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도우미 이모님들 4시간 기준에 2시간 반이면 가시는데요..

.. 조회수 : 3,948
작성일 : 2014-06-13 12:29:06

요새 다 이러신 건지...

여기는 지방이예요..원래 규정 임금은 4시간 기준에 3만원으로 되어있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4만원을 드려요

현재 살고있는 지방 기준에서 제가 적게 주는 편은 아니라고 알고 있구요..

기준 시간 4시간이지만 본인이 일찍 끝내셨으면 사실 4시간 꽉 안 채우시고 3시간만에 가실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근래 이제 2시간~2시간 반 만에 가시니까 ...

솔직히 집안일이라는게...끝이 없는 건 알지만..

정리정돈 필요한 부분이 많고해도 이런건 손도 안 대시고..그냥 가시니까..

게다가 방 3개에서 제가 사정상  방 1개는 아예 청소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다른 집보다는 일단 방 하나는

빠지구요..(33평이구요..)

저희 집은 식기세척기 사용해서 제가  저녁마다 모든 설거지 돌려놓고 ..도우미 이모님 오실 때는

설거지 통에 컵이나 한 두개예요..

그리고 오시기 전에는 제가 애들 장난감은 모두 정리해놓구요..(안 그러면 장난감이 너무 섞여서 이건 그냥 제가 하고 있어요..)

기본적인게 2시간만에 끝나더라도 저 같으면 조금 더 정리해주고 해서 갈텐데..

베란다가 정리 안된 채로 한 달이 넘게 가더라구요..결국 제가 날 잡아서 따로 청소하고 정리했어요..

저는 가사 도우미라는 직업에 대해서 우리 주변 이웃분들이나 친정엄마, 시어머님같은 분들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항상 예의갖추고 절대 싫은 소리나 ...이거 해주세요..이런 말도 전혀 안해요..

아니..못하죠 ㅎㅎㅎ성격이 좀 그래요 ;;;;

그런데 요새들어 너무 일찍 가시니까.. 그 동안은 제가 도움 받는다는 생각에서 ...

요새는 시간당 2만원의 고소득 직종이구나..라는 생각 ..

그런데 제가 글을 올리는 건 ...혹시 제가 현 상황에 대하여 파악을 못 하고 있는 것인지

여쭤보려구요..

요새 다른 가사 도우미 분들도 규정시간 4시간이면 다들 2시간~2시간 반이면 가시나요??

페이는 비교하기 애매한게 아무래도 지방페이랑 서울페이 기준이 다를테니..

시간으로 여쭤볼께요..

IP : 59.4.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했네
    '14.6.13 12:38 PM (122.37.xxx.51)

    청소도우미 했었어요
    30평대 아파트 유리창 다 닦고 변기누런때 다 청소해주고
    4만원 받았어요
    아랫층 민감증때문에
    낮시간임에도 걸레질을 했구요..
    식사해결해야되서 이른아침에 가서 5시간 했나봐요..
    어휴,,님같은 경우라면 거저 먹기네요

  • 2. .....
    '14.6.13 1:07 PM (220.120.xxx.247)

    말을 해야알죠. . 가사도우미 문제는 아닌듯...
    일찍가려할때 정리할것 있으면 못하게 하면 되는거구요. 왜 말을 못하나요

  • 3. .....
    '14.6.13 1:08 PM (220.120.xxx.247)

    윗글 오타요. 못하게가 아니라 못가게.

  • 4. 점넷
    '14.6.13 1:17 PM (122.36.xxx.73)

    너무 일찍 가시는거 아니냐 베란다 청소가 안되어 내가다한다.이거이거 저거는 꼭 하시고 시간 남을땐 저거저거 해놓고 가시라..이렇게 못한다하면 그만두시라해야합니다.
    저도 몇차례겪다보니 조금씩 발전?하게 되더라구요.옆집아줌마처럼 대해주면 자기가 왜 여기서 이런 궂은일을 해야하나싶어 대충하시고 돈만 받아갑니다.

  • 5. 너무하네요
    '14.6.13 1:29 PM (58.225.xxx.118)

    10-20분 먼저 가는건 그렇다 치고 한시간 넘게 일찍 가다니..
    페이를 깎자 하든가 일을 지정하세요. 일주일 몇번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빨리 간다면
    일에 비해 시간이 넘 넘치는거예요..
    넘 빡빡하지 않은 정도로.. 일을 지정해보고 넘 남는다 싶음
    오는 날 잡아 베란다 등등 청소 같이 하자 해보시든가요.

  • 6. ㅜㅜ
    '14.6.13 1:33 PM (110.8.xxx.189)

    저도 이문제 땜에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분으로 바꿨어요.
    진짜"손이 빨라서" 라는 말로 뭐든지 대충 빨리한 티나게 하시는 분들 엄청 많아요 ㅜㅜ
    언뜻보면 일을 다 하신것 같으나, 나중에 보면 한숨 나오는
    결론은 어느정도 마음을 비워야 하구요, (내맘처럼 해주는 사람 없어요)
    그리고 엑셀로 정확히 해 주실 일들을 표로 만들어서 드렸어요. 아주아주 세세하게...

  • 7. 무지개1
    '14.6.13 2:57 PM (211.181.xxx.31)

    님이 자청해서 호구가 되고 계시네요~~ 왜그러세요~~
    당당히말씀하시던가 여기 하고가시라고.
    아님 도우미 바꾸세요

  • 8.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은
    '14.6.13 4:22 PM (221.164.xxx.72)

    자르는 방법밖에 없어요 . 절박하지 않거나 원래 천성이 그런거구요 . 그분도 자기가 빨리 잘릴거라는 거 알고 있어요 ..잘릴데까지 편안하게 다니자 이런 생각익너죠

  • 9. ...
    '14.6.13 5:10 PM (39.112.xxx.170)

    알아서 일하고 가야하는데
    잘 해주면 사람들은 그것을 잘 몰라요
    그러다가 당연시 생각하게 되죠
    지금에 말을 한다면 서로 난처한 입장이 되니까
    차라리 자르는 방법밖에 없어요

  • 10. ga
    '14.6.13 6:23 PM (175.195.xxx.246)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지방은 왜 시간당 만원이 안되나요?
    전 경기권인데 서울경기는 기본 시급 만원에 좀 마음에 들게 하시면 시급을 1.2정도로 쳐서 주는 집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알바는 지인중에 경남에서 횟집하는 분이있는데 거기서 알바하시는 분들 시급이 서울권보다 높았던걸로 아는데(말로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서울경기권 시세보다 비싸게 주고 써야한다고 함.) 가사도우미도 나름 중노동인데 왜 그렇게 임금단가를 후려치나요?

    서울경기권 가사도우미가 하는일이나 지방 가사도우미가 하는일이나 수준은 거기서 거기일텐데 오히려 지방이 더 비싸야 되는거 아닌가요?

    업체서 구하신건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구하신건지?
    업체끼고 하는거면 소개비도 떼줘야 하니까 그런 수준으로 일할만도 하겠네요.

  • 11. ga
    '14.6.13 6:25 PM (175.195.xxx.246)

    아 그리고 그 시간당 만원이 안되는 지방은 어디인지 궁금.
    편의점알바도 보니까 지방은 점주가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는곳도 많다고 하던데 진짠가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7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1 ... 01:42:36 91
1790616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467
1790615 은행일이던 뭐든 못하는 옆사람 3 00:57:44 646
1790614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2 .. 00:46:48 327
1790613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165
1790612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489
1790611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1 RIP 00:42:20 469
1790610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1 지역의사제 00:35:52 170
1790609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6 루피루피 00:31:50 687
1790608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9 ㅡㅡㅡ.. 00:17:45 1,180
1790607 도쿄투어했는데요 11 ㅇㅅ 00:15:27 1,153
1790606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1,346
1790605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2 ... 00:05:34 1,053
1790604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9 죽으라는법은.. 00:04:17 2,033
1790603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671
1790602 이병헌 ㅇㅇ 2026/01/20 974
1790601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1,852
1790600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0 ㅇㅇ 2026/01/20 2,921
1790599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3 -- 2026/01/20 3,036
1790598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5 2026/01/20 1,403
1790597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4 추천 2026/01/20 1,649
1790596 퇴사하고 할 것들 11 그리고 2026/01/20 2,136
1790595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877
1790594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1 노후 2026/01/20 2,288
1790593 주식 신규 계좌 하루3만개씩 늘어난다 5 이런 2026/01/20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