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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자) 학생이 결국 뒤늦게 알아주네요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14-05-30 23:26:24

올해 고딩올라가면서 헤어진 학생인데

중딩당시 내신성적이 많이 안올라서

나름 불만이었다는데

 

내신이 50점 아래였고

숙제 거의 안해놓고

자기 학년 영어도 잘 이해를 못하는 수준이었으나

 

여하튼 열심히 해서

졸업즈음 고딩영어 초입들어갔으나

엄마가 갑자기 학원을 바꾸심..

 

근데 오늘 건너건너 들은 얘기는

고딩와보니까

그때 그샘이 참많이 해준거 같다고

해석이 되고 문제가 풀리나 봅니다.

 

너무 내신에 목매서 폭넒은 영어의 가치를 모르다가

고딩가서 알아봐 주니

 

좀 늦었지만

나름 고맙더군요..

IP : 211.212.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람
    '14.5.30 11:28 PM (14.32.xxx.113)

    축하드립니다. 진심은 통.

  • 2. 그나저나 선거하세요.
    '14.5.30 11:28 PM (14.32.xxx.113)

    돈없어서 경기살릴사람으로.

  • 3. 네,
    '14.5.30 11:41 PM (211.194.xxx.130)

    뿌린 대로 거둔다고 하지요. 앞으로도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시길...

  • 4. 저는
    '14.5.30 11:49 PM (223.62.xxx.145)

    반대네요
    수학머리없는 애 공부도 열심히 안하는데
    그래도 귀여워 붙어앉아 꼼꼼하게 가르치고
    어르고달래서 숙제해오게했는데
    1등급 만들어놨더니
    제방식에 불만가지고 안하겠다고 끊네요
    성적 이렇게 올려놨는데
    끊긴적은 처음이기도하고
    어르고달래며 숙제하라고 한게
    귀찮았다니 실망스럽고 그러네요
    수학센스 없기도하고 열심히하는 애도 아니어서
    저랑 그만두면 성적 떨어지는게 빤한데
    어쩌겠나 그것도 그학생 팔자인거지 하고 있어요
    그래도 씁쓸하네요

  • 5.
    '14.5.31 12:00 AM (211.36.xxx.113)

    어젠가 이 비슷한 내용 올리셨죠? 그래도 내신 중요하니까 잘 봐주세요.중학교때 영어과외는 내신 봐주는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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