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즙 심하게 발리다가 동문서답...가래기침까지

[^^]

준비는 많이 했으나 첫 질문 대답도 어버버버...

[..]

답변 두루뭉실.. 벌써 네거티브 시작이네요.

[^^]

진지한 토론에서 왜 피식피식 웃는 걸까요? 이해 안되네요.

[헉]

제 남편이 뭔가 궁한 변명할때 하는 행동과 같군요.ㅎ

[심각하심]

정몽 왜이렇게 헛웃어가면서 빈정대며 말하는지...
완전 찌질 에이구...

[^^]

과거에 김문수가 이렇게 발리다가 당선된 적이 있어 걱정됩니다. ㅜㅜ

[봄햇살]

몽스럽네요...기침소리하며..

[가래소리]

즐거움은 꼭 주시니

[^^]

우리나라 유권자들은 불쌍해보이는 후보에게 표를 준다네요. 누군지 비주얼이 알랴줌. 김문수 후보도 마찬가지였죠.

[짜증...]

안경을 참 신경질적으로 꼈다 뺐다..꼈다 뺐다...
정신 사납네요..

[^^]

시장이고 나발이고 왜 말을 끊고 저리 픽픽 웃는지 신성한 토론회장을 분노게이지 상승으로 리드하시는 후보님.
와~~~~~한대 치고 빡!!!! 끝!!!! 할 수도 없고. ㅜㅜ

[몽즙인]

불쌍하지 않고 주먹을 부르는댑쇼

[불쌍은 무슨]

내가 더 불쌍하고
선거라고 보고 있어야할 서울시민이
더 불쌍하구먼.

[^^]

안경 썼다 벗었다 이거...손석희 앵커 패러디라고 하는 걸까요?

[후리지아]

가래기침 하면 이멍박이죠
당선 됐잖아요
끝까지 긴장해야해요

[^^]

몽즙 후보 책상 정신 사납네요. 저러다 순서 몽망진창 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