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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에 사랑의 열쇠 좀 안매달았으면 좋겠어요.세느강 다리난간도 붕괴

ㅇㅇ 조회수 : 2,815
작성일 : 2014-06-11 04:19:11

몇년 전부터 어딜 가기만 하면 유적지고 관광지고 할 것 없이

놀러온 연인들이 열쇠들을 주렁주렁 매달잖아요..

제발 그런 행위 좀 안했으면 싶어요..ㅜㅜ

그런 행위 안하면 둘의 사랑이 어딜 가나요?

둘만의 내밀한 사랑은 두 사람이 소중히 가꿔가야죠.. 왜 죄없는 관광지나 유적지에 해를 끼쳐가며

매달아놓는건지..

 

파리 세느강의 그 오래된 아름다운 예술의 다리 '퐁데자르'도 빼곡히 채워진 열쇠들의 무게에 못이겨

난간이 붕괴되었다고 하네요.. ㅜㅜ

누가 그런 발상을 낸건지.. 

유적지를 손상시켜가며 아름답지도 않은 그 고철덩어리 매다는 일 좀 안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이가 세월을 두고 오래오래 감상해야하는 유적의 본래 모습까지 파손시키는 이기주의적 발상 아닌가요?

사랑에 눈먼 연인들..ㅜㅜ    

 

IP : 14.63.xxx.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흉물이에요 흉물!
    '14.6.11 7:20 AM (110.15.xxx.204)

    남산 타워도 그렇잖아요. 너무 보기 싫어요.
    한번 사고가 나야 거둘려나..

  • 2. 동감!
    '14.6.11 7:27 AM (119.207.xxx.79)

    정말 뉴스볼때마다 눈쌀이 찌푸러져요
    너무 이기적인 행동같아서요
    얄팍한 장삿속에 놀아나는것같기도하구요
    마음이 중요한건데..
    늘 궁금한건데 헤어지면 다시와서 철거하는지.. ㅋ
    언젠가는 골칫거리가 될게 뻔한데 왜들 그러는지 원..
    생각있는 사람들이라도 좀 말립시다~~ 쯧!

  • 3. 저는요...
    '14.6.11 8:18 AM (183.101.xxx.252)

    사랑이 아닌,
    "족쇄" 같습니다...

    얼마나 불안한 사랑이면 저리 자물쇠를 잠궈야 하는지....
    그리고 열쇠는 던져 버린다면서요???ㅎㅎ

    영원한 서로의 "족쇄"가 되고자....

  • 4. 동전도 금지
    '14.6.11 8:29 AM (112.173.xxx.214)

    사찰 연못에도 동전 던지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쓸데없는 짖으로 오히려 역효과만 나고

    동전 모자라 매년 새로 찍어낸다고 세금만 낭비하고..

  • 5. 헉.....
    '14.6.11 8:35 AM (122.153.xxx.162)

    눈물나려고 해요...
    전 대체 왜 그따구 짓을 하는지 이해 안가서 나만 이상한거다...........마음잡고 있었어요.

    엉엉...엉....엉

    세느강, 라인강 철교, 남산....................다 싫어요. 왜 자물쇠로 시야를 가려놓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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