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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분들 계신가요? 거기 분위기 어떤지ㅠ

강원도의 힘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4-06-01 12:40:14

제가 강원도가 고향이고 저번선거까지
최문순후보를 찍었는데 전세로 살면서 주소 옮겨서투표권이 없네요
최문순 후보 소탈하고 탈권위적이고 자기자신을 낮출수있는 사람이라 너무 좋은데 이번 분위기 어떤가요?ㅠㅠ
정말 지금 살고있는 곳보다 강원도가 가장 걱정이네요. 이계진 엄기영 인지도있는 후보랑도 이겼는데
듣보후보라 무난하게 이길거라봤는데 여론조사박빙이라 걱정이 많이됩니다.

저번주에 결혼식에 오신 엄니말대로는 서민들을 위해 애써주는거는같더라 ..이런말하시긴했는데 그게 표로 가야지 말입니다.

거기 ㅡ강원 분위기 어떤가요. 알려주시와요.
IP : 218.156.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무
    '14.6.1 12:44 PM (112.149.xxx.75)

    저도 궁금하네요.
    강원 국회의원은 전부 새눌당인데...
    문순 지사님 분투 중이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 2. 무무
    '14.6.1 1:05 PM (112.149.xxx.75)

    영서와 영동 지방 차이도 많이 나던데...
    지역은 넓고... 현 도지사이지만 지역구 국회의원은 다 새누리당이고...
    문순 도지사님 악조건이지만 반드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3.
    '14.6.1 1:16 PM (203.226.xxx.57)

    저는 친정이 강원도인데
    다들 콘크리트이긴하지만
    최도지사님이 열심히 한다는 하네요
    제친정은 새누리라면 딱 질색인데
    주변분들이야기를 그리 전하네요
    내친구들도 그리 전하고있구요
    새누리후보가 대중에게 이름이 없는사람이긴하지만 지역에선 단단한조직이있던사람이라고 알고 있어요

  • 4. ㅠㅠ
    '14.6.1 1:20 PM (122.40.xxx.41)

    강원도 화천의 어느마을에 사시는 70대 친정엄마.. 엄마빼고는 뭐 대부분 새누리라네요.
    그냥 이유없이 무조건.
    젊은이들 얘기는 못들었으니 모르겠고 같은 연배 분들요

  • 5. 진짜 웃기는 얘기
    '14.6.1 2:04 PM (218.48.xxx.110)

    제가 아는 분이 식당을 하시는데 입원을 하셔서 부탁을 하시길래 한 달 카운터와 주인이 하는 일을 대신 했습니다 자주 오시는 60전 인 남자 분들이 그네 찬양을 해 대며 자기네가 어릴적 고향인 태백에 살 때 그네가 아주 예쁘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귀하게 생긴 하얀 큰 모자를 쓰고 하얀 원피스를 입고 반짝 거리는 검정 구두를 신고 독재자 아버지와 강원도 어디?라던데 지명은 기억이 안 나고요..그때 자기네 들은 옷도 신발도 없어서 다 떨어진 고무 신을 신고 구멍이 여기 저기 뚫리고 찢어진 난링구(이렇게 표현했어요)를 입고 그네 구경하느라 서로 밀치고 난리도 아니였다네요
    중1 때 보았던 귀티가 줄 줄 흐르고 눈처럼 하얀 아주 큰 모자와 눈이 부시도록 하얀 원피를 입은 그네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보다 더 예쁘고 귀하고 귀하게 느껴져서 자기를 비롯 모든 친구들이 그네 앓이를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무조건 그네가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최고랍니다
    자기네 들이 찢어진 난링구에 다 떨어진 고무 신을 신고 있을 때 독재자 박정희와 그네를 비롯 그 자식들은
    눈 부시도록 하얀 곱디 고운 일제 최고의 면 원피스와 모자를 쓰고 미제 과자와 푹신한 침대에서 자고
    호의호식하며 국민들 삐 빨아 먹고 이 대한민국을 짓 누르고 산 역사는 모르고
    오로지 그네 그네 하더군요
    자기네 고향 사람들 모두 그네에 몰표했고 이번에도 개누리당 몰표할거 라고 입에 개거품 물고 찬양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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