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빼미 임산부

ㅜㅜ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4-06-17 15:39:26
프리랜서.. 낮밤이 뒤바뀐 생활 7년째..(새벽 4시~오후 12시 취침)
아기를 위해 바꾸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일찍 누워도 절대 잠 안들고
그렇다고 하루 꼬박 새다시피하고 담날 일찍 자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기엔 아기가 걱정되고..
이제 18주차 되어갑니다.
급기야는 어제 일하느라고 밤을 꼴딱 새버렸네요. 오전 8시 취침..-_- 한 5시간 반쯤 자고 일어나니, 배가 땡기는 느낌이 있네요.
자면서도 가끔 배가 콕콕 쑤시는 게 아이한테 정말 미안해서..
어제는 늦게 잔 거보다도 장시간 앉아 작업한 게 더 무리였던 것 같아요..
저같은 분 또 계신가요.. 엄마 자격이 없는 거 같아요..
규칙적인 생활 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낮밤 바뀐 임산부 돌려놓는 길 없을까요..ㅠㅠ
IP : 39.7.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4.6.17 3:41 PM (183.98.xxx.7)

    원래 배는 한번씩 콕콕 쑤셔요. 별일 없어도요.
    과로하는거 아니면 밤낮 바뀐건 큰 문제 없을거 같은데...
    문제는 아기 낳고 나서도 그러시면 곤란할거 같아요~

  • 2. 풀님
    '14.6.17 4:48 PM (203.247.xxx.126)

    일단 임산부가 밤 10시부터 4시까지는 숙면을 취해야 성장호르몬이 나오고, 태아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대요. 쑥쑥 자라게 하겠죠.

    밤낮 바뀌는거 안좋을거 같아요. 유방암 확률도 높아진다고 하니 아무래도 태아에게도 좋진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밤을 하루 꼴딱 새시고, 그 다음에 아무리 졸려도 낮잠을 자지 말아보세요. 그러면 저녁에 10시쯤 미친듯이 피곤할테니, 밤에 주무시고 리듬을 돌리셔야 할것 같아요.

  • 3. 저는
    '14.6.17 8:06 PM (182.230.xxx.159)

    저는 쌍둥이 임신했는데 임신기간내 그렇게 잠이 안왔어요. 몸이 너무 힘들기도 했고, 숨도 잘 안쉬어졌고 덥기는 또 얼마나 덥던지... 밤잠은 거의 못자고 늘 낮잠을 좀 달게 잤어요.
    일을 하느냐 늦게 자는건 좀 그렇지만, 잘 쉬고 낮잠이라도 달게 자고, 졸릴때 참지 말고 무조건 주무세요.
    아이 태어나면 밤낮 바뀐건 돌아오지 않을까싶어요. 잠이 늘 부족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84 학교급식 식단표도 AI가 작성하면 좋겠어요 학교급식 10:29:55 32
1788583 자희도 치매 부모님 1 ... 10:29:25 86
1788582 하루안에 다 버릴수있다고 해주세요~ ㄷㄴㄱ 10:29:11 77
1788581 ㅈㅅ 하는 방법 4 방법 10:27:52 205
1788580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10:26:28 178
1788579 집값을 할부로 갚는다는건 5 10:22:06 276
1788578 박지원 “김병기 문제 오늘 끝내야…제명까지 해야” ........ 10:20:44 201
1788577 삼성sdi, 에이피알 매수 어떤가요 ㅇㅁ 10:19:36 105
1788576 이 모임 계속 해야 하나요? 7 모임 10:18:01 416
1788575 애 키울때가 가장 행복했던 주부님들 4 10:17:28 350
1788574 롯데마트 앱 왜이런거예요? 2 .. 10:11:40 230
1788573 가열식 가습기 괜찮은것 추천부탁드려요ㅠ 3 가습 10:10:41 90
1788572 키친타올은 코스트코?트레이더스? 4 키친타올 10:03:49 380
1788571 전업일 때가 좋았네요 15 우울 10:01:43 1,322
1788570 제주여행갔다가 여기글보고 먹은 22 ㅣㅣ 09:59:11 1,131
1788569 삼전 영업이익 26조7000억원으로 전망된다. ㅇㅇ 09:57:52 421
1788568 배운사람인데, 집안 초상이나 잔치를 우습게 여긴 3 이야이야호 09:57:36 689
1788567 아이를 부모가 봐주면 좀 자유롭나요 1 겨우내 09:56:05 362
1788566 강아지가 앙칼지게 쥐어뜯네요. 작은 강아지들 아침에 산책했나요.. 5 추운데 09:54:25 443
1788565 술 많이 마시고도 장수하신분 있나요 6 질문 09:53:04 524
1788564 돌아온 카톡 괜찮나요? 업그레이드해보려구요 1 요즘 09:46:25 439
1788563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38 dd 09:36:31 3,399
1788562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9 .. 09:33:42 1,442
1788561 남편이 팔재요ㅡㅜ 23 속터져 09:30:07 2,776
1788560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6 00 09:27:20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