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나갓!) 울애기 너무 예쁘게 자요^^

[cjdout]

죄송해요
너무너무 써보고 싶어서요

이렇게 예쁜 애기를 보고 있는데
왜이렇게 한숨이나고 눈물이나고 그럴까요
내나라 내겨레 너무 원망스러워요

이노래 아시죠?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이젠 이노래가 너무슬퍼요 맘편히 쉴곳이 없네요

[정말]

국민노릇하기 힘든 시절이고 나라네요. 이렇게 맘고생을 시키니...

[지오니]

저도 이쁜 아이 하나,,, 이쁜 세상에서 키우고 싶어요. 최소한 미치지않은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