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슴아프다

부모마음 조회수 : 760
작성일 : 2014-04-29 05:46:39
17여년동안 내 몸 아파도, 자식 보며, 희망을 얻으며

사춘기라 말썽부려도, 내 자식이니... 잘 되기만을
바라며 열심히 일하고 그랬을텐데... 이 아이들 앞으로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 등등 그저 평범한 일상들..

그런 보물들을 한번에 앗아간 사건...

자식 잃은 부모들은 어떤 마음으로 남은 생을 살아야 하는건지.............

이쁜 옷 입혀 재밌는 여행 보내라 했건만.......
IP : 86.167.xxx.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29 6:14 AM (121.166.xxx.253)

    저 아까운 애들을 이리 허무하게 놓쳐버렸으니 어쩜 좋을까요..
    인간의 탈을 쓴 저 악마들에게 세상에 있는 모든 저주를 다 퍼부어도 속이 안 풀릴것 같아요.
    2주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너무 원통하고 원통해요.....

  • 2. 아이가
    '14.4.29 6:20 AM (121.136.xxx.249)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어느날 나보다 손도 커지도 키도 자라는게 보이고....
    그런 모습 보면서 얼마나 대견해하며 고이 고이 키운 우리아이들....
    한이 맺혀서 어찌하나요..
    살릴수 있었다는것을 확실히 알게되니 잠이 안와요

  • 3. ...
    '14.4.29 6:24 AM (175.192.xxx.247)

    볼수도 안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세상으로 가버린거잖아요. 너무 아퍼요...너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95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ㅇㅇ 06:17:44 88
1810094 친정엄마의 질투 5 아침 05:49:16 700
1810093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1 ... 05:47:36 356
1810092 커피우유 먹고 1분도 못잤어요 1 커피우유 05:39:36 495
1810091 모자무싸 은아야 말로 잘난 자식 모자무싸 05:05:36 638
1810090 저 미쳤나봐요 드림랜드 600%나 올랐는데 6 단타300 04:15:51 2,806
1810089 시가욕한걸 본 남편. 결혼 유지하는데 과연...? 7 목요일 04:09:56 1,309
1810088 자동차 고민 1 02:54:19 501
1810087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1 02:29:04 320
1810086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2 ... 02:08:14 1,555
1810085 전원주씨 1 인상 01:50:29 2,473
1810084 목에 뿌리는 프로폴리스 뭘 살까요. 5 .. 01:34:38 717
1810083 방송에 많이 나오는 관상보는 분 2 .. 01:31:46 2,071
1810082 국민 10명 중 1명은 삼성전자 주주‥'긴급조정권' 발동할까? 1 ㅇㅇ 01:21:00 1,357
1810081 고급 수저(부가티?) 추천해주셔요 문의 01:20:03 362
1810080 운전중 공황장애 2 휴휴 01:11:25 1,218
1810079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3 01:04:46 1,237
1810078 영숙 나 아포 숏츠 벌써 올라왔어요 ㅋㅋ 6 .. 00:55:27 2,436
1810077 과제형 수행평가 금지라구요? 9 ㆍㆍ 00:55:18 1,160
1810076 남자들 도움요 2 00:41:16 485
1810075 "엄빠말 들을 걸"…'역대급 불장' 개미 수익.. 2 111 00:40:33 2,735
1810074 환율 왤케 높아요? 2 Oo 00:40:05 1,640
1810073 나솔 이번기수는 최악이네요 16 . . . 00:24:40 3,837
181007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봤어요. 3 미우미우 00:21:36 2,087
1810071 대통령 덕분에 내일 주식 오를 듯요 3 우와 00:19:14 3,108