화현상이라고 하니 슬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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