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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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임↓↓↓눈물만 나네요↓↓↓ 패스↓↓↓
1. 궁금한 분을 위해서
'14.5.30 8:40 AM (112.154.xxx.217)서러운 시민 | 조회수 : 80 작성일 : 2014-05-30 08:35:58
인근학교 대청중 삼전초 급식샘플서 농약나왔다길래 박원순캠프에 전화해서 물었더니 안 나왔고 전량폐기했다고 박박우기다가 결국 저보고 시장선거 나가라며 전화를 딱 끊고, 끝~. 개콘조윤호랑 통화한줄 알았습니다. 그게 시민인 학부모 전화 받는 캠프의 태도라니 소통 참 잘 하네요. 소통하려고 홍보직원 179명인가 있다며? 주변에서 녹음하지 뭐했냐고. 수요일 그 일 당하고 이제 아프고 농약급식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이거갖고 물고늘어지는 중이군요., 이제는 아무도 거들떠안보는데...2. 버섯
'14.5.30 8:41 AM (1.254.xxx.233)눈물이 많이 날겁니다. 아무래도 안되겠죠?
3. ...
'14.5.30 8:44 AM (180.229.xxx.175)눈이 아플땐 82가 아니라 안과로~~
4. 저걸 쓰고 있었을 때
'14.5.30 8:53 AM (211.194.xxx.130)알바의 얼굴 표정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이 읽고서 자기처럼 눈물을 흘릴 거라 상상하는 표정...
참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양태도 가지가지입니다. 차라리 근육을 써서 밥을 벌면 이런 개그는 안 해도 될 텐데 말이죠.5. 어휴...
'14.5.30 8:56 AM (122.36.xxx.73)사람 속터지게 하는게 그들의 작전인건 알지만 진짜 들이받고 싶어지네요...아니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귀 쳐막고 지 말만 하고 있는 꼴통들..............어휴...저런것들만 따로 사는 곳을 만들어주고 싶네요.
6. ...
'14.5.30 8:58 AM (110.15.xxx.54)요즘은 방사능 급식이 더 걱정됨...
7. ...
'14.5.30 9:13 AM (24.209.xxx.75)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